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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0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6 12:09 593
유흥의꿈나무님의 작성글 1 신고

 

 

 

 

 

 

" 흠 그래, 어디에있다냐? "

 

히스파니에는 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다가 말했다.

 

" 저,... 남부 어느 숲속에서 사라졌습니다. "

 

카텔로스는 머리를 긁적였다.

 

" 어딘지는 대강 알겠군 ... 아, 프란츠 자네 뭐 알아낸것이 있는가? "

 

프란츠는 히스파니에를 보며 말했다.

 

" 알아낸것은 없는데... 요즘 로젠버그 관문에 아노마라드로 입국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보

 

고가 들어왔습니다. "

 

히스파니에는 눈을 감고말햇다.

 

" 시작됬군... 렘므의 내전이 "

 

카텔로스는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 네? 내전이라뇨? "

 

" 지금 렘므는 표면으로는 들어나있지는 않지만 내부 갈등이 심해져 민심이 흉흉하다고 들었네, 게다

 

가 일부 영주들은 캄자크 용병과 레코르 다블 용병까지 고용하고 있다고 하는군.. "

 

프란츠는 히스파니에 에게 물었다.

 

" 그런 정보를 어디서 들었나요? "

 

" 폰티나 공작 , 그자 정말 알면알수록 우리가 상상한 이상만큼 무서운자야... "

 

카텔로스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프란츠를 보며 말했다.

 

"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

 

히스파니에가 말했다.

 

" 뭘 어떻해 우선 기다려야지... 이제 렘므는 반드시 갈라질꺼야 "

 

프란츠는 잠시 생각을 하는듯 하더니 히스파니에에게 말했다.

 

" 숙부님, 엘티보에 사람을 보내보는게 어떻겠습니까? "

 

" 왜? "

 

" 영주가문중 하나라도 포섭해야지요 "

 

" 그건 나중문제다 우선 그 조직을 밝혀내는것이 시급해. "

 

카텔로스는 히스파니에에게 말했다.

 

" 실체가 없는 조직을 어떻게 찾아내느냔 말입니다.

 

히스파니에는 웃으며 말했다.

 

" 자네, 루그란 기사의 전설을 들어봤는가? "

 

" 네? 뭐.. 그쪽에는 하도 많은 기사 전설이있어서... "

 

" 아, 옛 가나폴리의 대해 실마리를 잡을수 있는 전설 "

 

카텔로스는 멀뚱멀뚱 히스파니에를 보기만 할 뿐이였다.

 

" 역시, 모르군 우선 루그란왕궁에 있는 비석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다네.

 

우리는 쫒겨 내려왔다네

척박한 땅에 있는건 배 한척

지금은 기다릴때

 

하늘을 날지못한 비애

먼저 떠난 이들을 그리며

우리는 이곳에 도시를 왕국을

건설할 것이네

 

 하지만 우리를 찾으려고 땅을 파는 이들 

쫒는 이들 때문에

그들 때문에 ...

 

여기까지네  그리고 전설은 이 비문과 관련이 있게 보이지 내가 읽었었는데 읽은 그대로 말해주지

 

옛날 대륙 남부를 떠돌던 반농 반목의 유목민족이 루그란를 공격했었다. 루그란에는 용감하고 젊은 기사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 니케타나토스 ' 그는 왕에게 청원하여 장병 800을 이끌고 그들을 맞아 싸웠는데 결국 다 전멸당하고 그 혼자 살아남게 되었다. 그는 혈혈단신 분투를 하여 루그란 북쪽  언덕에서 유목민의 침략에 맞서 싸워 결국 물리치고 홀로 루그란에 돌아와 승리하였다고 소리치고 쓰러져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가 돌아온 때가 달빛이 뜰때이고 그가 적을 맞아 싸운 장소가 언덕이라하여 그를 달빛언덕의 기사라고 칭하고 달빛 언덕의 전당을 만들어 그의 영혼을 달래 주었다고 한다. 그는 죽어서도 루그란의 수호신이 되었고 사람들은 그의 정신을 높게사 기사를 성스러운 직업으로 여기기 시작하였다.

 

아마 비문에 쓰여있는 땅을 파는이들 그리고 반농 반목의 유목민족.... 아마 묘[苗]족를 묘사하는 것

 

같네... 근데.. 여기서 문제는 ' 달빛 언덕의 전당' 이 지금 현존하지 않는다는 점이지.... "

 

" 하지만 전설이니 없을 수도 있잖아요 "

 

카텔로스는 반박하였다. 히스파니에는 고개를 저으며

 

" 카텔로스, 전설이란 말일세 좀 허구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그 유적이나 특정 증거물이 있는 것이라

 

네... 흠... 하긴 루그란 정부도 달빛언덕이 어디에 있던 것인지 지금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

 

만.... " 

 

프란츠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루그란을 한번 가보는게 어떨까요? "

 

히스파니에는 별로라는 듯 고개를 저었다.

 

" 좋지않은 방법이네, 루그란은 자기 민족에 자부심과 자존심이 강한나라이네 잘못 건드렸다가는 협

 

조도 못받는 경우도 있어 "

 

카텔로스는 고개를 끄덕이다가 갑자기 뭔가 의문이 드는 듯 말했다.

 

" 아, 그나저나 기사의 이름이 참 요상한데요? 어느나라 언어일까요? "

 

히스파니에는 씩웃으며 말했다.

 

" 자네 생각보다 눈치가 빠르군 나도 읽으며 그 생각을 했었다네... ' 니케타나토스'라... 이건 전문이

 

에게 물어봐야 할것같네 마침 내가 잘아는 사람이 있으니 기다려보게나 "

 

프란츠는 히스파니에에게 물었다.

 

" 누구인데요? "

 

히스파니에는 문쪽을 보며 말했다.

 

" 거기 듣고있는거 다알아 이 영감탱이야 어서들어오게나 "

 

문이열리고 한 노인이 웃으며 들어왔다.

 

" 안녕하시오 나는 고고학자 안토니오라고 합니다. 오, 아르님가문의 주인 프란츠공 처음 뵙겠습니

 

다. 아  , 히스파니에 니케타나토스라고 했지? 뜻은 승리의 죽음이란 뜻 이네 "

 

카텔로스는 중얼거렸다.

 

" 뭔 말이 저렇게 많아 "

 

" 말이 많은 만큼 지식도 풍부하지 자 않게 안토니오 "

 

히스파니에는 자리를 권하였다. 프란츠가 말했다.

 

" 이름이....  승리의 죽음? "

 

안토니오는 말을 끊었다.

 

" 그래요,  니케타나토스의 전설은 이 늙은이도 들은 바있습니다. 그는 루그란의 승리를 이끌고 죽었

 

다는 전설 ... "

 

 

 

 

 

 

 

 

 

- 계속

전체 댓글 :
1
  • 보리스
    네냐플 마시멜로∂
    2011.01.28
    확실히 이름이 가나폴리,그리고 달의 섬으로 이어지는 언어와 작명법이 같군요! 관련이 있을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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