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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2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8 15:45 580
유흥의꿈나무님의 작성글 2 신고

 

 

 

 

" 아차, 아바마마를 뵙고 싶어하는 분이 있답니다 "

 

이자크는 제니에오르를 사랑스럽게 보며 말했다.

 

" 오를란느 공자님이 랍니다. "

 

메르제베드는 공자라는 말을듣고 화를 냈다.

 

" 그 공자라는 분 매우 무엄한 분 이구나. 연통없이 제니를 불쑥찾아온거보니. "

 

" 아닙니다. 무슨 사연이 있어 보였습니다. "

 

메르제베드는 눈을 휘동그레 뜨며 말했다.

 

" 사연? "

 

제네에노르는 말을 이었다.

 

" 네, 음... 공자님의 사연은 아닌거 같고... 옆에분의 사연인거 같은데.. 꼭 아바마마를 만나고 싶다며

 

졸랐습니다. "

 

이자크는 웃으며 말했다.

 

" 허허... 누군지나 보자꾸나 제니야 "

 

 

 

 

 

 

 

 

 

 

 

-산스루 왕궁 정원

 

베르나르와 루크가 서있었다. 이때 저만치서 제니에노르가 달려왔다.

 

" 공자님!! "

 

베르나르는 반갑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

 

" 아, 그래요 어떻게 됬나요? "

 

제니에노르는 방긋 웃으며 말했다.

 

" 저기 오셔요 "

 

뒤에서 오는 사내는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체 저만치서 걸어오고 있었다. 루크는 가면을 보고 말했다.

 

" 저건... 왜 쓰셧죠? "

 

제니에노르는 말했다.

 


" 그냥 보면 재미없잖아요. 아바마마가 보시기 전에 어서 이 가면을 쓰세요. "

 

제니에노르는 가면을 내어주며 말했다. 루크와 베르나르가 가면을 허겁지겁 쓰고 걸어오는 이자크

 

를 향해서 인사를 건냈다.

 

" 아.. 안녕하세요. 국서 어르신 "

 

이자크는 껄껄 웃으며 말했다.

 

" 어르신 소리듣기에는 너무 내 나이가 이른데? "

 

루크가 말했다.

 

" 존엄하신 분이라 실수를 저질렀군요."

 

이자크가 손을 내밀었다. 루크는 그의 손을 잡았는데 그의 손은 굳은살이 박혀 두툼하고 딱딱하였다.

 

좀 더 큰 특징을 말하자면 엄청 컸다. 루크가 손이 얼얼해지자 아프다는 소리를 냈는데 이자크는 손

 

을 급하게 빼며 말했다.

 

" 아 죄송하군요. 제가 옛날 한 주먹 했었지요 하하 "

 

제니에노르가 이자크를 다그쳤다.

 

" 아바마마! "

 

" 아, 알았다. 제니 이 아빠가 잘못했어요 "

 

이자크는 루크와 베르나르를 보며 말했다.

 

" 나를 뵙자는 분이 어느분이죠? "

 

" 저에요 "

 

루크가 말했다.

 

" 아, 왜그러시죠? "

 

" 확인 할게 있어서 그럼니다. "

 

" 확인? "

 

" 네, "

 

" 무엇을? "

 

" 시고누라는 자를 압니까 ? "

 

이자크는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바로 가면을 내팽겨 치면서 루크의 멱살을 잡고 말했다.

 

" 뭐지? 블라디미르가 보낸 놈인가?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내 동생 헤베디카 뿐이야 "

 

루크는 가면을 벗으며 말했다.

 

" 아저씨, 저에요. 루크 워렐 "

 

 

 

 

 

 

 

 

 

 

 

 

" 공작님, 아르님 공작 측에서 보내온 자료입니다. "

 

폰티나는 자료를 훝어 보더니 하인에게 말했다.

 

" 뭐하나? 구경났나? 그만 가게나 "

 

하인은 머뭇거리다 말했다.

 

" 저... 영애분께서... "

 

" 클로에가 뭐? "

 

" 어제 말을 타고 켈티카로 가시더니 돌아오시지 않았습니다. "

 

폰티나공작은 자료를 들여보며 말했다.

