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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소설

천년의약속(7)-젤리킹토벌5부

네냐플 겨울소나기 2006-08-07 20:01 444
겨울소나기님의 작성글 3 신고

새하얀 빛의 둘러 싸여 어디론가 이동된 막시민과 이스핀이 천천히 눈을 떠보니  자신들로써는 처음 보는 평원이 자신들의 눈앞에 펼쳐졌다.

 

"휴우 여기가 어디지?"

 

막시민이 눈을 가늘게 뜨면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있을 무렵 이스핀은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악!악! 여기가 어디야 도대체?"

 

"막군 진정하고..헛!? 막군 뭔가가 다가오고있어"

 

이스핀이 자신의 애검인 샤르크벨을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생물에게 겨누자 막시민도 사태를 파악한듯 자신이 쉐도우에쉬에서 빛을지면서 까지 구입한 스틸**드를 언제라도 휘두를수 있게 꺼내놓고

긴장한 얼굴로 사방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얼마안가 처음보는 종류의 파란 젤리삐들이 막시민과 이스핀을 향해 덮쳐왔고 막시민과 이스핀은

그 수에 경악을 할수 밖에 없었다.

 

"이..이게 댈체 몇마리야?족히 수백은 가겠는데?"

"막군 그런 소릴 하고 있을떄가.....온다!!!"

 

파란 젤리삐들이 몸통공격(?)을 해오자 제빠르게 옆으로 빠진 이스핀은 샤르크벨을 치켜들며

빠른 속도로 2단 찌르기를 감행하였다.물론 3단 찌르기도 할수있었지만 현제 이스핀 그녀의

능력으로는 약간 부족한 감이 있었고 틈이 많이 생겼으므로 빠른 2단 찌르기를 감행한것이다.

 

이에 막시민은 날라오는(?) 젤리삐들의 공격을 좌우 스탭을 밞아 여유있게 피하고 자신의 애검

스틸**드를 좌우로 힘껏 휘둘러 젤리삐들을 젤리조각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렇게 젤리삐들의 공격이 그리 위력적이라고는 할수 없었지만 그수가 엄청 났기 때문에 이스핀과

막시민은 결국 궁지에 몰리는 수밖에 없었다.

 

"헉...헉...이것들 베도 베도 끝이...헉..헉.."

 

"헉..막군..헉...헉...조금만 힘을..."

 

그둘의 실력은 보통 용병랭킹B의 실력이었지만 막시민의 집안 대대로 내려져오던 "연" 이라는

검술을 발휘할시 A급의 필적하는 실력을 자랑하였다.이스핀의 실력은 월래 A에 필적하였으니.

둘이 궁지로 내몰릴 정도라면 이는 젤리삐의 숫자가 엄청났음을 말해주는 상황이었다.

 

둘이 점점 궁지에 내몰리고 있는 가운데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시벨린과 나야는 저 두명을 도와줄건지 말건지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고 있었다. 물론 숨어서....

 

"나야 저 두명을 도와줘야 하는게 좋지않을까?"

 

"...........저 두명은 심판자와 관련이 있어...구해야돼"

 

"좋아 그렇다면....."

 

말을 막 끝낸 시벨린과 나야의 모습이 한순간 흐릿해 짐과 동시에 이스핀과 막시민 바로 앞에

나타났고 이스핀과 막시민은 갑자기 앞에 등장한 두명을 보며 깜짝 놀라했다.물론 반응은 각각

달랐지만....

 

"뭐..뭐야..!? 너 이녀석 언제 기어들어온거야?"

 

"시..시벨린씨 ..헉...헉....."

 

"이봐 너희들 지금 궁지에 몰린거 같은데... 그런 거 따지지 말자구 일단!"

 

말이 끝남과 동시에 시벨린이 빠르게 앞으로 돌진해 포위망을 구축한 젤리삐들 사이를 순식간에

돌파하며 창을 휘둘렀고 이에 나야도 빠른 몸놀림으로 단검을 던지기 시작하였고,이에 힘입은

이스핀과 막시민은 자신의 실력을 모두 발휘해서 젤리삐들을 제압해 나갔다.

 

그중에서도 막시민과 시벨린의 위용은 엄청났으니, 막시민은 자신의 가문에 내려오는 검술인 연을

사용해 문에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신 스틸**드를 휘두르자 주위에 젤리삐들이 속속들어

젤리로 돌아가버리고(?) 시벨린 역시 때론 묵직하게. 때론 신속하게 창을 휘둘러 주위에 젤리삐들을

차례차례 정리해 나갔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주위에 젤리삐들을 모두 정리한 일행은 숨도 돌리는겸  그 평원의 중앙에 있는 나무 그늘에 가서 쓰러지듯이 누워버렸다.이상황에서도 절도를 지키는 이스핀도 있었지만....

 

"하아.. 이제좀 살것 같다..."

 

"...........힘들어"

 

"야 막시민 대짜로 뻗어 있지마! 다른 사람 불편하잖아!"

 

"거 되게 떅떅 거리네.. 계집애같이"

 

"뭐..뭐야!? 이런 무례한..."

