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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소설

천년의약속(1)화 - 만남 -

네냐플 겨울소나기 2006-07-31 06:22 515
겨울소나기님의 작성글 3 신고

.........."왜 그렇게..."그를"....할려는..."

 

"이것만이 내유일... 날....이해......"

 

윽.. 이건.... 꿈인가... 언제부터인가 매일밤 계속되고있는 꿈....내가.. 아니 내모습을 한자가

 

죽어버리는 ...악몽 같은 꿈....

 

"웃기지마 넌 ......다시 그를 부활..."

 

역시 잘 들리지않는 대화.... 도대체 어떡해 되는 걸까... 내 모습을 한 자는 왜 ...저남자에게

 

살해당하는거지..?

 

"그것이 너의....날......용서....."

 

" 그것이 너의 .....이라면 난널......."

 

항상 이대목에서 검은 머리의 남자는 내 모슴을 한 자의 심장을 일격에 꿰뚫어버리는....그런....

 

안돼... 도저히...도저히.... 정말 내 심장에 강렬한 타격이 느껴지는 듯한 이느낌은...

 

"....어나......"

 

저건.. 설마 내가 정말 죽는 모습인 걸까... 그렇다면... 이건....

 

"일어나.. 멍청아!!!"

 

둔탁한 타격소리와 하늘에서 별이 보이는 듯한 이느낌은.....

 

"도대체 아직까지 퍼질러 자는 애가 어딨니? 너떄문에 일도 못나가잖아!"

 

"아.. 여긴 ?"

 

" 이런 멍청한... 의뢰도중에 쉬게된 여관안이지 어디긴 어디야?"

 

아침부터 나를 몰아 세우는 녀석.. 이 녀석의 이름은 이스핀, 쉐도우 에쉬에 들어온 신참녀석이다.

 

곱상하게 생긴녀석이... 왜이리 나를 보면 으르렁 대는지 통 알수없는 녀석이다.

 

내이름은 막시민 리프크네 우리 가족은 7남매이다. 아버지는 한번도 본적이없고

 

어머니 역시 고생만 하시다가 몬스터에게 살해당하셨다.

 

그 이후로 나는 6동생들을 먹여 살려야 했고(당시12살) 어쩔수없이 쉐도우 에쉬에 들어가

 

생활 자금을 마련하는 수밖에 없었다. 벌써 4년전 일이지만... 난 귀찮은거 딱질색인데.......

 

"아직 정신 못차린거야? 또 한번 맞아야 정신 차리겠어? 너때문에 시간이 자꾸 늦어지잖아!"

 

" 윽.. 분명 이 악몽은 이 기생오라비 같은 이스핀 너때문일 꺼야..알어?"

 

이스핀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물론 자기 만의 생각이겠지...) 베레모를 정돈하며 나를 노려봤다.

 

아무리 마음씨 좋은(?) 나라도 아침 뎃바람 부터 이러면 기분이 나빠지기 마련인데...

 

"지금 해가 중천에 떠있다고 창문으로 좀 내다봐!"

 

아 귀찮은 녀석... 그럴수도 있는거지 뭘 그리 땍땍 거리는지.....

 

"아, 알았어 그러니까 그만 떅떅거려 가뜩이나 너같은 녀석이랑 다녀서 피곤하단 말이야."

 

그말에 이스핀의 머리에 핏줄이 솟아 나는게 내 눈에 포착되었다. 휴우.. 또 시끄러워지겠는데...

 

"그건 내가 해야할 대사야 내가 왜 너같은 녀석의 패어가 됬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고! 알어?!"

 

이일의 발달은 그놈의 쉐도우 에쉬인데, 내가 하도 사고를 치고 다녀서 페어를 이루는게

 

쉽지 않았다. 머 그렇다고 혼자 할수있는건 거의 없으니까(내가 특급용병이면 모르지만..)

 

패어는 꼭 있어야 했고 마침 신참이 새로 들어오는 바람에 할수없이 신참녀석이랑 같이 일을 맡게

 

되어 버린 것이다. 더이상 패어가 해체되면 곤란해지니 참고는 있지만 이녀석 정말 시끄러운

 

녀석이 었다. 하루종일 떠드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지는게 엄청 귀찮은 녀석이었다.

 

이녀석이랑 패어가 되자말자 길드에서 빌린 돈을 갚기위해 베네크에게 의뢰 요청을 하였고

 

(베네크는 쉐도우 에쉬에 있는 녀석으로써 패어에게 의뢰정보를 알려준다)

 

마침 들어온 의뢰가 있어서 쉐도우 에쉬가 있는 이곳 나르비크에서 클라드 마을까지 장기간

 

물건 운송을 하게 되었다. 나한테 이정도 의뢰는 식은죽 먹기지만 신참녀석떄문에 짜증나서

 

일 할마음이 영 나지 않는게 현제 내 본심이랄까....

