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Tales Weaver

  • 새소식
    • 공지사항
    • 업데이트
    • 이벤트
    • 개발자 노트
  • 게임소개
    • 게임 소개
    • 캐릭터
    • 가이드북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공략게시판
    • 거래게시판
    • UCC 게시판
    • 랭킹
  • 크리에이터즈
    • 크리에이터 공지
    • 크리에이터 광장
    • 크리에이터 홍보
  • 자료실
    • 다운로드
    • 갤러리
    • 미디어
  • 고객지원
    • 고객지원
    • 운영정책
    • 마이페이지
    • 확률형 아이템
    • 확률형 시스템
    • NEXON NOW
    • 캐릭터명 변경 조회
넥슨 ID 로그인 아이디/비번찾기
  • facebook
  • twitter
  • youtube
  • 다음 팬 사이트
  • 넥슨 마켓
  • PC방 혜택
  • 고객센터
  • 버그 신고
  • 자유게시판
  • 공략게시판
  • 거래게시판
  • UCC게시판
  • 랭킹

UCC게시판

  • 전체
  • 베스트
  • 팬아트
  • 스크린샷
  • 소설
  • 카툰
  • 드랍아트
  • BEST
    베스트
    베스트 20주년 예프넨 팬아트 [14]
    네냐플 팅트 2023.07.02 2712
  • BEST
    베스트
    베스트 벤야 [4]
    하이아칸 블루헨 2021.09.28 2412
  • BEST
    베스트
    베스트 리체 [1]
    하이아칸 블루헨 2021.07.12 2015
내가 쓴 글 글쓰기
  • 아무런 자취도 남겨두지 않고 롱소드 굿나이트는 그렇게 클로에의 눈앞에서 홀연히 사라졌다. 마치 그녀를 농락하는 광대처럼, 롱소드는 클로에에게 많은 물음을 던지고 갔다. 클로에의 머릿속을 맴돌던 고민들의 ***이자 궁극적인 질문을 던진 롱소드는 무책임하다고 표현할 수 있을정도로 '귀족 클로에'의 마음을 공허하게 했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롱소드가 '
    소설 Episode 1. Chapter 1-11 도약
    네냐플 〃푸른태양〃 2011.06.11 552
  • 롱소드의 무정한 말이 클로에의 귓잔등을 때리고 난뒤였다. 클로에는 아무 말도 없이 멍하니 롱소드를 바라보고 있었다. 롱소드는 그런 클로에를 조롱이라도 하는듯이 알듯 모를듯한 옅은 미소를 보였다. 마치 모든 것을 훤히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이다. " ... 내 인내심과 자비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귀족 영**써의 품위도 인간의 감정에 휘둘릴
    베스트 Episode 1. Chapter 1-10 분노 [5]
    네냐플 〃푸른태양〃 2011.06.05 1409
  • 그녀를 감싸고 있던 수많은 병사들은 조용히, 그리고 재빠르게 그녀 주위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장미를 감싸고 있는 가시처럼, 병사들과 신하들은 그녀 주위를 항상 에워 쌌다. 세상의 모든 부와 권력과 힘을 쥐고 있던 그녀일지라도, 그녀에게 다가가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더욱 더 다가갈 수 없었던 그녀는 어쩌면 세상 그 누구보다
    소설 Episode 1. Chapter 1-9 귀족 [1]
    네냐플 〃푸른태양〃 2011.06.01 551
  • 롱소드와 란지에의 묘한 시선이 정적 속을 오고갔다. 아무것도 모르는듯하지만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 순진한 눈으로 란지에를 바라보는 롱소드. 그리고 갑자기 엄습한 정체 모를 베테랑 여행가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의 눈길로 롱소드를 바라보는 란지에. 그들의 장엄한 침묵은 롱소드가 입을 열자마자, 언제 있었냐는듯 순식간에 사라졌다. " 하하, 너무 이
    소설 Episode 1. Chapter 1-8 반격 [1]
    네냐플 〃푸른태양〃 2011.05.27 611
