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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례하군요. 처음보는 상대를 이렇게 무시하고 업신여기다니 " 막시민은 귀찮다는 듯 귀를 후벼팠다. " 뭐, 난 겉으로 보이는 사실을 얘기했을 뿐이야. 땅밑인 현실을 말해준다는 것이 업신 여기는 거라 고 머라하는 당신의 언사에 모순이있는 것이 아닌가? " " 뭐야?? " 여자는 매우 화가난 표정이였다. 지켈이 여자에게 말했...
    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3 [2]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30 584
  • " 아차, 아바마마를 뵙고 싶어하는 분이 있답니다 " 이자크는 제니에오르를 사랑스럽게 보며 말했다. " 오를란느 공자님이 랍니다. " 메르제베드는 공자라는 말을듣고 화를 냈다. " 그 공자라는 분 매우 무엄한 분 이구나. 연통없이 제니를 불쑥찾아온거보니. " " 아닙니다. 무슨 사연이 있어 보였습니다. " 메르제베드는 눈을 휘동그레 뜨며
    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2 [2]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8 580
  • 안토니오는 프란츠를 보며 말했다. " 제가 가나폴리의 여러 유적과 그리고 남겨진 문헌을 토대로 연구하고 캐낸결과, 그들의 문자를 어 느정도 까지는 해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책을 꺼내며 말했다. " 근데 어느날 네냐플의 포도원을 뒤지던 중, 이 책을 발견해 냈습니다. 이름이... 소멸의 기원이라고 적힌
    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1 [2]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7 777
  • " 흠 그래, 어디에있다냐? " 히스파니에는 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다가 말했다. " 저,... 남부 어느 숲속에서 사라졌습니다. " 카텔로스는 머리를 긁적였다. " 어딘지는 대강 알겠군 ... 아, 프란츠 자네 뭐 알아낸것이 있는가? " 프란츠는 히스파니에를 보며 말했다. " 알아낸것은 없는데... 요즘 로젠버그 관문에 아노마라드로 입국...
    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0 [1]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6 593
  • " 그래서 이 짐덩이들 여기까지 데리고 왔다고??? " 막시민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서 있다가 주저앉으며 " 아이고... " 루시안은 막시민을 보며 말했다. " 우리가 왜 짐덩이야? " " 아.. 그거야 에휴 됬다 됬어 " 막시민은 조슈아를 보며 말했다. " 이제 어디로 갈꺼야 ? " 조슈아는 막시민에게 속삭이듯 말했다. " 음....
    소설 [Moonlight of high hill]-29 [2]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4 671
  • " 엇? 이게 왜이러지? 키가 안움직이네? " " 무슨일인데 그래? " 루시안이 고개를 빼꼼내밀었다. 루크는 약이 오른듯 키를 내려치며 말했다. " 아, 엘베리크영감님이 조작을 해놨군. 켈스, 지금 내 옆에있어? " 켈스니티의 목소리가 들렸다. ' 응 ' 조슈아는 또 다시 물었다. " 이카본은 ? " ' 아나...
    소설 [Moonlight of high hill]-28 [2]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2 528
  • " 무슨 부탁인데요~? " 제니에노르는 호기심 어린 말투로 베르나르를 보며 말했다. " 저... 왕녀님의 친 아버지, 음... 여왕님의 부마를 뵙고 싶습니다. " " 저의 아버지를..요 ? 무슨 이유죠? 혹시... 후훗. " 베르나르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였다. " 그런 일로 뵙자는것이 아니라.. 아, 여튼 뵐수 있게 해주세요 " " 좋아...
    소설 [Moonlight of High hill]-27 [2]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1 558
  • " 저기 나온다 " 예배가 끝나고 여왕이 홀 옆에 설치된 문을 통해 나왔다. 그녀의 옆에는 10살로 보이는 꼬마 숙녀가 웃으며 여왕과 같이 걸어나오고 있었다. 여왕은 교단으로 올라가 말하기 시작했다. "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산스루리아 백성분들 여왕, 메르제베드 인사올립니다. 오늘의 신의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모두 바이블 150장
    베스트 [Moonlight of High hill]-26 [3]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0 838
  • " ... " " ... " " 흠흠... " " ... " 두 사람은 침묵한체 거리를 걷고있다. 야자수로 우거지고 도시에는 온통 햇빛 덕분인지 황금색 건물 들이 들어서 있었다. " 저... 루크 배고픈데 뭐라도 먹자 " 루크는 고개를 끄덕였다. 둘은 가까운 식당으로 들어가 앉았다. 종업원은 루크와 베르나르를...
    소설 [Moonlight of high hill]-25 [2]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19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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