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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앗!!] 먼저 나선건 루시안이었다. [크오오!] 괴물나무가 팔같이 생긴 가지를 루시안을 향해 내리치자, 루시안은 옆으로 살짝 피해 그대로 도약했다. 그리고, <비!> 파학! [크엌!] 루시안은 공중에 뜬 상태로 비를 적중시켜 괴물나무의 가지를 잘라냈다. 그리고, 공격은 끝나지 않았다. <살!> 루...
    베스트 『Lost days...』Chapter 32.귀기 [10]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19 814
  • 끼익~끼익... 어떤 짐승의 울음소리같은 게 울려퍼지는 이 곳... 나비나무 숲에 4명이 급하게 뛰어오고 있었다. [하악...하아...다 왔다...!] 루시안이 간신히 말하자, 티치엘이 말했다. [하아~..., 너무 머네요...!] 그 말에 보리스는 재촉했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서두르자. 한 시가 급하니까.] 루시...
    베스트 『Lost days...』Chapter 31.칠흑 [8]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18 800
  • '으음...뭐야 이거...왜 이렇게 어둡지?...음...아, 그 눈...아! 뭐야 나 어떻게 된거야!!' 깜빡! 보리스가 그 생각이 미치는 순간,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는 레이,루시안,티치엘과 마을 주민들이 있었다. [깨어났다!!!! 꺄아~!!!!!] 티치엘은 보리스가 깨어난 게 신났는지 마구 날뛰었다. 주민
    베스트 『Lost days...』Chapter 30.괴질 [7]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17 904
  • [......그래! 이판사판이다!!] 보리스는 그 외침과 함께 윈터러를 뽑아냈다. 키이이잉!! 묘한 굉음과 함께 윈터러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눈처럼 새하얀 검신에 날카로운 끝... 단조로우면서도 간결한 무늬는 귀족풍의 검을 떠올리게 했다. [우욱!] 윈터러를 뽑아들자, 보리스는 윈터러에서 나오는 엄청난 냉기에 약간 떨
    베스트 『Lost days...』Chapter 29.극한 [9]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16 773
  •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 어느덧, 머무르기로 한지 마지막 날이 되었다. 루시안은 내일 간다고 생각하니 아쉬웠는지 아침부터 냅다 티치엘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보리스, 해지기 전까진 올게!!] 그 말만을 남기고. 루시안은 길거리를 걷다가 투덜댔다. [쳇. 좀 더 쉬었다가면 좋을텐데. 정말 좋은 곳인데 말야...] ...
    베스트 『Lost days...』Chapter 28.설풍 [8]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15 816
  • 타박...! [이야~! 눈이다, 눈~!!!] 루시안이 들뜬 소리로 첫마디를 달았다. [꺄~! 너무 좋아요~! 어서 가요 어서~!] 티치엘이 신난듯 외쳤다. 그 뒤를 보리스와 레이가 뒤따르고 있었다. [으음...일단 방부터 잡자.] 보리스가 말하자, 루시안이 대답했다. [좋아~! 빨리 잡고 놀러가자~! 아자~!] 루시...
    베스트 『Lost days...』Chapter 27.설원 [10]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15 896
  • 페르난타의 배를 타고 무사히 나르비크로 온 보리스 일행은 그에게 작별을 고했다. [안녕히 계세요, 아저씨~!] 티치엘이 명랑하게 말했다. [안녕히 계십시오...!] 보리스가 말하고 뒤돌아서서 일행과 같이 돌아가자, 페르난타가 그들의 등뒤로 외쳤다. [녀석들... 호크의 원혼을 풀어줘서 고맙네! 나중에 또 오라구!] 그 말에 그들은 ...
    베스트 『Lost days...』Chapter 26.괴물 [9]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14 858
  • 촤아아앗...!!! 엄청난 힘의 충돌이 있은 뒤... 서서히, 광채가 옅어지면서 그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렴풋하게 실루엣으로 보이긴 했지만, 한 명은 무릎을 꿇고 있었고, 다른 한 명은 가만히 서서는 검을 그대로 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 광채가 걷힌 순간 보인것은... [허억...허억...!] 무릎을 꿇고 있는...
    베스트 『Lost days...』Chapter 25.끝 [8]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13 956
  • 그야말로 치열한 접전이었다. 촤창! 카킹! 촤좍! 카강!! 보리스가 횡으로 베어들어가면, 호크는 가뿐히 막아내고는 바로 종베기를 시도하고, 그러면 보리스는 다시 가로로 검을 들어 막아내고는, 다시 허리를 횡으로 베어들어가는... 치열한 검격으로 인해 스파크가 튈 정도였다. 그렇게 20여합을 서로 대등하게 싸우자, 호크가 잠시 물러났다. ...
    베스트 『Lost days...』Chapter 24.혈투 [8]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12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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