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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Moonlight of high hill]-29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4 16:04 671
유흥의꿈나무님의 작성글 2 신고

 

 

 

 

 

" 그래서 이 짐덩이들 여기까지 데리고 왔다고??? "

 

막시민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서 있다가 주저앉으며

 

" 아이고... "

 

루시안은 막시민을 보며 말했다.

 

" 우리가 왜 짐덩이야? "

 

" 아.. 그거야 에휴 됬다 됬어 "

 

막시민은 조슈아를 보며 말했다.

 

" 이제 어디로 갈꺼야 ? "

 

조슈아는 막시민에게 속삭이듯 말했다. 

 

" 음... 남쪽 페리윙클까지는 우리끼리 갈 수는 있는데... 엘베리크씨가 배에 이상한 개발품을 막 갖다

 

붙여놨어. 아마 페리윙클까지 안전을 장담못해 "

 

막시민은 엘베리크를 곁눈질 하며 말했다.

 

" 저놈의 영감이 우리를 실험체로 아나 마법사가 기계장치를 만드는 부업을 즐게는게 요즘 추세나보

 

지? 그래서 항해사를 구하겠다고? "

 

" 응 "

 

" 어디서? "

 

조슈아는 품안에서 지도를 꺼내 펼쳐보면서 말했다.

 

" 여기서 가장 가까운 항구도시는 나르비크야 아마 나르비크는 남부 무역의 중심지이니 훌륭한 항해

 

사가 있을거야 분명, "

 

막시민은 엘베리크 앞으로 걸어갔다.

 

" 읭? 이놈이 왠일이냐 제발로 내 앞에오고? "

 

엘베리크는 신기하다는 듯 눈알을 휘동그레했다.

 

" 아, 우리 이제 갈께,,,야.. "

 

엘베리크가 째려보았다.

 

" 에요.. "

 

엘베리크는 인상을 풀고 막시민에게 말했다.

 

" 그래, 가 , 대신 조건이있어 아니, 배 이용료라 치지 "

 

" 뭔데 ? "

 

또 엘베리크가 막시민을 째려봤다. 막시민은 난감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 요... "

 

" 그래, 이 로브 네가 하도 촌스럽다고 해서 색깔좀 넣고 주머니도 만들고 요레저레 고쳐보았다. 이

 

거 입고 다니고 카프리치오는 돌려주겠다 계속 연습해 "

 

막시민은 놀란 듯 말했다.

 

" 에? 이게다래?  왠일이야 ?"

 

" 이놈이! "

 

" 이..죠 ? "

 

엘베리크는 막시민을 째려보며 말했다.

 

" 단, 카프리치오 실력이 전~~혀 안늘었거나 조금 늘었거나 보통으로 늘었을 경우 "

 

" 자.. 잠깐 그건 먼경우래? "

 

" 간단하게 말하지 무조건 아주많이 늘어있어**다. 그래야지 네가 네냐플에서 배운둥 만둥한 마법

 

수업을 만회할수 있는거야 "

 

조슈아는 둘의 대화를 지켜보다 박수를 두번치며 말했다.

 

" 자, 자 이용료를 치뤘으니 출발해도 되죠? "

 

막시민은 성질을 냈다.

 

" 야! 이 말도 안되는 ... 읔! 야 이거안놔? 놔라! "

 

보리스와 루시안이 막시민을 끌고 나갔다.

 

" 그럼 저희는 이만 떠나겠습니다. 엘베리크씨 "

 

엘베리크는 손을 흔들며 말했다.

 

" 그래 멀리 안나가마, 그리고 배에 못보던 물건은 절대 이상한게 아니야, 다 유용하고 쓸모있다고 하

 

지만 정 못믿겠으면 네 계획대로 항해사를 고용해도 좋네 뭐, 자네 의지지만 말이야 "

 

조슈아는 엘베리크의 말에 싱긋 웃을 뿐이였다.

 

 

 

 

 

 

 

 

 

 

 

 

 

 

" 오, 오랜만에 와보는군  "

 

사내는 숨을 들이쉬며 말했다. 그때 앞에 신관 복장의 남자와 무장들이 인사를 하며 말했다.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국서[國壻] "

 

" 허허... 난 좀더 거리를 돌아다니다 들어갈걸세 뭐... 따라오고 싶으면 오고 "

 

" 왕녀님께서 많이 국서님이 오시는 것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십니다. "

 

사내는 걸음을 멈추더니 말했다.

 

" 아, 그런가? 그럼 하루빨리 입궁을 해야겠군 허허.. 하지만 오늘밤은 들릴곳이 있어 그런다네 이해

 

좀 해주시게 제니에게는 아직 내가 산스루리아에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

 

 

 

 

 

 

오토는 저만치서 사내를 보면서 중얼거렸다.

 

" 이제 막이 올랐군 "

 

" 영주님 어떻게 할까요? "

 

오토는 눈을 번뜩이며 말했다.

 

" 연락망은 갖춰놓았느냐? "

 

" 네! "

 

" 좋다, 우리는 가까운 여관에서 숙소를 정하고 몇일간 대기하도록 하지 , "

 

오토는 웃으며 말했다.

 

" 그 몇일간 우리는 그들을 위한 파티를 준비한다. 흐흐흐흐... "

 

 

 

 

 

 

 

-계속

 

 

 

전체 댓글 :
2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1.01.24
    우리의 앨베리크씨 ㅋ
  • 보리스
    네냐플 마시멜로∂
    2011.01.24
    왠지 이쯤에서 붉은 해적단이 나올 것 같군요ㅎㅎ항해사를 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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