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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흠흠... "
" ... "
두 사람은 침묵한체 거리를 걷고있다. 야자수로 우거지고 도시에는 온통 햇빛 덕분인지 황금색 건물
들이 들어서 있었다.
" 저... 루크 배고픈데 뭐라도 먹자 "
루크는 고개를 끄덕였다. 둘은 가까운 식당으로 들어가 앉았다. 종업원은 루크와 베르나르를 발견하
고는 그들에게 다가와 메뉴판을 주며 말했다.
" 어서오십쇼 . 뭘드릴까요? "
" 여기 특제 향신료 전갈요리하고 야자수 셀러리, 닭고기 바비큐 이렇게 주세요 "
루크는 베르나르를 노려보며 말했다.
" 전갈요리를 왜시켜? "
" 그야... 맛있으니 "
" 먹어봤어? "
" 아니, "
" 근데 어떻게 알아? "
베르나르는 손가락으로 저쪽을 가리키며 말했다.
" 저 사람이 먹고있는 걸 보고서 맛있겠다고 생각하고 시켰지 "
루크는 뒤돌아봤다. 한 거구의 남성이 개걸스럽게 전갈요리를 먹어치우고 있었다.
" 에휴... "
루크는 한숨을 쉬었다.
" 자 ~ 여기 주문하신 음식입니다~ "
종업원이 요리를 놓으며 말했다.
" 맛있겠네~ 나름.. "
베르나르는 루크의 눈치를 보며 먹기시작했다.
식당에서 나온 두 사람은 갈피를 못 잡은 듯 거리를 서성였다.
" 루크, 이제 어떻게 할꺼야? "
" 몰라 "
루크는 무표정으로 말했다. 베르나르는 루크를 보며 말했다.
" 방법이있어 "
" 뭔데? "
" 왕궁으로 바로 가는 거지 "
" 어떻게? "
" 내가 공자라는 것을 잊었어? "
" 훗.. "
베르나르는 루크의 비웃음에 발끈하며 말했다.
" 왜.. 왜! "
" 타국의 귀빈이이 통보도없이 자국에 들어왔다는 자체가 그 나라로써는 불쾌한 일이 아닌가? "
베르나르는 루크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 역시... 이 녀석 무서운 놈이야 지금까지 오면서 몇번이나 나의 등골을 오싹하게 했는지... 진짜 이
녀석의 가면이 몇개인지 모르겠어 '
그리곤 루크를 툭치며 말했다.
" 다 방법이 있지~ "
-산스루 왕궁
" 산스루 왕궁은 어느 구역은 서민들에게도 개방해놓는다니 ?"
" 확실하지? "
" 응 산스루리아는 신정일치의 국가야 신녀가 종교의 중심이 되고 반면 정치의 중심도 되는 나라지
이곳은 신전이있는 구역을 개방해놓고 있을거야. 음... 운좋으면 만날수도 있고... "
베르나르는 자신의 턱을 어루어 만지고 생각하고 있다가 말했다.
" 오늘 만날수 있을거야. 오늘이... 이번달 보름이지? "
" 응 "
" 오늘은 한달에 한번있는 여왕의 연설을 듣는 날이거든 "
루크는 궁금한듯 베르나르에게 물었다.
" 너, 산스루 여왕님이랑 친분까지 있는사이야? "
" 물론, ... 한번 봤지만 말한번 못붙여봤어 대신"
" 대신? "
" 제니에노르 ... 하핫,. 4년만인가? 많이 컸겠는데? "
루크는 베르나르를 이상한눈으로 보며 말했다.
" 왜 저래? 제니에노르? ."
베르나르는 싱긋 웃으며 말했다.
" 응 신궁의 말괄량이 아가씨 "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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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마시멜로∂2011.01.21그나저나 방금 루크가 이자크와 길이 어긋난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것은......착각인가요? -
네냐플 갈래귀2011.01.19제니가나오나요?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