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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는 너무 외로웠다. 세상에 버림 받고,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의심을 받았던 그녀. 그녀에게 있어 세상은 그저 한없이 차갑고 냉혹한 곳이었다. 시장에서 들려오는 웃음 소리는 그녀에겐 모두 위선이었고 강아지가 찾아와 빙그레 웃는 모습 또한 또 하나의 위협이었다. 푸른 머리, 푸른 눈동자를 지녔던 그녀는 작았지만 차가웠다. 마치 그녀가 세상
    소설 동화 - Prologue. 발현 [2]
    네냐플 〃푸른태양〃 2012.06.18 456
  • 은빛 머리 소년은 방황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가 살던 부호와 호화 상점들이 즐비한 도시 중의 도시가 아닌, 어쩌면 지방에 자리잡고 자기를 도시라고 우기고 싶은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그 시골에 간 이유가 있었다. " 순백색의 대리석이 아련하구나 ... 사람들이 밟고 돌아다녀도 그 빛깔을 잃지 않다니 ... 순수
    소설 Tales are about to be weaved 2
    네냐플 〃푸른태양〃 2012.02.04 1044
  • 나르비크는 복잡한 대도시였다. 오전에는 저 멀리 푸른 대양의 매서움을 뚫고 오는 선원들의 안식처였으며 오후에는 신흥 상인들이 활개를 펼치는 상업의 중심이였으며 저녁에는 여자들과 남자들이 매그놀리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낭만의 도시였다. 바다 내음이 평소보다 조금 더 짙고, 갈매기들이 저녁 하늘을 조심히 날고 있을 무렵에 나르비크는 평소처럼 백
    소설 Tales are about to be weaved 1 [1]
    네냐플 〃푸른태양〃 2012.02.02 904
  • " 오늘도 상쾌한 아침이라도 말하려 했지만 ... 비가 계속 오니 영 찝찝하군요~ " 높은 계단을 내려오면서 은빛이 도는 머리카락의 미소년이 말했다. "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도련님. " 외눈 안경을 쓴 흰 머리의 집사가 한 손에는 수건을 걸치고 소년을 맞이했다. " 응! 좋은 아침이지? 오늘도 아버지는 왕성에 들르셔서 폐하와 얘기를
    소설 Episode 1. Chapter 1-17 그림자
    네냐플 〃푸른태양〃 2011.07.03 1119
  • 고요한 어두움 속, 오직 바닷물이 흰 대리석에 부딪히는 소리만이 나르비크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어두움이 내리 앉아 모든 것을 감싸 안고 있었기에, 모든 건물이나 물체들이 희미하게 형상을 이루고 있었다. 그런 어두운 고요함을 두터운 가죽 신이 땅에 부딪히는 소리와 고급스러운 구두가 땅에 부딪혀 낸 소리가 깨트렸다. 그들은 비록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소설 Episode 1. Chapter 1-16 빛
    네냐플 〃푸른태양〃 2011.06.30 660
  • 따스했던 햇살이 서서히 산의 저편으로 넘어가고 있을때, 고요한 침묵을 깨는 소리가 들려왔다. 차가운 얼음이 허무하게 남겨져있던 하이아칸에서는 가죽신의 터벅터벅 소리가, 그리고 아직은 견고한 모습의 아노마라드에서 굽이 땅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들은 비록 각자 다른 방향으로 달리고 있었지만 그들이 달리고자 했던 목표로는 동시에 한걸음씩 내딛고 있었
    소설 Episode 1. Chapter 1-15 혈통 [1]
    네냐플 〃푸른태양〃 2011.06.26 775
  • " 란즈미가 집에서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겠군.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란즈미. " 푸른 머리의 소년, 란지에가 롱소드가 떠난 자취를 멍하니 지켜보다 정신을 차리고선 말했다. " ... 마치 모든 것을 훤히 아는 것 같은 그런 말투 ... 불쾌하지만 ... " 발걸음을 떼려 하는 란지에의 눈에 무언가가 보였다. 롱소
    소설 Episode 1. Chapter 1-14 만남 [1]
    네냐플 〃푸른태양〃 2011.06.21 711
  • 대제국들의 갑작스러운 파멸로 인해 세계는 평온함을 잃기 시작했다. 아노마라드 왕실에서는 알지 못할 미궁의 문제를 풀 실마리를 찾기 시작했다. 마치 소설 속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모든 것이 갑자기 일어났다. 공허하지만 가득한 공간에서는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고 마치 배우들이 연극에서 연기를 하는것 처럼, 그들의 상황은 관객들에 의해 주시되고 있었다.
    소설 Episode 1. Chapter 1-13 연극
    네냐플 〃푸른태양〃 2011.06.17 948
  • 묘족의 마을이 마치 오를란느와 하이아칸이 파멸에 이를때와 같이 비명을 지르는듯 했다. 알지도 못한채 급습당하여 하나 둘씩 묘족들은 사라지고 있었다. 언니의 최후를 눈앞에서 지켜본 소녀는 바람을 타고 알지 못할 곳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그녀는 연기에 질식 했을때 처럼 정신을 잃은채 어두운 숲속의 덤불위에 안착하였다. 그녀가 깨어난다면 이 모든 상황을 이
    소설 Epsiode 1. Chapter 1-12 힘
    네냐플 〃푸른태양〃 2011.06.12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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