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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한잔하기 좋은 밤이군. "
남자가 나무에 꽂은 검을 보며 말했다. 검이 윙윙거린다.
" 너도 차라는 것을 알군,. 하지만 지금 이 곳에서는 보여줄 기회가 없어 아무도 살지 않는 그야말로
' 무인도 ' 이니까 말이야. "
또 검이 윙윙거렸다.
" 저 건너에 손님이 도착한 모양이라고? 아직 그녀를 찾지도 못했는데? "
다시 검이 윙윙거리고 사내는 정색을 하며 말했다.
" 나도 빨리 이 일을 끝내고 돌아가야지... 언제까지 네년의 노예로 살수는 없어 자, 움직이자 "
사내는 횃불을 켜고 동굴안으로 들어갔다.
" 무슨 동굴이 이렇게 복잡한 느낌이들지? "
그가 길고 큰 통로의 끝에 문을 발견하고 그는 밝게 웃으며 그문을 연 순간, 그의 몸이 튕겨져 나갔다.
하지만 그는 당황한 기색도 없이 일어나 검을 뽑아 들으며 말했다.
" 헤헤... 너였구나 "
그의 앞에는 붉은 색 머리에 홍안을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차갑게 대꾸했다.
" 너,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들어왔구나 "
사내는 웃으며 대꾸했다.
" 이 단도[短刀]? Blue Moon Night of Incense Smoke Dagger 라는 건데 하도길어서 난 이렇게 불
러 청월야의 향연[靑月夜之香煙] 뭐 좀 길지만 이렇게 불러달래 이 검이 헤헤 아, 그리고 지금 이 검
이 너의 이름도 알려주는데? 아나로즈 티카람? "
아나로즈는 입술을 깨물고 있다가 말했다.
" 아주 영악한 물건에 홀렸구나. 그녀는 너에게 득 될것이 없어 "
사내는 웃으며 말했다.
" 알아, 근데 이건 네가 죽기전이라 말해주는 건데 사실 나는 조직에서 이검을 다룰수 있도록 양성되
어 왔거든 크크크... "
아나로즈가 노려보았다.
" 아아, 그렇게 노려볼 필요 없잖아? "
그는 낯 뜨거운듯 얼굴을 붉혔다. 아나로즈는 무표정으로 말했다.
" 너, 누가 보내서 온 거냐 "
사내는 웃으며 말했다.
" 아? 나? 월광의 무구 음.... 당신도 들어봤을껄? 내 이름까지도 말이지 "
아나로즈는 묵언으로 답했다. 사내의 눈빛이 바꼈다 그리고 말했다.
" 네년과 이카본 그리고 켈스니티 덕분에 나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이 수포로 돌아갔지만 말이야 내
이름은 그윅 게이너 이름이 ' 쇄도[殺到] ' 라는 뜻이야 헤헤헤... 하지만 이제는 나의 원대한 꿈이 이
뤄질 예정이기 때문에 뭐,... 별 상관없어 근데말이지 너에게서 꼭 받아낼것이 있어 말이지 나와 직접
적인 상관은 없지만 내가 청월야의향연과 한 계약때문에 말이야. 아직 잘 간수하고 있지? 그 피흘리
는 창 그리고 네년의 목 흐흐흐... "
" 다시한번 말해봐 윈터러가 뭐? "
보리스가 무표정으로 말했다.
" 그 검은 영물이야. 즉, 원귀가 씌인 검이라고 보면되 뭐 나야 다르게 생각하니깐 뭐, 하여튼 그검이
자기 스스로를 봉인했어 "
조슈아가 되물었다.
" 왜서? 이유는 "
" 저 바다건너에 있는 섬에 뭔가가있데 자신과 비슷한 놈인데 아니, 계집이라고 했다. 여튼 엄청난 물
건이라나 뭐라나라고... "
조슈아가 자신의 턱을 어루어 만지면서 생각에 잠겼다. 보리스는 계속 무표정으로 있을 뿐이였다.
" 이봐 둘이서 뭘 그리 속닥거려 "
밀라였다. 조슈아는 웃으며 말했다.
" 아무것도 아니야 "
밀라가 신경질 적으로 말했다.
" 쳇 난 야밤에 두 남자가 속닥거리는 이야기 거리에 관심도 없으니 이만 사라져 줄께 "
밀라가 복도 끝으로 걸어가면서 중얼거렸다.
" 무슨 집이 이렇게 어두워 ... 정말.. ."
조슈아는 안도하면서 보리스에게 말했다.
" 내가 보기에는 윈터러같이 형체가 검일꺼야. 그리고 그곳에 원귀가있는 것이지. 그리고 그것은 윈
터러 보다 더 강해 "
보리스가 조슈아의 말을 가로챘다.
" 응, 그래서 그는 그곳에가면 자신이 흡수 당할 것이라 말했어. "
조슈아가 말했다.
" 윈터러가 흡수당한다라는 것은 무슨 뜻이야? "
" 나도몰라. 본적이 없으니 "
조슈아가 게슴츠레 보리스를 보며 말했다.
" 그런데 원터러가 만든 얼음덩이를 저렇게 두면 집정관이 캐물을 텐데.... "
" 뭐, 어쩔 수 없어 옮길수도 없고 깰 수도 없고 "
- 아인츠베른 요새
" 자작님! 적들이 공격을 시작했다는 전갈입니다. "
아인츠베른 자작이 의자에서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 전쟁의 시작이군. 다른 곳에서는 전갈이 없느냐! "
다른 병사가 말했다.
" 지금 베르미디 영지 쪽에는 아직 전투가 한창이라는 전갈입니다. "
아인츠베른 자작이 기사들을 보며 소리쳤다.
" 이제, 우리가 활약할 차례다 모든 전공을 잔느 자작과 베르미디 자작에게 넘길수만은 없지 않은가!
신명나게 오를란느 ***들을 막아보자꾸나!! "
기사들이 방패와 창을 서로 부딫치게하며 소리질렀다.
" 우오오오오!! "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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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마시멜로∂2011.02.17결국 월광의 무구라는 조직은 저 검 하나로 움직이고있는건가요ㄷㄷ...뭔가 지배당하고있는 기분이지 말입니다 -
네냐플 갈래귀2011.02.16흐음 윈터러가 두려워하고있는게 피흘리는 창? 아니면 청월야의 향연?뭘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