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누구세요?]
[의뢰를 받고있었잖습니까.]
[네..]
그러자 아비에스가..
[어머머! 정말 잘됬네요.둘이 같이 쓰러뜨리는게 빠를것같군요.]
[네..]
보리스가 답하였다.. 그러자 그여자가..
[당신방에 들어가도 되지?]
[으응..]
그렇게 말하자 보리스도 말했다.
그여자의 방..
보리스가 물었다.
[당신은 이름이뭐지?]
[나야트레이.]
[나야트레이?]
[그래요. 15세죠.]
[나..난 16세야.]
[훗..오빠라고 불러도되지?]
[맘대로..]
[아.. 오빠이름은 뭐니?]
[보..보리스 진네만..]
"진네만? 혹시..진네만가문?"
[아.. 그래? 잘지내보자. 의뢰도 빨리 끝내구말야.]
그렇게 레이가 말하고 난뒤.. 지진이 일어난다.. 레이는 무슨일인지 볼려고 창문밖을 보았더니.......젤리킹이등장한 것 이다.
- 전체 댓글 :
- 2
-
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3.23젤리킹알 먹고싶내용 ㅋㅋ캬캬캬캬캬
-
네냐플 2Spin292008.03.23젤리킹이 덩치가 얼마나 크면 지진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