 

막시민과 이스핀은 쉴틈이 나자 다시 으르릉 거리기 시작했고 시벨린과 나야는 그런 그 둘을 바라보며 한숨만 내쉴 뿐이었다.

 

"하하..,머 어쨋던 주위에 있던 몬스터만해도 이정도니 이녀석들의 보스인 젤리킹은 절대 만만한 상대가아닌걸로 판명이 난거같은데... 어때? 같이 일해** 않을래?"

 

시벨린의 권유에 막시민도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부하몬스터도 이정도인데 그 보스인 젤리킹은

또 얼마나 성가실지 생각하기도 싫어지는 막시민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좋아.. 너의 제안을 받아 들이지"

 

시벨린은 기분 좋은듯 싱긋 웃으면서 나야를 바라보았다.

 

"나야....젤리킹의 위치는 파악 되었어?"

 

"..........아니 이 평원에는 없는거 같아"

 

나야가 말을 마치고 조용히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을 바로 그때!

 

"...엉겁의 불길을 내손안에 응축시켜 그 웅장함을 발현할지여니...-메가 블레이즈-.!!"

 

"!!!!???"

 

갑자기 들려온 목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불덩이가 쏟아져 나왔고 여유롭게 쉬던 일행은 날라오는

불덩이를 보며 미처 대처할 사이도 없이 직격으로 그 불덩이들을 맞을수 밖에 없었다.

 

"콜록, 콜록, 이..이게 갑자기 무슨 짓이야!?"

 

"막군 괘..괜찮아?"

 

"크윽.. 나야 어디 다친데 없니?"

 

"..........도데체 어디..쿨럭"

 

나야가 피를 토하며 쓰러지자 다시한번 스펠이 들려왔다.

 

"신의 섭리를 거스르며 역행하는 모든것들의 존재를 말살하는힘!-메테오 스트라이크-"

 

그 외침과 동시에 하늘에 광범위한 마법진이 생겨나고 2개의 메테오 가 일행을 향해 날아들었다.

 

"저런게 떨어지면 우린 끝장이야!!"

 

"나야...나야!! "

 

".........."

 

막시민과 시벨린이 우왕 자왕 하고 있는 사이 나야는 소용히 스펠을 외워갔다.

 

"마나의 축복을 받은 성령들이여 저를 지킬 수 있는 힘을 부여해 주세요 -셀프 레지스트-!"

 

이스핀이 자신의 모든 마나를 쏟아 부어 셀프 레지스트를 발동 시켜 일행을 보호하는 결계를 펼치자

 

일행들 머리위로 투명한 막이 생성되었고 곧이어 메테오 스트라이크 2개와 충돌 하였다.

 

"뭐..뭐야!?"

 

"저...저건 어디선가...!..크윽"

 

막시민은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하늘을 올려다 보았고 시벨린은 머리가 아픈듯 머리를 감싸며 주저 앉았다. 순간 이스핀의 입가에 피가 흐르더니 결국 참지못했는지 피를 토하며 쓰러져버렸다.

 

"이...이스핀 !!"

 

막시민이 눈을 크게 뜨고 이스핀에게 달려갔고 그와중에 메테오 스트라이크는 공중에서 와해 되어

버린듯 흔적도 찾아볼수 없었다.

 

"........설마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막아낼줄이여... 역시 -그분께서 말하던 아이들- 이라는건가.."

 

갑자기 들려오는 환청에 시벨린은 창을 공중에 휘두르며,

 

"누구냐!? 끝내 나오지 않는다면 곱게는 못죽을 것이다!!"

 

"...크크큭.... 너희 같은 벌레들이 날 어떡해 하겠다는 건가...우습기 그지없구나."

 

스산하고 음산한 목소리가 주위에 울려퍼지가 시벨린은 등골이 오싹해짐을 느꼇고

이는 절대 자신보다 한수 위에 있는 강자란 사실을 본능으로 느낄 수 있었다.

 

       .........쿵        ............... 쿵 ................... 쿵

 

시벨린이 허공에대고 창을 휘두르며 광분해 있는 사이 이스핀의 상태를 살피던 막시민 귀에

땅이 울리는 소리가 감지 되었고 막시민의 표정은 처참하게 일그러 져 버렸다.

 

"설마.... 이 대지의 떨림은...."

 

".....크하하하 벌레같은 자들이여 여기서 최후나 맞이하거라"

 

등골이 오싹해질만큼 음산한 기운을 내뿜던 목소리가 사라짐과 동시에 일행들과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공터에서 젤리킹의 울음 소리가 울려 퍼져 갔다.

 

 

 

 

 

 

 

 

 

 

 

전체 댓글 :
3
  • 막시민
    네냐플 크로스환
    2006.08.12
    구우우웃!~~
  • 막시민
    네냐플 겨울소나기
    2006.08.07
    팬던트&컨들렛//매번 감사드려요 삐질 더 재미있고 새롭게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시벨린
    네냐플 팬던트&컨들렛
    2006.08.07
    앗싸!!!!일등이다!!역시 막 나온 신작은 다르네? 님아 정말 잼있어요!하트 짱짱짱! 점수 5점 팍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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