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안토니오는 프란츠를 보며 말했다.
" 제가 가나폴리의 여러 유적과 그리고 남겨진 문헌을 토대로 연구하고 캐낸결과, 그들의 문자를 어
느정도 까지는 해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책을 꺼내며 말했다.
" 근데 어느날 네냐플의 포도원을 뒤지던 중, 이 책을 발견해 냈습니다. 이름이... 소멸의 기원이라고
적힌 저는 어느정도 해석을 해보려 했지만 전혀 안되더군요... 아, 단 하나 해석을 해낸 것이 있습니
다. 고귀한 왕녀라는 뜻을 가진 에브제니스, 그리고 부름을 뜻하는 지티시등을 해석할 수 있었습니
다. 다른 문자는 교묘하게 문단형태로 이어지는 데에 비해 몇몇 문자는 은,는,이,가 등 어미가 붙더군
요. 저는 그것이 이름이란 것을 유추해 냈습니다. 그리고 좀더 연구한 결과 저는 이쪽방면에서 지금
현재로써는 대성한 사람중 하나이지요 후후... "
히스파니에는 안토니오에게 물었다.
" 소멸의 기원이라는 것이 뭔지 알아냈나?? "
" 아니, 아직 못 알아냈다네 내노라하는 마법사나, 학자등을 찾아가 무엇인지 알아보려 했으나 모두
고개를 저으며 모른다고 할뿐이였지.... 그리고 이 소멸의 기원이라는 책에는 거의 사람이름이 대부
분이 명시되어있어 무슨 집회같은 부류같아 "
히스파니에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다시 안토니오에게 말했다.
" 아, 월광의 무구라는 조직... 문헌으로 조사해 보았는가? "
안토니오는 히스파니에를 보며 고개를 저었다.
" 아직, 진전이 없네 음... 루그란에 대한 문헌 모두 다를 **도 나오는것 하나 없고... 단체를 다 찾
아봐도 그런 조직은 없네 현존하긴 하는 건가? 라고 생각할 그때, 달빛언덕의 성전 라는 책에서 이런
글이 쓰여있는 것을 발견했다네. ' 성스러운 기사들이여, 나와 함께 가겠는가 아님 이 썩은 세상에 몸
을 담그겠는가? 이 썩은 세상에 몸 담그느니 나를 따라서 이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는가? ' 라는 구절
"
프란츠는 안토니오에게 물었다.
" 누가 그 말을 했었나요? "
" 니케타나토스의 후손이라고 여겨지는 사람이에요, 이름은 호세 게이너 그는 루그두넨스 연방이 결
성 되기 전 인물이죠, 루그란 왕의 폭정을 보다 못해 여러 기사들을 설득해 루그란을 떠난 인물이고
뭐, 그 후 행적은 찾아볼수 없지만 말이지요. "
히스파니에는 눈을 감고 있다가 말했다.
" 관건은 니케타나토스의 후손들이겠군... 그들이 달빛언덕의 전당을 어디론가 옮겼을지 몰라. "
카텔로스는 히스파니에에게 물었다.
" 저.... 조사범위를 좁혀서 좋기는 하다만,... 그들을 어디로가면 찾을 수 있을까요?? "
히스파니가 말했다.
" 내가 추측하건데... 분명 대륙을 떠돌았을걸세 분명히... 안토니오, 그가 떠난 시점으로 파악되는 연
대의 고서들을 ** 이들과 비슷한 이민자 집단이 없었는지 찾아주게나... 음... 나는 급히 다녀올 곳
이 있네 , 프란츠 자네는 지금까지의 조사상황을 정리해주고 카텔로스 자네는 날 따라 오게나. 조슈
아에게 가야겠어 "
" 오, 제니야 "
이자크는 제니에오르를 안으며 말했다.
" 아바마마 보고싶었어요 "
" 하핫, 제니도 못 본 사이에 더 컷구나 "
뒤에서 메르제베드가 이 광경을 보며 흐뭇하게 웃고 이자크를 보며 말했다.
" 무슨 일로 이렇게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셨어요 "
이자크는 메르제베드를 보며 말했다.
" 내가 전에 말했었잖아... 캄자크족 때문이라고.. 나에겐 산스루리아 만큼 캄자크도 중요해... "
- 계속
- 전체 댓글 :
- 2
-
네냐플 마시멜로∂2011.01.28어...?그러고보니 달빛의 전당...달하고 연관이되면... -
네냐플 갈래귀2011.01.27제니와 이자크 ㅋㅋㅋㅋ이자크는 팔불출 아빠라죠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