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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숨어있는거 다알아. 빨리 나와."
베르디나는 어느 한 곳에 도착해 조용하지만 강하게 마치 조용히 속삭이는 것처럼 들리지만 사람을
얼어붙게 만드는.. 그래.. 방울뱀같은 소리었다.
하지만 그 빌리어 네리쿠르에게는 소용이 없는 듯 했다.
오히려 빌리어는 히죽히죽 웃으며 베르디나에게 다가왔다.
"내가 숨었다구? 키킥. 역시 여전하구나. 여전히 하는 짓 마다 맛있어 보여. 그래야지 내 먹잇감이
지."
빌리어 네리쿠르는 정말 베르디나가 맛있는 음식이라도 되는양 혀로 입주위를 핥았다.
베르디나는 그 모습을 아주 고깝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래. 그렇게도 날 잡아먹고 싶은거냐?"
"으음~ 너두 그렇지만 너랑 같이 다니는 애들도 맛있어 보였어. 아. 그 갈색머리에 *** 없어 보이
는 녀석 말고."
베르디나는 그 대답을 듣고 한층 더 역한 표정을 지었다.
곧 그 투명 괴물을 **듯이 때려 잡을 듯이.
"곧. 그 배고픔 못느끼게 해주마. 덤벼 투명괴물. 한조각 남김없이 갈기 갈기 찢어주마."
. . . . .
"아. 도대체 너 어디서 그 도플갱어를 만난거냐?"
"어? 여기였는데.."
그때 베르디나와 일행은 길을 해매고 있었다.
"야! 이거 아까부터 같은 곳 만 계속 돌고 있잖아! 제대로 가는 건 맞긴 한거냐?"
"아.. 여기가 맞는데.. 잠시만.. 오빠. 나좀 따라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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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갈래귀2011.02.16헐 베르디나 도플갱어닷...베르디나가 걔들은 도플못이길꺼라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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