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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래서 네 안에 있는 그 녀석을 깨울 방법을 생각해 보다가. 한가지 가설을 얻게 됐지.
뭔지 궁금하지 않아?"
"아니."
"궁금하다구? 그렇게 나와야지. 내 눈엔 그렇게 보였거든. 너랑 그 빨간 머리가 그 녀석을 붙잡아
두고 있는 거라고 말이지~ 하긴 내가 보기에도 그녀석은 기대 이상이니깐~"
빌리어 네리쿠르의 말에 베르디나가 마치 자신의 약점을 들켜 버린 듯이 움찔 했고
그런 베르디나를 빌리어 네리쿠르는 마치 지루하지 않은 영화를 보는양 싱글싱글 거리며
당황해 하는 베르디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마치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려는양 어느세 자신이 복제한 돌맹이 두개를 한손에 끼우고
으득 거리며 문질러 대었다.
"만일 정말 그런 거라면.. 그녀석을 깨우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이야."
그리고 결국 빌리어 네리쿠르가 결심하기 전에 도망치려고한 베르디나의 작전은
먹히지 않을 듯 했다.
빌리어 네리쿠르의 눈엔 마치 사냥감을 노리는 들개 같은 형상이 비춰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 더욱 맛있어 질 때까지 갖구 놀아줄게~"
. . . . .
"뭐야. 여기오면 기억이라도 나냐? 왜 이런 곳에..."
"그건 말이지..."
막시민이 이상함을 눈치채고 뒷걸음질 치려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어느세 베르디나의 얼음 송곳이
막시민의 복부 정 가운데를 관통해 있었기 때문이다.
"어.. 오빠.. 피는 빨갛다.. 멋져.."
"크으.. 쿨럭! 제.. **.. 너.. 너도.. 도플갱어..냐..?"
"무슨 소리야~ 오빠두 차암~ 정말 맛있어 보이는 소리만 한다니깐~?"
"으... 으아..! 으아아아!! 제기이이일!!! 웁!"
"소리 지르면 안돼.. 으으.. 맛있게 음미하면서 먹고 싶었는데.."
"막시민!"
아니나 다를까 이스핀이 먼저 골목으로 뛰어 들어오더니 놀라 기절하려 했다.
게다가 피가 묻어있는 얼음 송곳으로 변한 베르디나의 손을 보고는 더욱 놀라했다.
"마.. 막시민..! 꺄아아아아!"
곧이어 따라온 일행 역시 마찬 가지였다.
하지만 나야는 다행히 일찍 정신을 차리고 베르디나에게 심을 던졌다.
"도플..."
"칫. 아아~ 내 시나리오는 완벽 했는데~ 방해꾼이 너무 많았어.. 저 오빠도 바로 죽지 않았구
말이지~"
보리스는 한층 열띈 표정으로 베르디나 도플갱어를 쏘아보았다.
"베르디나는 어떻게 한거지."
"참~ 내가 베르디나 라니깐?"
"이젠 그딴 변명은 안통해."
순간 베르디나 입이 쭉 찢어지더니 기분나쁜 웃음소리가 골목에 가득 찼다.
"키키킥.. 알아 알아 그냥 장난 으루 해본 말이야. 하지만.. 오빠 언니들~"
"과연 그 수로"
"우리들 모두를"
"이길수 있을까~?"
"언니 오빠들이"
"몇 명이든"
"그딴건"
"문제가 안돼."
"자."
"모두 얌전히"
"내 먹이가"
"돼줘."
이스핀은 그 얘기를 듣고 점점 화가 올라오는 듯 했다.
"웃기지마! 그런 말은 그만하고 빨리 베르디나를 돌려줘!"
"우리를 전부 이긴다면 어디 있는지는 알려줄게~"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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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마시멜로∂2011.02.20윈터러가 있다면 승산이 있을지도+_+그나저나.....안되요!!우리막군을 저렇게 피칠해놓다니!!용서할수없음!!!!!!!!!!!!!!!! -
네냐플 트라이2011.02.20우왕..굿 ㅇ ㅅㅇ+~b -
네냐플 갈래귀2011.02.18걍 계속쓰셈요(퍽) -
네냐플 ETERNAL‘ELISA2011.02.18우왕~ =ㅅ= 도대체 언제 끝내야 할지 감이 안잡혀 이번챕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