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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피온은 등껍질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뭐지?] [크르릉..] <<크리스탈 트윈>> 등껍질이 회전하며 이상한 칼이 베는게 티치엘과 레이쪽으로 날아가고있다. [꺄앗!!] [....!] [안돼!끄윽!!] [티치엘 위험해!!] 그렇다.. 날아올때... 루시안과 보리스가 막아준것이다.. [고마워요..] [고..고마워..] [조심해야지 레이?] [티치엘! 에구!!소설 『TalesDay』★Chapter10.고통 [3]네냐플 Love퍼플 2008.04.10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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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마을 카울.. [아 심심하다..] 루시안의 철없는 목소리.. 그런데 루시안은 보았다. 한 곳에 사람들이 모여있는걸 그걸보고 루시안은 말하였다. [우리 저기로 가보자!] [응!] [좋아.] [알았어.] 한 집.. [잠깐만요. 실례합니다...] 보리스가 다 오자 한 쓰러진젊은사람옆에 늙은 할아버지가있었다. [할아버지. 어떻게 된거죠?]소설 『TalesDay★Chapter9.의뢰 [3]네냐플 Love퍼플 2008.03.23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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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비크의 엄청 큰 부자의 저택.. '조심 조심.. 살금 살금..' [도련님!!] [크윽..; 들켯나?..] [어디 가시는겁니까!!] [에이!! 집사 조용히해! 이게 내 마지막 명령이다!] [루시안 도련님!!] [난 창문으로 나갈거야! 집사 안녕!] 휘리릭! [말해야겠다.] 어떤방.. [사장님!! 루시안 도련님이 또 도망을 갔습니다!!]소설 『TalesDay★Chapter8.동료네냐플 Love퍼플 2008.03.23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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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를.. 건들면 죽는다..] [뭐야? 꼼짝도 못하는녀석이..] [그래 크크..] 보리스는 그 말을 듣고 벌떡일어서서 눈을 똑바로 뜨고 그 녀석을을 보았다. [야...] [뭐.] [다 죽어라!] <<아이스 포그!>> 보리스가 검을 휘두르자 커다란 얼음 구체가 두녀석에게 날아갔다.. [크아아악!!] [크윽.. 니가 감히!!] <<마인드소설 『TalesDay★Chapter7.빙혈 [1]네냐플 Love퍼플 2008.03.23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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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누구냐!] 하며 우렁찬 목소리로 레이가 말하였다. [우리는.. 살인2인조.. 윈터러의 주인인 보리스를 살인하러왔다!] [뭐야?! 우리 오빠를?!!] [야! 나론 너먼저가라..] [알았어..마루스..] 그 자는 엄청나게 큰 대검으로 보리스를 위협했다.. [느리지만.. 공격력은 강할것같군..] 순간 보리스는 예기를 하다가 어깨에 검이 스소설 『TalesDay★Chapter6.기습 [2]네냐플 Love퍼플 2008.03.22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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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인가?..] 하며 보리스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멍하게 있었다.. 눈부신 달 앞에... 그리고 보리스는 예프넨이라는 사라진 형이 생각났다.. 불에 타고있는 보리스의 집.. [예프넨형!!] [보리스 어서 도망가!!] [형은어쩌구..] [괜찮아! 난 마검사야! 난 너에게 가르칠것을 다 가르쳤어! 이제 니가 밖으로 가서 그걸 시험해야해!] [혀소설 『TalesDay★Chapter5.푸른달 [2]네냐플 Love퍼플 2008.03.22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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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킹이군..] [그래? 나가자..] 둘은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젤리킹이 소음을 내기 시작한다. [키에에에엑!!] [시끄러워!] <<피어싱 스러스트!>> 2개의 나이프에서 밝은 빛이 내려와 젤리킹의 몸을 뚫는다. [키에에엑!] [나도 싸운다! 하아아압!] 보리스의 검에 푸르고 차가운 기운이 몰려들며 보리스가 외친다.. <<프리즈!>>소설 『TalesDay★Chapter4.전투 [2]네냐플 Love퍼플 2008.03.22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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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의뢰를 받고있었잖습니까.] [네..] 그러자 아비에스가.. [어머머! 정말 잘됬네요.둘이 같이 쓰러뜨리는게 빠를것같군요.] [네..] 보리스가 답하였다.. 그러자 그여자가.. [당신방에 들어가도 되지?] [으응..] 그렇게 말하자 보리스도 말했다. 그여자의 방.. 보리스가 물었다. [당신은 이름이뭐지?] [나야트레이.] [...소설 『TalesDay★Chapter3.등장 [2]네냐플 Love퍼플 2008.03.22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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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디아의 여관.. [방 작은거 하나 주실래요?] 아까 그녀석이였다.. 그 녀석은 보리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그런데 보리스는 방에 갈려던 순간 보았다.. 은빛의 묶은 머릿결.. 보리스는 그냥 휙 뒤돌아버렸다. 그런데.. 아비에스가 크게 말하는것이다.. [저기 은발머리손님. 재 부탁좀 들어주실레요?] [뭐죠?] 그런데 보리스가 갑자기 끼소설 『TalesDay★Chapter2.만남 [2]네냐플 Love퍼플 2008.03.22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