  • 차가운 바람이 푸른 머리의 소년과 푸른 여인 사이를 휩쓸고 지나갔다. 얼음장 위를 스케이트를 신은 꼬마 소녀가 미끄러지듯 달려가는 바람은, 둘의 싸움을 무의미하다는 듯이 비웃고 있는것 같았다. 이내 혹한의 바람도 붉은 눈의 소년과 푸른 여인의 싸움이 임박했음을 눈치챘는지 멈추었다. " 더러운것 같은것, 사라져 버려 ! " 푸른 여인이 여전히 살기를 뿜으
    베스트 Episode 1. Chapter 1-7 등장 [2]
    네냐플 〃푸른태양〃 2011.05.25 827
  • 오를란느를 뒤덮던 불기둥이 공중에 이끌려 올라가 온 하늘을 덮었던 사실이 무색하리 만큼 오를란느의 상공은 맑고 쾌청했다. 하지만 번창했던 오를란느 제국의 영화는 검은 숯더미로 변해 있었으며 변두리의 작은 마을이나, 사람들로 항상 넘처나던 번화가나 모두 다, 검은 그을림에 무너지고 부서졌다. 시장을 메우던 상인들의 메아리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엇고, 알지 못할...
    소설 Epsiode 1. Chapter 1-6 : 발견 [1]
    네냐플 〃푸른태양〃 2011.05.22 546
  • " 오늘은 왕궁을 들러서 폐하를 뵈야 하는 날이지? " 폰티나 가의 영애가 자기 옆을 지키던 푸른 머리의 소녀에게 귀족스럽게 물었다. " 예. 오늘은 왕궁을 들러서 받아야 할 물건도 있습니다. " 푸른 머리에 리본을 묶은 소녀가 말했다. 그녀는 허리에 검을 차고 있었고, 다른 병사와는 달리 비교적 자유로운 복장을 하고 있었다. 폰티나가의 영애와 비슷한
    소설 Episode 1. Chapter 1-5 : 시작 [2]
    네냐플 〃푸른태양〃 2011.05.18 708
  • 풍요로웠던 대지가 분노로 화염의 땅으로 변하였고 따스했던 봄 햇살은 그 어느때보다 차갑게 모든것을 얼어 붙게 만들었다. 대제국의 평화는 서서히, 하지만 급진적으로 붕괴되었고 그 제국을 이루고 있던 왕실과 귀족의 권력과 힘은 결국 종말의 끝을 보기 시작했다. 화염을 날개에 단 듯한 새는 유유자적, 하늘을 자유롭게 노닐었고 그러한 자유를 미지의 공간의 여
    소설 Episode 1. Chapter 1-4 포착
    네냐플 〃푸른태양〃 2011.05.18 571
  • 세계의 서쪽과 동쪽이 비명과 혼란으로 조용히 잠식 되어 갈때 하늘은 그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푸른 하늘과 밝은 태양으로 꾸며져 있었다.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순진해 보이는 푸른 하늘과 파괴가 즐겁다는 듯이 웃는것 같은 태양 ... 그 아래에서는 죽음에 맞닿은 무고한 사람들의 비명이 들려왔다. 아니, 무고하다고 보이는 사람들의 비명이 들려왔다. "
    소설 Episode 1. Chapter 1-3 깨달음
    네냐플 〃푸른태양〃 2011.05.14 999
내가 쓴 글 글쓰기
처음 이전 1 2 3 다음 마지막
전체목록

우측 영역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이전 1/ 다음

새소식

더보기
  • 점검 7/11(금) 공개 테스트서버 임시점검 안내 (오후 2시 ~ 오후 2시 20분)
  • 업데이트 7/11(금) 공개 테스트서버 패치 안내
  • 공지 7월 지속 가능한 보안캠페인 진행 안내
  • 공지 7/9(수) 도서문화상품권 결제서비스 점검 안내
  • 회사소개
  • 채용안내
  • 이용약관
  • 게임이용등급안내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넥슨PC방
  • 운영정책
  • 확률형 아이템 목록
(주)넥슨코리아 대표이사 강대현·김정욱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6번길 7전화 : 1588-7701팩스 : 0502-258-8322
E-mail :contact-us@nexon.co.kr사업자등록번호 : 220-87-17483호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3-경기성남-1659호사업자정보확인

© NEXON Korea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NEXON k-idea 자율규제인증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