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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두컴컴한 방 안 가운데, 램프 근처에 한 여자가 서 있었다. 어둠속에서 한 사내가 걸어나오며 여자 에게 말했다. "탄생석이… 사라졌습니다." 한 사내가 옆에 서있던 여자에게 말했다. "방금 들린 그 목소리…" 여자는 충격받은 듯이 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다. 보다못한 사내가 여자의 어깨에 손을 대고 흔들었다. "정신 차리세요! 그녀가 우리의 적이 아니...
    소설 bloody memorial - 5.Boris [5]
    네냐플 〃일진、〃 2011.02.14 863
  • " 보리스! " 보리스가 허공에 떠있는 윈터러를 보고 있었다. " 저게 무슨일이야? 보리스! " 루시안이 보리스를 불렀으나 보리스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조슈아가 이상함을 느끼고 가까이 가 려 했을때, 보리스가 그의 어깨를 잡으며 나직히 말했다. " 윈터러가 나에게 뭔가를 말해주려 하고있어... 잠시만, 잠시만
    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8 [2]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2.10 676
  • 다음날 일행은 모두 묘안석 빌라의 입구에 모였다. 모두 마음이 평온한 듯 보였다. 베르디나가 도플갱어를 이겼다는 것에 별로 어렵지 않을 것 이라는 생각 때문 이었다. "후- 이번건 그럭저럭 넘길 만 하겠어." 밀라의 말에 티치엘도 동감했다. "네. 또 도플갱어의 업그레이드 형인가 하고 꽤나 겁먹었었는데 말이예요." 베르디나는 아무
    소설 Ice Ep 얼음사과 과수원5-4 [1]
    네냐플 ETERNAL‘ELISA 2011.02.09 606
  • "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 카텔로스가 말했다.히스파니에는 곰곰히 생각하고 있다가 말했다. " 카텔로스 자네는 계속 월광의 무구를 추적해줘야겠네. 프란츠는 지금 나의 도움이 절실할것이야. " 카텔로스가 물었다. " 프란츠 혼자 해쳐 나갈수 있을 것 입니다. " 히스파니에가 신경질 적으로 말했다. " 주앙영...
    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7 [2]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2.08 739
  • " 그래, 이 곳이 달빛언덕이라는 곳이군 " " 뭔가 찾을 수 있을까요? " 히스파니에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말했다. " 응? 저기 뭔가 반짝거리지 않나? " " 어? 그렇네요 " " 한번 가보세, " 멀리서 보이던 반짝거리는 물체쪽으로 가보니 펜 하나가 놓여져 있었다. 카텔로스는 실망한듯 펜을 쥐고 말했다. " 뭐야, 펜이잖아
    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6 [1]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2.06 596
  • "응? 재밌는 곳?" 베르디나는 잠시 우물쭈물 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응. 갈래." . . . . . "***! 꼬맹이는 또 어딜 간거야!" 막시민과 일행은 계속 베르디나를 찾아 과수원의 사과나무 전부를 뒤지기로 했다. 하지만 베르디나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거기에도 없냐? 없냐?" "없어!"
    소설 Ice Ep 얼음사과 과수원5-3 [1]
    네냐플 ETERNAL‘ELISA 2011.02.05 529
  • "그래서. 결론은 뭔데?" 조슈아와 막시민을 답답해 하는 밀라가 결국 참지못하고 짜증을 내었다. 그덕에 조슈아와 막시민 역시 기분나빠하는 표정을 짓게 되었다. "이것좀 보라니까. 아줌마는 성격이 급해서 탈이야." "아줌마 아니야!" "어쨌든 밀라씨도 들어보세요. 어떻게 되었냐면요...." 저희는 함께 그 그림자 병사를 미행하기로
    소설 Ice Ep 얼음사과 과수원5-2 [1]
    네냐플 ETERNAL‘ELISA 2011.02.05 474
  • 거대한 대륙안에 속해있는 왕국 중 하나인 크레토스(Kratos). 또는 마법의 왕국이라 불리우는 이곳은 그 어떤 외부로부터 간섭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집단과도 같았다. 하지만, 그들의 무력은 상당한 단체들도 깔** 못할 정도로 컸기에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왕국으로 성장해나갔다. 그리고, 이곳 어딘가의 한 집의 방안에서 더벅머리 비슷한 푸른 머리를 흐트
    소설 세이트라이브(S.Tribe) - 3
    네냐플 강츄。 2011.02.04 465
  • "크르릉." 앞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많은 폭설이 휘몰아치는 산 속에 수십마리의 늑대들이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마을을 노려보고있었다. 앞을 가릴정도로 많이 내리는 폭설은 금세 쌓이고 쌓여서 늑대들의 다리 높이까지 높아져있었다. 늑대들 중에는 대부분이 어둡고 탁한 색깔의 털을 지니고 있었지만, 몇몇은 내리는 눈처럼 정말 깨끗한 아름다운 흰털을 지니고 있었다...
    소설 세이트라이브(S.Tribe) - 2 [1]
    네냐플 강츄。 2011.02.04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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