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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벨린과 막시민은 절망 할 수 밖에 없었다. 벌써 2명이 전투불명이 되어 버린데다가,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정체를 알수없는 마법사도 아직 이주위에 있을지 몰랐고, 설상 가상으로 젤리킹 마저 자신들앞에 모습을 들어낸 상태... 거기다가 메가 블레이즈를 직격으로 맞은 탓인지 전투가능한 그두명의 몸도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제길! 어쩌자고 일이
    소설 천년의약속(8)-젤리킹토벌6부 [2]
    네냐플 겨울소나기 2006.08.07 463
  • 새하얀 빛의 둘러 싸여 어디론가 이동된 막시민과 이스핀이 천천히 눈을 떠보니 자신들로써는 처음 보는 평원이 자신들의 눈앞에 펼쳐졌다. "휴우 여기가 어디지?" 막시민이 눈을 가늘게 뜨면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있을 무렵 이스핀은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악!악! 여기가 어디야 도대체?" "막군 진정
    소설 천년의약속(7)-젤리킹토벌5부 [3]
    네냐플 겨울소나기 2006.08.07 444
  • 막시민과 이스핀은 서로 으르렁 거리며 다투는 중에도 주위를 경계하는걸 잊지 않았고 둘이 거의 동시에 오른쪽 방향에서 한명이나 두명 정도로 추정되는 움직임을 포착하였고,잠시 현실과 타협을 본 이스핀과 막시민은 각지 무기를 은밀하게 꺼낸뒤 긴장한 빛이 역력한 얼굴로 오른쪽 방향의 수플을 노려 보았다. 다가오던 기척들도 자신들에게 적의를 품고 있다는
    소설 천년의약속(6)화-젤리킹토벌4부 [4]
    네냐플 겨울소나기 2006.08.05 434
  • 숲속으로 들어간 막시민을 멍하니 처다 보고 있던 이스핀은 약간의 시간이 흐른후,자신이 잘 못 했다고 느꼇지만 이미 늦은 후회였고 이스핀은 막시민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출수 없었다 "내가 경솔했어.. 막군이 어떡해 살아 왔는지도 모르는데 그런 소리를 하다니..나도 아직멀은걸까.." 이스핀은 언제 모았는지 모를 장작에 불을 붙이고 하늘에 떠있는 두개의
    소설 천년의약속(5)화-젤리킹토벌3부 [8]
    네냐플 겨울소나기 2006.08.03 678
  • 황금빛과 파란 달빛이 환상을 이루어 세상을 비추는 달의 세계. 이 아름다운 세상 뒤편에선 치열한 암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아노마라드령 남쪽에있는 작은 탄광마을 클라드. 이 마을이 보통 평범한 탄광마을이었다면 벌써 없어 지고 말았을 지도 모르지만 이클라드마을은 이 아노마라드대륙에 단 2개밖에없는 워프게이트가 장치되어 있는 마을이었다. 현제 연금술로는 도저...
    소설 천년의약속(4)화-젤리킹토벌2부 [5]
    네냐플 겨울소나기 2006.08.01 572
  • 아노마라드령의 항구도시 나르비크. 항구 도시인 만큼 사람들의 왕례가 많았고 자연히 길거리는 인신산해를 이루며 활기찬 모습이었다. 사람이 많은 만큼 시끄러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이중 두사람이 싸우는 모습에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이 모여들고있었다. 길고 검은 머리가 찰랑거리는 귀여운 소녀와 후줄근한 인상의 안경을 낀 사내아이가 언쟁을 벌이고있는 장면은 ...
    소설 천년의약속(3)-젤리킹토벌1부 [7]
    네냐플 겨울소나기 2006.08.01 574
  • " 그래, 만나보니 어땠나?" 얼굴을 가린 한남자가 날카로운 눈빛을 주시한체 검은 망토의 사나이에게 물었다. " 아주 오래전 그모습... 그대로 더군... 하나도 틀린게 없었어.." 검은망토 사나이는 슬픈듯한 눈을 하면서 이야기를 끝맺었다. 그모습을 유심히 지켜본 얼굴가린 남자가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을 다듬으며 작게 속삭였다. "
    소설 천년의약속(2)화-운명의 수례바퀴 [8]
    네냐플 겨울소나기 2006.08.01 532
  • .........."왜 그렇게..."그를"....할려는..." "이것만이 내유일... 날....이해......" 윽.. 이건.... 꿈인가... 언제부터인가 매일밤 계속되고있는 꿈....내가.. 아니 내모습을 한자가 죽어버리는 ...악몽 같은 꿈.... "웃기지마 넌 ......다시 그를 부활..." 역시 잘 들리지않는 대화.... 도...
    소설 천년의약속(1)화 - 만남 - [3]
    네냐플 겨울소나기 2006.07.31 515
  • 작고 파아란 달과 크고 황금빛을 내는 두 개의 달이 공존하는 곳 고대 인간과 고대의 신들이 격돌하여 천년간 전쟁을 치룬 이세계 그 기나긴 전쟁끝..... 남아있는건 고대인간도 고대의 신들도 아니었다 전쟁이 끝나고 갑자기 대륙에는 신인류가 곳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천년간의 전쟁을 치룬 고대인간과 고대의 신들은 신인류에게 밀려 대륙에서 추...
    소설 천년의 약속-프롤로그- [3]
    네냐플 겨울소나기 2006.07.31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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