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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Moonlight of high hill]-28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2 00:04 528
유흥의꿈나무님의 작성글 2 신고

 

 

 

"  엇? 이게 왜이러지? 키가 안움직이네? "

 

" 무슨일인데 그래? "

 

루시안이 고개를 빼꼼내밀었다. 루크는 약이 오른듯 키를 내려치며 말했다.

 

" 아, 엘베리크영감님이 조작을 해놨군. 켈스, 지금 내 옆에있어? "

 

켈스니티의 목소리가 들렸다.

 

' 응 '

 

조슈아는 또 다시 물었다.

 

" 이카본은 ? "

 

' 아나로즈에게 갔다온데 '

 

" ... 보리스 "

 

조슈아는 보리스를 불렀다.

 

" 왜? "

 

보리스는 조슈아에게 다가왔다. 조슈아는 바닥에 벌러덩앉더니 말했다.

 

" 내 추측이 맞았군, 보리스 내가 너에게 왜 네가 필요한지 말해줄때가 왔어. "

 

조슈아는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보리스를 보았다. 보리스는 그의 표정에 아랑곳 하지 않고 무표정으

 

로 말했다.

 

" 계속해봐 "

 

" 내가 네냐플에서 이런 말을 한적이있지? ' 너의 옆에가면 온 세상이 조용해진다라고 ' "

 

" 기억나는군... "

 

" 이 말에 뜻은 너도 잘알겠지? 근데 영혼이라는 것이 네 옆에 있어도 사라지지가 않아. 이건 어떤 경

 

우일까? "

 

보리스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 영혼이 아닌 것, 네가 정신 질환에 걸려 환상을 보거나 "

 

" 아니 하나가 더있어. "

 

조슈아는 켈스가 있는 곳을 바라보며 말했다.

 

" 마법. "

 

보리스는 옅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 마법이면 이 검이 반응 했을지도 모르는데? 봐바, 아무런 반응도 없어 "

 

조슈아는 그의 주장에 굽히지 않았다.

 

" 가설일 뿐이야, 그것이 아니라면 누군가의 잠재의식이라는 거지 그런데 잠재의식이라는 것이 학습

 

을 하고있다는거야. 켈스, 너에게는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저 내눈에만 보이는 저것

 

이 왜 나타났나 이거야. "

 

" 의식의 숙주를 찾아야겠군. "

 

보리스의 말에 조슈아는 눈동자를 반짝이며 말했다.

 

" 숙주로 의심되는 자가 있어 "

 

보리스는 의문을 품은표정으로 조슈아에게 말했다.

 

" 근데 이 사건이 왜 내 검과 관련이 있다는 거지 ? "

 

" 지금은 알려줄수는 없어. 우선 그 곳에 가야지 더 확실히 알게될거야. "

 

루시안이 둘의 대화를 듣고있다가 심심한듯 말했다.

 

" 조슈아, 이 날아다니는 배는 언제쯤 뜰수 있는거야? "

 

조슈아는 웃으며 답했다.

 

" 알았어, 조금만 기달려봐 우선 거길로 가야할것 같아 "

 

루시안이 물었다.

 

" 어디로? "

 

" 음... 티치엘의 집 음.. 뭐라해야하지?? 걔네 아버지 엘베리크 쥬스피앙씨가 이 배를 만들었거든 근

 

데 이거 자신의 집에 돌아오도록 자동 유도장치를 설치해놨나봐 키가 안움직여 어쩔수 없이가야지

 

뭐... "

 

" 와아 이번엔 막시민에다가 티치엘까지 보겠네? 신난다! "

 

루시안이 신난듯 소리쳤다. 조슈아는 웃으며 큰소리로 말했다.

 

" 자, 이제 출발한다. "

 

 

 

 

 

 

 

 

 

 

 

-계속

전체 댓글 :
2
  • 보리스
    네냐플 마시멜로∂
    2011.01.23
    음...영혼들이 윈터러 근처를 피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아예 없어지는 것이였을라나요... 어쨌거나 잘봤어요!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1.01.22
    막시민이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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