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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스! "
보리스가 허공에 떠있는 윈터러를 보고 있었다.
" 저게 무슨일이야? 보리스! "
루시안이 보리스를 불렀으나 보리스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조슈아가 이상함을 느끼고 가까이 가
려 했을때, 보리스가 그의 어깨를 잡으며 나직히 말했다.
" 윈터러가 나에게 뭔가를 말해주려 하고있어... 잠시만, 잠시만.... "
몇분이 흐르고 허공에 떠있던 윈터러가 부르르 떨더니 얼음이 생성되었다. 그리고 윈터러는 스스로
를 그안에 가둬 버린 것처럼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모두 그 광경을 멍하니 바라 보고 있다가 의구
심이 생긴 조슈아가 보리스에게 물었다.
" 이게 무슨일이야? "
" 윈터러가 두려워하고 있어 특히 이곳에 가까워 지려 할수록 .... 점점 두려워 하고 있었어 "
막시민이 말했다.
" 검따위가 인격이 있어? "
보리스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조슈아에게 계속 말했다.
" 도대체 이 근방에 뭐가 있지? 뭐가 있길래 윈터러가 잠시 스스로 봉인되기를 원했던거지? "
조슈아가 말했다.
" 정확히 이 섬은 아니야, 보리스 그건 나중에 천천히 말해줄께. 모두가 있는 곳에서 말할 내용은 아
닌것 같아 , 근데 저 검 저렇게 두어도 괜찮아? "
보리스가 웃으며 말했다.
" 응, 아마 엘베리크씨가 온다해도 못녹일꺼야 아마 지옥의 용암이라면 녹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
야."
막시민 멀찍이서 떨어진 곳에서 크게 말했다.
" 저것들 뭐라고 떠드는 거야 야! 빨리안와? "
- 켈티카 왕궁
세명의 기사복장을 한 사내가 체첼에게 기사의 예를 올렸다.
" 베르미디 자작 국왕께 인사드립니다. "
" 아인츠 베른 자작 국왕께 인사드립니다. "
" 본 잔느 자작 국왕께 인사드립니다. "
체첼이 웃으며 말했다.
" 일어들나시오. "
세명의 기사들이 일어서고 국왕이 손짓으로 자리를 권하였다. 모두 자리에 착석하자 국왕이 입을 열
었다.
" 수고스럽겠지만. 경들은 우리 아노마라드의 최전방에 배치된 장군들이요. 비록 경들이 경들의 영토
에대한 **권을 방해 하려고 이렇게 부른것이 아니오. 짐이 최대한 지원을 해주려 한 것이오. "
베르미디 자작이 일어서 말했다.
" 신 케이 폰 베르미디 국왕께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 말해보시오 "
" 저희들은 국왕께서 부여하신 **권을 포함한 영주들의 모든혜택을 중히 여기지 않사옵니다. 국왕
의 장수가 되어 저 역당들과 배신한 오를란느를 사력을 다해 막겠습니다. "
체첼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그들을 문밖까지 배웅하며 말했다.
" 경들, 계속 수고 해주기를 바라오... "
그리고는 중얼거렸다.
" 역시 충신들이야... 내 기대에 부응하는 "
" 국왕이시여 지금 아르님 공작을 모셔왔습니다. "
" 들여라! "
아르님 공작이 인사를 하고 무릎을 꿇고 말했다.
" 이, 무슨 일 입니까 ... 신은 반역을 주도하지도 계획한 적도 없나이다. "
체첼이 그의 손을 잡고 일으키고는 말했다.
" 우선 자리에 앉으시오. 몇일전 히스파니에의 전언이 왔었소. 그 때문에 경을 부른것이요. "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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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갈래귀2011.02.10윈터러씨 미스트랄블레이드라도 본건가....ㅇㅂㅇ;;;음 아르님공작 마지막에 좀 긴장한거처럼 보이기도? -
네냐플 마시멜로∂2011.02.10역시 뭔가 조치를 해놓으신 히스파니에할부지! 그나저나 윈터러에게도 천적은 있나보군요...저렇게 깨갱해버리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