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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디아의 여관..
[방 작은거 하나 주실래요?]
아까 그녀석이였다.. 그 녀석은 보리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그런데 보리스는 방에 갈려던 순간 보았다.. 은빛의 묶은 머릿결.. 보리스는 그냥 휙 뒤돌아버렸다. 그런데.. 아비에스가 크게 말하는것이다..
[저기 은발머리손님. 재 부탁좀 들어주실레요?]
[뭐죠?]
그런데 보리스가 갑자기 끼어들었다.
[저도 들어드리죠.]
[감사합니다. 제가 봤어요.. 닭이면서도 엄청나게 큰 것이죠. 그건 젤리킹.. 엄청나게 커다란 닭이죠 젤리삐의 엄마라고도 가능하죠. 그걸 헤치워줬음합니다.]
[무..ㄹ]
보리스가 말하려고하자 여자가 말을 가로챘다.
[물론이죠.]
그리고 여자는 보리스에게 말을 걸었다.
[누구시죠?]
하고..말이다.
잘보셧나욤? 1편보다는 쬐끔 길죠? 저 하루에 좀 1~6편정도 쓸생각임 ^^ 오늘내로요 그럼 ㅂㅂ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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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3.23나야가참 겁이없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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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2Spin292008.03.23나야가 참 당돌하네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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