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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 드디어 오랜만에 치카가 돌아왔습니다[뭐 학원따위ㅇ(-( 뭔가 이상한 전개로 흘러가고 있는 막장의 흐름을 끊을 사람은 누구인가?!<- 오오, 힘내라 여러분들. 너희를 위하여 운ㄷ...[ㄷㅊ --- 질퍽이는 소리가 귓가를 간질였다. 끈적한 액체로 뒤덮인 몸은 마지막이라는 약속된 종언을 향해 쉴새없이 달리고 있었고, 눈 앞을 붉게 물들인 것은 아마도
    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13 [2]
    네냐플 £치카 2008.06.10 568
  • 오늘도 막장, 막장을 달리고 있는 치카입니다!!!<- 아니 그보단 컴 고장났음ㅇ)-( 아나 한동안 피씨방인생인가:9 그보단 엄마한테 오늘 맞아죽는건가(..) --- "막시민...?!" 피에 젖은 갈색 코트는 자신의 바로 앞에, 죽은듯이 놓여져있었다. 아니, 죽은 듯이가 아닌 정말로 죽어있었다. 계단 위에 있던 핀도 이미 보이지 않았고, 인형따위 없었다
    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12 [4]
    네냐플 £치카 2008.06.05 489
  • 돌아왔습니ㄷ...[뭐래 여태까지의 슬럼프를 넘고넘어(슬럼프라고 쓰고 귀차니즘이라고 읽는다) 드디어 감동의 안구건조증을 불러일으키는 치카가 왔습니다ㅇ)-( 여러분들 긴장타세연ㅇㅇㅇㅇ --- 눈이 왜 두개가 있는지 아나요? 한쪽 눈이 썩어도 한 쪽으로 볼 수 있게-라던가. --- "오빠랑 싸우고 싶어." 짧은 운이 떨어졌다. 진심인 듯한 소녀의 한 마디에 곧...
    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11 [4]
    네냐플 £치카 2008.06.02 647
  • 어익후 시험기간따위 먹으라고 있는건가여ㅇㅅㅇ[뭣 --- 길었던 밤이 새하얀 아침을 자아냈다. 밝은 햇살과 커튼 사이로 들려오는 사람들의 야트막한 대화가 막시민을 반겼다. 무거운 눈꺼풀을 걷어낸 막시민을 바라보는것은 역시나 회색빛 눈동자가 전부였다. "오늘은 일찍 일어났네?" 보리스가 식탁 위레 차려져있던 스프에 빵을 찍다 말고 놀란 표정으로 그를
    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10 [3]
    네냐플 £치카 2008.04.28 736
  • 으아 시험기간인데 뭐하는 짓이지 나<- 음악만 11개 틀리고 첫째날 합친것만 18개 틀렸구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ㅇ<-< --- "그러니까 여기가 수도 론이라는 건가?" "응." "천하의 쥬스피앙도 한번에는 마을 하나밖에 건너뛰지 못한다고 하던데, 넌 도대체 정체가 뭐냐?" "나도 몰라." 루시안이 더이상 그 주제에 대해 말을 하지 않겠
    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09 [2]
    네냐플 £치카 2008.04.25 573
  • 하닥 안녕하십니카(..) 언제나 약 일주일을 초과하는 간격을 두고 가끔씩 와서 테러질이나 하고가는 몹쓸 치카입니다ㅇ<-< --- "왜 불가능하다는거지?" 뒤쪽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원래는 약간 높은듯한 소프라노톤이 착 가라앉은 듯한 미묘한 음역. 들어본 적 없는 목소리였지만 무언가 낯이 익은듯한 그것. 보리스가 몸을 돌렸다. "루시안...?" "아니,...
    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08
    네냐플 £치카 2008.04.22 505
  • 뭐랄까 이번편이 굉장히 많이 늦어졌군녀[ 역시 학업의 힘이란<-지금 시험기간이다ㅇㅗㅇ --- 어깨의 상처는 서서히 아물어갔다. 끊어질 것만 같던 맥박도 이제는 고르게 뛰었고, 혈색도 점점 돌아오고 있었다. 하지만 검은 얼룩만은 회복이 거듭될수록 붕대로 다 가리지 못할 만큼 지체할수 없을만치 넓어져가고 있었다. "우리가...해독제 구할 수 있...
    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07 [2]
    네냐플 £치카 2008.04.17 558
  • 부제: 아스트랄라한 류스노 혹은 작가의 궤변 혹은 혹성으로 날아간 개념 붉은 것만이 보였다. 메말라 갈라진 옛 도로는 마치 맥동하는 혈관처럼 주홍빛을 빛내고 있었다. 즐비한 시체들 사이로 검은 물체가 우뚝이 서있었다. 몇 걸음을 옮기다 바닥에 주저앉았다. 아마도 실이 끊겨버린 마리오네트처럼, 부질없이 쓰러진. 그리고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나타났다.
    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06
    네냐플 £치카 2008.03.29 609
  • 부제: 젭라 보리스 너무 연약하게 나온것같아[ "망할, 결국 이번 여행도 시체놀이하는 두 인간 옮기는거군." 투덜거리면서 보리스를 업고가는 막시민, 루시안을 업으면서 비오듯이 흐르는 땀에 탈진 직전인 조슈아. 신전에서 대강은 응급처치를 끝냈지만 아직 아물지 않아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했기에 불쌍한 두 소년의 얼굴에서는 굵은 땀방울이 쉴새없이 흘러내렸다. ...
    베스트 사랑과 안습의 먼치킨 아이들-05 [2]
    네냐플 £치카 2008.03.18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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