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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해서 끄적거려 본 것을 써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도 없는 빈 여관. 끼익- 난 오늘도 조용히 들어온다.이스핀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후우.." 탁. 그래도 혹시 몰라 비밀장소에 숨겨놓았던 매주를 꺼낸다. 벌컥벌컥- 탁. "이제는 맥주도 마음대로 못마시겠군" 벌컥
    소설 TWstory-막시민편- [2]
    네냐플 0프린스0 2009.01.04 423
  • 쉬이익 갑자기 날아오는 단검들.쉽게 피하는 소녀.그리고...언제나처럼 불호령이 내려온다. "이게 무슨 짓이야!!!!사람 다칠 뻔 했잖아!!!!너 이제 앞으로 한달간 단검사용 금지야!!!!!" 하하하.....억울한 사람 하나 더 늘어났군.....그러게 이스핀 앞에서는 사용하지 말라니까.... 책보느라 못 본 란지에,할 일이 생각이 났는지 황급히 자리를
    소설 Risive-별의 선택...(1)별의 학원,네냐플
    네냐플 0프린스0 2008.10.12 400
  • '지금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마.차차..알게 될거야' '말도안돼...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다 사라진 줄 알았는데....아니야,그럼 내 마법을 튕겨낸 것도 이해가 돼.지금쯤이면 시벨린은 경고를 받았겠지.그는 지금 궁금해 할 거야.막아야돼!' 탁. 결심을 한 티치엘은 마법책을 폈을 때 쳤던 결계를 사라지게 하였다.티치엘이 나타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베스트 光輝6-모임 [1]
    네냐플 0프린스0 2008.09.28 318
  • 보리스와 예프넨은 얘기를 하고 싶은데 분위기가 적절치 않나 보다.유진은 이해한다는 듯이 웃으며 일어났다. "쿡쿡쿡..날 따라와" 두 사람은 의아했지만 유진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말없이 따라갔다.그 사이 두 사람은 웃음을 그쳤다.시벨린은 아직도 웃음이 걷히지 않는지 쿡쿡거리지만 란지에는 유진과 보리스가 자리에 없는 것을 보고 의아했다. '어디갔지?' 란지...
    베스트 光輝5『두 사람만이 알고 있는 것은?』 [2]
    네냐플 0프린스0 2008.08.20 590
  • 새벽 일찍 일어난 유진. "아~~잘잤다" 잠에서 깬 유진이 처음으로 눈에 띈것은 집을 향해 걸어오는 한 남자. "응...?" 경쾌하게 걸어오는 모습이 왠지 낯익은데.... '누구지..?' 자신을 쳐다보는 유진이 보이는지 웃음을 띄며 다가오는 남자. "왜 밖에서 자고 있어? 추울텐데" 무의식적으로 대답하는 유진 "어떤 여자애한테 침대를 내줘
    베스트 光輝4『돌아온 예프넨』 [2]
    네냐플 0프린스0 2008.08.20 528
  • 멋지게 한판(?) 끝내고 집으로 온 그들. 꼬르르륵... "배고파..." 란지에의 말에 모두들 배가 고파진 듯 유진을 바라보았다.유진이 그들과 같이 있었을 때는 유진이 식사당번이었기 때문이다. 눈빛에 담긴 뜻을 알아챈 유진.카나에게 눈빛을 보내며... "카나,오랜만에 실력좀 보여봐" 빙긋 웃으며 눈빛을 받은 카나 "ok,알았어" 부엌으로 가는 카나. "다들
    베스트 光輝3『요리사 카나』 [2]
    네냐플 0프린스0 2008.08.19 376
  • 유진은 떠돌다가 자신의 고향인 베네치아로 갔다. "이것도 운명인건가..." 저벅저벅.. 푸른 바다와 새하얀 배들이 어울리는 항구의 도시 베네치아... 유진은 오랜만에 고향에 온 것이 감격스러운지 할 말을 잃었다.그런 그의 눈에 띈것은.. "보리스!!!란지에!!!" "여어~~" 타다다닥 와락 "오랜만이네" "이제 여기서 살 거지?" "응" 빙긋 "가서 옷 갈아입고 ...
    베스트 光輝2『불의 요정카나』 [3]
    네냐플 0프린스0 2008.08.17 403
  • 그들이 고민하는 동안 새벽이 되었다. "조슈아,이제 자자" "응" 그들은 침대에 가서 누웠다. "잘자,누나" "너도" 하지만 이브노아는 ** 않았다.그녀는 조슈아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서 침대에서 나왔다.소리가 날 만도 한데 소리가 나지 않았다.그렇다.그녀,이브노아는 이미 죽은 사람이었다.꽃다운 나이 20세에,생일파티에서 독약을 먹고.또한 조슈아와 이브
    베스트 光輝1『하루동안...』 [4]
    네냐플 0프린스0 2008.08.11 472
  • 성. 칼을 들고 남자에게 다가가는 소년.남자는 소년에게 몇마디를 하고 눈을 감았다.그 말을 들은 소년의 손이 떨리고 있었다.소년은 눈을 감고 남자를 베었다.소년은 그가 죽자 중얼거렸다. "한심한 사람...." 그 중얼거림이 슬프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소년은 무슨 말을 들은 것일까.... 멍하니 있던 소년의 눈에 자신의 동생을 지키려는 소녀가
    소설 光輝0『수수께끼의 소년』 [2]
    네냐플 0프린스0 2008.08.04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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