 

"알았어 그만 땍땍 거려 가면 될꺼 아니야 가면?"

 

말은 이렇게 했지만 잠이오는걸 어떡하겠어.. 도저히 못일어 나겠다...라고 생각하며 눈을 감고

 

잘준비를 취하자말자 이스핀 녀석이 벌떠거 일어나 나를 끌고 내려가는게 아닌가...?

 

아니 머이런 황당한녀석이 다있어...? 아프잖아!

 

"야 아프잖아 이게 무슨 짓 이야!"

 

그러자 이스핀 녀석이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며 싸늘하게 말하는게 아닌가.

 

"시끄러워! 난 이런 심부름 같은 일에 시간을 허비할 순 없단 말이야! 자 어서 가자"

 

싸늘하게 말을 마친 이스핀이 나를 끌고 마을을 벗어날려고 하자 나는 기겁을 하고말앗다.

 

"아..알았어 내 다리로 나갈꼐 그만 좀 놔줘"

 

이말을 하자말자 날 풀어주는게 아닌가..? 순진하긴... 이런 심부름 너나 해라 ~~~

 

어짜피 누가 가져다 주던 돈은 반반씩이니까...말이지.. 후후후..

 

판단이 끝나자말자 난 바로 줄행랑을 쳐버렸다 뒤돌아서 한마디 남기는것도 잊지않고 남겼으니..

 

"이런 심부름 너혼자 갔다와 난바쁜일이 있어서 먼저 실례!"

 

이스핀은 날 황당하단 시선으로 보았고 머라 외치는것 같지만 잘들리지 않았다. 머 잘들어서

 

좋을꺼 없을꺼같으니 귀 귀울여 들을 필요도 없고...다른의뢰나 찾아볼까?라고 마음 먹고

 

달리고 있는데... 누군가와 부딪혀 버렸다.

 

"으윽.. 앞을 똑바로 봐야할꺼아니야!? 뭐야 넌?"

 

그러자 황당하듯이 그가 항변하였다

 

" 귀하께서 저에게 달려드신거 같은데 제가 왜 당신에게 그런말을 들어야하죠?"

 

으음... 말투가 역겨운 귀족말투인데.. 입고 있는 옷도 그렇고...음 귀족이 확실해...

 

귀족이란게 확신이 들자 갑자기 짜증이 치밀었다. 귀족놈들은 하나같이 다 재수없는것들 뿐이야.

 

라는게 내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 이라고 해야할까...?

 

어쩃던 상대가 귀족으로 보이자 좋게 나갈생각이 싹 사라졌다. 이스핀 녀석이 쫒아올지도 모르지만..

 

"웃기지도 않는군 그럼 너에겐 잘못이 하나도 없단 말인가? 난앞에 아무도 없어서 신나게달린것뿐이

고 니녀석이 갑자기 나타났으니 니잘못이 아니겠어? 난 인력의 법칙에 따라 너에게 돌진할수 밖에

없었다고... 알아듣겠어?"

말을 끝맺으며 그녀석 얼굴 흘깃 처다 보았다. 이녀석도 기름이 줄줄 흐르는 돼지같은 놈인가,싶어서

 

확인을 해보았더니.. 나는 깜짝 놀랄수 밖에없었다 꿈에서 본 -내 모습의 남자의 심장을 찌르던-

 

그녀석이랑 너무 똑같이 생겨 먹은게 아닌가... 이럴수가.... 설마...?

 

"....하하하 당신 정말 웃기군요, 내이름은 예프넨 진네만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아... 아.... 아....  아 - -  - - 악-!  나는 영문도 비명을 지르며 달려나갔다.

 

저녀석을 본순간 소름이 확 돋으면서 한마디도 할수없었다. 조금만더 말을 건냈다간...

 

조금만더 가까이 갔었다면... 나는 살해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쉽싸였다.

 

알수 없는 공포에 도망쳐 버린 막군을 지켜보던 에프넨 진네만이란 청년에 눈엔

 

잠시 알수없는 슬픔이 감돌았지만 이네 사라져버렸다.

 

그의 모습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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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매인 케릭터들이 속속들이 등장할 차레랍니다 ~ ^^

 

 

 

 

 

 

 

 

 

전체 댓글 :
3
  • 나야트레이
    하이아칸 『하얀』
    2006.08.04
    하핫.. 너무 재미있네염.. 토벌령까지 봐야징` ㅎㅎ
  • 티치엘
    네냐플 ID은야
    2006.08.03
    ㅋㅋㅋ재밋다~'ㅅ'!!!!역시..레이디겨울은 우아하게 글쓰는게어울..
  • 티치엘
    네냐플 zior。
    2006.08.01
    아아'ㅂ'이거 구나'ㅂ' 으음..재밌어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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