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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례하군요. 처음보는 상대를 이렇게 무시하고 업신여기다니 "
막시민은 귀찮다는 듯 귀를 후벼팠다.
" 뭐, 난 겉으로 보이는 사실을 얘기했을 뿐이야. 땅밑인 현실을 말해준다는 것이 업신 여기는 거라
고 머라하는 당신의 언사에 모순이있는 것이 아닌가? "
" 뭐야?? "
여자는 매우 화가난 표정이였다. 지켈이 여자에게 말했다.
" 가죠, 선장. 저런 녀석들은 도움은 커녕 다른 해적들에게도 알려 항해를 못하게 끔 만들어놔야 해요
. "
조슈아는 막시민의 눈치를 보며 일어나서 여자를 붙잡았다. 여자는 조슈아를 노려 보며 말했다.
" 뭐지? 당신은 저 남자와 한패인가? "
조슈아는 웃으며 말했다.
" 저... 붉은 사수 해적단의 밀라 네브라스카 선장님 맞으시죠? 명성은 많이 들었습니다. 하하하하..."
밀라라는 여자는 조슈아를 위아래로 훑어 보더니 말했다.
" 뭐야 이 계집같은 남자는 저리 썩 ㄲㅓ져 "
" 아아, 그러시지 마시고... 항해사 한명만 추천해 주세요 "
밀라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 보수는? "
" 얼마든지 원하는데로 어음 써줄까요? 하핫.. "
" 루..루크? 맞니 정말? "
" 그.. 그럼요.. 아 저씨 숨막혀요 케게켁 "
이자크는 멱살을 놓고 루크를 바라보며 말했다.
" 네가, 어떻게 알고 찾아온거니! "
" 소문을 들었어요. 여기 이 친구도 많이 도와 줬고요 "
루크는 베르나르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자크는 베르나르에게 말했다.
" 오, 정말 고맙소 베르나르 공자 "
베르나르는 너털웃음을 지으며 옆에 제니에노르를 끌고 정원 밖으로 나갔다. 이자크는 아랑곳 않고
루크를 앞에있는 의자에 앉히고 자신도 앉으며 말했다.
" 그래, 그간 이야기를 듣고 싶구나 루크. 그 때 우리가 헤어진 이후로 어떻게 지냈니? "
" 저는 그 날. . 이후에 무술 수련을하다 네냐플에 진학한 것이 다에요. "
이자크는 크게웃었다.
" 그거 참 평범했구나.. "
루크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 그나저나... "
" 응? "
" 여기에는 어떻게 와있고 여왕의 부마라는 건 또 어떻게 되신거에요? 캄자크는요? "
" 이야기 하자면 좀 길어.,.. 여왕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너라고 해도 말해서는 안되 이건, 산스루리아
의 신성을 무시하는 일이거든. 그리고 캄자크 역시 내가 이 나라를 사랑하는 만큼 아끼고 있으니 그
런데, 루크 좀 문제가 생겼구나.. "
" 무슨.. 문제요? "
이자크는 하늘을 한번 보더니 한숨을 뱉으며 땅바닥을 보며 말을했다.
" 내가 렘므에 갔다온 이유는 지나파 공주를 만나러 갔었던거야. 너도 짐작은 했었겠지 제니가 내가
준 언지를 그대로 말했을 테니까 , 루크, 잘 들어라 네가 엘티보에서 보낸 연통 내 손에 전해졌었어
지금 워렐가문은 완전히 귀족들의 눈총을 받고 있지 그나마 지나파가 호의적으로 나오니까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야, 게다가 렘므의 재상 블라디미르를 중심으로한 영주파와 지나파를 중심으로
한 국왕파가 대립중이야 그 사이의 희생양이 워렐가문이지... 그 일때문에 지나파로 부터 협력요청을
받고 갔던 것이야, 원종족의 입장에서도 렘므의 왕조 교체는 해를 불러올수 있으니 그런데, 캄자크
내에서도 분열이 일어나 있었어... 이 , 페르넨코 가문이 손을 써놓은 거야... **! 난 이일을 복수할
생각이다 "
루크는 이자크가 한말이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된듯 눈동자가 흔들렸다. 이자크는 루크를 살피지 않
고 말했다.
" 오토 페르넨코, 넌 이미 거미 덫의 중앙에 와 있음을 명심해야겠지... 루크 너의 도움이 절실히 필
요해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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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갈래귀2011.02.01보수얘기하자 눈반짝이는 밀라 ㅋ -
네냐플 마시멜로∂2011.02.01음...이런 상황이 과연 조슈아쪽과 어떤식으로 연관이 되어있는가가 키포인트겠군요! 잘봤습니다! 그나저나 조슈아는 이런상황에대해 알고 가는건지 모르고가는건지...데모닉의 뇌속은 역시 알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