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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스는 엔피니온에게서 나온 탄생석을 주워들고는 중얼거렸다. [역시...뭔가 있는건가...] 하지만, 의심은 거기까지, 더욱 심각한건 그게 아니었다. 보리스는 한걸음에 티치엘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외쳤다. [티치엘! 레이...레이는!?] 티치엘은 심각한 표정으로 그 말에 응했다. [아직 숨은 붙어있지만, 살려내기가 힘들어요. ...
    베스트 『Lost days...』Chapter 14.레이... [8]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8 1052
  • [레이!!!!!!!!!!!!!!!!!!!] 보리스는 그렇게 울부짖었다. 그리고, 눈물이 흘렀다. 도저히 멈추지가 않았다. 자신의 무력함에, 자신의 한심함에... [크하하하하! 어리석은 녀석,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다니, 이런 바보같은 짓이...크크크... 크하하하핫!!!] 순간, 보리스의 눈에서 눈물이 멈췄다. 동시에
    베스트 『Lost days...』Chapter 13.눈물 [5]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7 979
  • 엔피니온에게 돌격하며 보리스는 일행에게 빠르게 지시했다. [티치엘! 넌 뒤에서 우릴 보조해주고, 레이! 넌 오른쪽으로! 그리고, 루시안은 왼쪽으로 파고들어가줘! 난 정면으로 파고들겠어. 여럿이서 저녀석을 혼란스럽게 하는거야, 알겠어?] [그래!] 루시안과 레이,티치엘이 동시에 외쳤다. [좋아!] 그 말과 함께 보리스와 루시안
    베스트 『Lost days...』Chapter 12.희생 [4]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7 933
  • 산호 동굴로 향해가는 그들의 발걸음은 그다지 가볍지 않았다. 에피시오의 발언으로 미루어 봤을 때, 엄청난 녀석일 것만 같은 기분이 그들의 어깨를 눌러댔다. 그때..., 정적을 깬건 보리스였다. [역시... 이상해.] 그 말에 레이가 의아한 듯 물었다. [뭐가?] 그 말에 보리스는 뭔가를 꺼내어 일행에게 보여주었다. [이
    베스트 『Lost days...』Chapter 11.탄생석 [4]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7 1032
  • 길을 걷다가 문득 보리스가 물었다. [...아. 그러고보니 우리 서로 통성명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그 말에 루시안은 그러기를 바랬다는듯이 바로 대답했다. [얘는 티치엘 쥬스피앙, 항상 날 쫓아다니고, 너무 착해서 골치가 아플 정도로 순수한 아이야. 그리고, 난 루시안 칼츠. 할아버지가 살았던 인생을 살고 싶어서 그 저택을
    베스트 『Lost days...』Chapter 10.소동 [3]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7 944
  • 나르비크의 어떤 저택... 살금...살금... 누군가가 조심스럽게 자신의 집에서 탈출하려 하고 있었다. '조심해야 해...안 그러면 들킬거야...' 꽤나 대저택에서 살고있는 그 소년은 노란머리에 어려보이는 얼굴을 가지고 있었으며, 얼굴에 피어나는 표정으로 봤을 때, 활발한 성격인 듯 했다. 덜컥... '좋았어, 이제 이 창문만...
    베스트 『Lost days...』Chapter 9.도망 [4]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6 1255
  • [크아아앗!] 기합을 지르던 보리스가 시라크와 잭의 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그 주위에 냉기를 남긴채... [어디지...? 쳇!] 시라크가 쓴 침을 내뱉으며 당황한 듯 말했다. 그 때... [커억!] 잭이 갑자기 숨을 거칠게 토해냈다. [잭!] 잭의 복부에는 어느새 클레이모어가 그 날을 내밀고 있었다. [...
    베스트 『Lost days...』Chapter 8.냉혈 [4]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6 1059
  • [그 윈터러를 찾아 얼마나 찾아 헤맸는지... 쯧... 어찌나 잘 도망다니던지...하지만!] 그는 말을 끊고 보리스 앞으로 곧장 내달렸다. 그리고... [그 도망도 여기서 끝이다!] 탕! 타앙! 시라크라는 그 녀석은 양손에 들고 있던 총을 쏴댔다. [클레이 아머!] 콰콱! 그가 쏜 총알은 모두 진흙방패에 막...
    베스트 『Lost days...』Chapter 7.각성 [3]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6 1079
  • [으음......!] 잠에서 깬 레이가 눈을 뜬 앞에는 보리스가 곤히 잠들어 있었다. '......' 왠지 모를 감정을 느낀 그녀는 얼굴이 화끈거림을 느끼고는 일어나 창밖을 보았다. 햇빛은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떠나기에 좋은 날씨다...] [아...깼어요...?] [!] 보리스가 그 소리에 깨어난 듯 눈을 비비며 일...
    베스트 『Lost days...』Chapter 6.습격 [4]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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