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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우우우우... 수많은 폭탄이 떨어진 후에 서서히 연기가 걷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호크는 이상하게도 멀쩡했다. 그러나, 나머지는 그렇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면 180도 정반대의 상황이었다. 티치엘은 뒤쪽에서 온몸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루시안과 레이는 충격파에 밀려나면서 당한듯 말로 표현못할 참혹한 형상으로 쓰러져...
    베스트 『Lost days...』Chapter 23.투지 [6]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12 880
  • 호크에게 먼저 검을 들이민건 루시안이었다. <라그랑즈 쾌검술!> <살!> 루시안은 빠르게 외치고는 더욱 향상된 속도로 그를 정확히 베어들어갔다. 하지만, [장난하는거냐?] 호크가 갑자기 뒤로 나타나자, 루시안은 흠칫 놀라는... 척 했으나, 그의 뒤에서 다시 소리가 들렸다. [그건 너겠지!] <피어싱 스러스트!> ...
    베스트 『Lost days...』Chapter 22.절망 [7]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12 1191
  • <리저렉션!> 티치엘이 루시안의 가슴위에 두 손을 올리고 외치자, 그녀의 손에서 나온 빛이 그의 몸 전체를 휘감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금방 깨어났다. [으음...잠시 기절했었나..., 뭐야! 벌써 끝낸거야?] 루시안이 어지러운듯 하다가 갑자기 놀라서 소리쳤다. [아니..., 일단 도망갔어.] 보리스가 짧게 말했다. ...
    베스트 『Lost days...』Chapter 21.위기 [4]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11 896
  • 보리스 일행은 속으로 당황했다. [빙의라...이거 여태까지와는 전혀 다른데...] 보리스가 난감한 듯 중얼거렸다. [그럼 이 자를 죽이면...엉뚱한 사람이 죽는거야...?] 루시안이 당황한 듯 말했다. 그 때... [뭐하는거냐, 안 할 거냐?] 흠칫! 뒤에서 그 자의 목소리가 들려온 것이다. 방금 전까진 저 앞에 있었는데...
    베스트 『Lost days...』Chapter 20.격돌 [3]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10 856
  • 보리스 일행은 다음날 아침, 모든 준비를 마치고 페르난타를 찾아갔다. [각오는 되었는가...?] 페르난타의 물음에 그들은 결연히 고개를 끄덕였다. [...좋네. 타게. 바로 가겠네.] 페르난타의 말에 그들은 제법 큰 배를 타고는 그 검은 안개섬으로 출발했다. 10여분 후..., 그들은 검은 안개섬에 발을 내딛었다. [추운걸... 뭔...
    베스트 『Lost days...』Chapter 19.살기 [6]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9 876
  • [우웅...깨버렸네...] 레이가 눈을 비비더니 깨어났다. 지금은 어둑어둑한 밤, 보리스는 낮에 돌아와 그들에게 내일 검은 안개섬으로 갈테니 푹 쉬어놓으라고 했었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이 조금 떨림을 알 수 있었다. 두려움 때문인지...설레임 때문인지... [뭘까...?] 한동안 사념에 잠기던 그녀가 문득 보리스에게 생각이 ...
    베스트 『Lost days...』Chapter 18.사념 [2]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9 787
  • [헤헤...! 이 보물들이 다 내꺼란 말이지...!] 노란 줄무늬 옷을 입고 덩치가 꽤 큰 한 남자가 보물상자 앞에서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 때였다. 다른 소리가 들린건. [...그렇게 좋은가?] 그 어두운 목소리에 놀란 그 남자가 뒤로 고개를 돌린 순간... [으아아악!!!!!!!!!] 그는 그대로 그 흑발의 검사의 얼굴...
    베스트 『Lost days...』Chapter 17.소문 [3]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9 875
  • [으아~! 먹을 것도 많이 받았겠다. 정말 기운이 나는걸!] 루시안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보리스는 그 모습에 걱정되는듯이 덧붙였다. [루시안, 우리가 지금 가야할 곳은 나르비크야. 네가 도망나온 곳이니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될껄.] 그러자, 루시안이 웃으며 답했다. [어떻게든 되겠지~!] 그런 모습에 보리스는 한숨을 내쉬고 말뿐이...
    베스트 『Lost days...』Chapter 16.고백 [6]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8 1057
  • [이야~! 만세~!] [엔피니온을 해치워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이거 축제라도 해야겠는걸! 하하핫!] 카울에 돌아온 보리스 일행은 엄청난 환영을 받았다. 그만큼 엔피니온에 대한 이들의 두려움은 컸으리라. 그들은 적당히 대응해 준 다음에 마을 사람들이 축제를 열기로 결정하고 준비하러 가자, 유유히 에피시오와 울릭이 있는 족장
    베스트 『Lost days...』Chapter 15.흑의검사 [5]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08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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