 

" 알았네 그만 나가보게 "

 

" 네, 알겠습니다. "

 

폰티나 공작은 아르님 공작이 보낸 자료를 읽으면서 중얼거렸다.

 

" 나원... 문헌 조사하라했더니 무슨 전설이나 시따위의 얘기가나...응? "

 

폰티나는 뭔가를 발견한듯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다.

 

" 호세 게이너? 게이너... 게이너...  뭐야 윗 구절은 달빛언덕의 기사? 니케타나토스... 역시 일은 제

 

대로 하는군 근데 게이너라는 성 어디서 들어봤더라?? "

 

폰티나는 탁자 위에 있는 종을 눌렀다.

 

" 네! 공작님 찾으셨습니까 ? "

 

" 마차를 준비 하게나 비취반지 장원으로 가세 "

 

" 네 마차를 준비하겠습니다. "

 

 

 

 

 

 

 

 

 

 

 

 

 

- 켈티카 왕궁

 

" 오, 왕비 어서오시오 "

 

체첼은 안리체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말했다.

 

" 왕이여, 지금 긴히 할 얘기가 있는데 괜찮겠습니까? "

 

" 하핫, 지금 짐은 한가하오 괜찮소 "

 

" 네, 지금 지스카드 공작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인다는 소식입니다. "

 

체첼은 놀란 듯 일어나며 말했다.

 

" 지스카드 공작이요? 무슨 움직임이오? "

 

" 지방의 작위를 받은 영주들을 소집했다고 하옵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옵니다. "

 

" 뭐라고요? 여봐라!! "

 

문밖에 있던 친위대가 한쪽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 네! 국왕폐하! "

 

" 왕국8군에게 전해라! 지금 지스카드공작을 지명수배한다. 그를 반드시 체보하여라! "

 

" 명을 받들었나이다 폐하! "

 

 

 

 

 

 

 

 

 

나르비크의 한 선술집, 조슈아와 막시민은 안에서 맥주를 마시며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이때 정**

 

를 남자가 막시민의 뒷통수를 때렸다.

 

" 아얏! 어떤 정신나간 놈이야!! "

 

분개한 막시민은 두리번 거리다 뒷통수를 때린 장본인을 보며 말했다.

 

" 어..? 이 영감이 나르비크에는 왠일로... "

 

조슈아 역시 눈이 휘동그레져 히스파니에를 볼 뿐이였다.

 

" 그래, 항해사는 구했다냐? 못구했으면 내가 추천해줄까?  야! 이리와바! "

 

뒤에서 한 청년이 뛰어오더니 말했다.

 

" 어 ? 할아버지? 지금 저 일자리 소개시켜주는 거에요?? "

 

히스파니에는 웃으며 말했다.

 

" 그래 "

 

청년은 고개숙여 인사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막시민은 히스파니에를 보며 말했다.

 

" 영감, 이 사람 무슨 용도로 데려가라고? "

 

" 항해사지 이 자식아 "

 

" 이초짜를 ? "

 

청년이 초짜라는 말에 기분이 나빴는지 막시민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 초짜? 나이래뵈도 두르넨사 국가가 인정해준 1급항해사야 "

 

막시민은 비아냥 거렸다.

 

" 두르넨사 공무원들이 눈이 삔거였겠지 "

 

조슈아는 웃으며 말했다.

 

" 하하, 막시민 왜그래? 그래 이름이 뭐죠? "

 

" 지켈 본스컬 "

 

막시민은 또 비아냥 거렸다.

 

" 뭔 이름이 저래 섬뜩하데? 해적이네 해적 야, 조슈아 쟤 고용 하지마 우리 배 털릴라 "

 

지켈은 못 참겠다는 듯 막시민의 멱살을 잡아끌며 말했다.

 

" 뭐야? 이 자식아 어디서 거지같이 생긴게 까불고 있어 "

 

이때, 뒤에서 농염한 자태의 여성이 지켈을 보며 말했다.

 

" 그만해 지켈 "

 

 

 

 

 

 

 

 

- 계속

 

 

전체 댓글 :
2
  • 보리스
    네냐플 마시멜로∂
    2011.01.29
    우헤헷+_+역시 밀라등장이군요! 맞췄다ㅋㅋㅋ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1.01.28
    밀라등장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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