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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무슨일이지..?" -쨍그랑!- 갑자기 주위를 밝혀주던 전구들이 하나 둘 씩 터져나가기 시작했다. 일행은 주위를 둘러보며 머리를 감싸기에 여념없었고 도플갱어 알레이스는 뭔가가 자신이 기다리고 있던 것이 나타나기라도 한 듯이 입가의 미소가 점점 번져 나가고 있었다. "왔다... 왔어... 드디어.. 녀석이 나왔다...!" 갑자기 주위에서 쩌적 거리는...
    소설 Ice Ep 얼음사과 과수원5-10 [2]
    네냐플 ETERNAL‘ELISA 2011.02.21 480
  • 기둥에 박힌 베르디나의 몸뚱이. 그 밑으로 서서히 새어나오는 피. 베르디나의 피는 아직도 베르디나의 몸속에서 꿀렁거리며 마치 물결으 그리듯 기둥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었다. 서서히 아름답지만 아름답다고 할수 없는 진한 붉은색이 서서히 하얀색의 기둥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서서히 하얀색의 기둥은 마치 베르디나릐 피를 흡수하는 것 마냥 위쪽에서부터...
    소설 Ice Ep 얼음사과 과수원5-9 [2]
    네냐플 ETERNAL‘ELISA 2011.02.21 491
  • "이 검은 가나폴리 특사야." "에?" 엔디미온에게 루시안의 검에 대한 설명을 듣던 도중 괴상한 말을 들었다. 특사라고? "응. 특사 맞아." "검이 웬 특사야? 너흰 무생물을 특사로 보내?" "무생물이 아니거든." 루시안이 무슨 소린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 했고 보리스는 무언가를 눈치 챈 듯이 말했다. "루시안. 티치엘. 잠깐만 밖으...
    소설 Time Slayer # 12.0 [3]
    네냐플 『혼원일기』 2011.02.20 785
  • "큰일이예요! 막군이..! 막군이..!" 티치엘은 점점 얼굴이 파랗게 변해가는 막시민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한탄만 질러 대고 있었고 게다가 도망갈수 있는 입구는 이미 다른 베르디나 도플갱어들이 꽉 채워 놓고 있었다. 지금 이상황에서는 치료를 할 수도 도망을 칠 수도 없는 상황 이었다. "우웅~ 근데 말이지 언니 오빠들. 나 지금 몹시 화났거든? 왜 그런지
    소설 Ice Ep 얼음사과 과수원5-8 [3]
    네냐플 ETERNAL‘ELISA 2011.02.20 627
  • 안녕하세요 ㅎ 퍼플입니다. EP.2 몬스터 로 찾아뵙기로 했었는데요. 빠른 스토리연재를 위해서 예정된 EP.3 소울웨폰으로 바로 시작을 하려고합니다.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이야기만 길었나요? ㅎ. 연재 시작하겠습니다! ------------------------------------------------------------------------- 영혼의 ...
    소설 Memories EP.2 소울웨폰
    네냐플 Love퍼플 2011.02.20 671
  • "으음~ 그래서 네 안에 있는 그 녀석을 깨울 방법을 생각해 보다가. 한가지 가설을 얻게 됐지. 뭔지 궁금하지 않아?" "아니." "궁금하다구? 그렇게 나와야지. 내 눈엔 그렇게 보였거든. 너랑 그 빨간 머리가 그 녀석을 붙잡아 두고 있는 거라고 말이지~ 하긴 내가 보기에도 그녀석은 기대 이상이니깐~" 빌리어 네리쿠르의 말에 베르디나가
    소설 Ice Ep 얼음사과 과수원5-7 [4]
    네냐플 ETERNAL‘ELISA 2011.02.18 740
  • ...금발 녀석이 협박하는데 어떡해. 협박이라니. 그럴 애는 아닌 것 같던데. 금발은 몰랐어도 난 협박으로 인지했어. 휘두르기라도? ........ ........ 이윽고 공간에서 빠져나온 엔디미온은 루시안을 돌아보았다. "이 검. 마음대로 자꾸 휘둘러서 되는 검이 아니야." "에?" "자꾸 휘두르면 안 된단 말이야."
    소설 Time Slayer # 11.0 [4]
    네냐플 『혼원일기』 2011.02.17 517
  • "거기 숨어있는거 다알아. 빨리 나와." 베르디나는 어느 한 곳에 도착해 조용하지만 강하게 마치 조용히 속삭이는 것처럼 들리지만 사람을 얼어붙게 만드는.. 그래.. 방울뱀같은 소리었다. 하지만 그 빌리어 네리쿠르에게는 소용이 없는 듯 했다. 오히려 빌리어는 히죽히죽 웃으며 베르디나에게 다가왔다. "내가 숨었다구? 키킥. 역시 여전하구나.
    소설 Ice Ep 얼음사과 과수원5-5 [1]
    네냐플 ETERNAL‘ELISA 2011.02.16 538
  • " 차 한잔하기 좋은 밤이군. " 남자가 나무에 꽂은 검을 보며 말했다. 검이 윙윙거린다. " 너도 차라는 것을 알군,. 하지만 지금 이 곳에서는 보여줄 기회가 없어 아무도 살지 않는 그야말로 ' 무인도 ' 이니까 말이야. " 또 검이 윙윙거렸다. " 저 건너에 손님이 도착한 모양이라고? 아직 그녀를 찾지도 못했는데? " 다시 검이 윙윙거리고 ...
    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9 [2]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2.16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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