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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저번 5-5수정은 귀찮아서 그냥 패스 -_-;;...(엎드려 뼏쳐)아아 맞다 띄어쓰기를 원하시는분들이 굉장히 많으신데요. 하도 버릇되서 그냥 쉬프트 엔터를 해버려서 ㄷㄷㄷㄷ,,,,머릿글은 좀 봐주십사 하는겁니다. 아 그리고 1.2.3.을 넣는건...왜 넣었더라.... 아무튼 헷갈리지 않게 하려고 넣었던 거 같아요. 매번 쓰는 거지만 ...소설 유추프라카치아…。: 5-6 출발 [2]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9.03.28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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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아아악!!!!!!!!!어뜨케!!!!!!!!!! 저만이 할 수 있는 커다란 실수! 그렇죠. 또날려버렸습니다 에헤라디야~ 여러분들은 글작성하실땐 꼭 등록과 목록을 잘 구분하시고 날아가더라도 붙여넣기할수있게 복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헛솔집어치우고.... 저번 아아 이장님 안내말씀 올립니다(림하가 이장님임?ㄱ-)에서 여러줄거리를소설 유추프라카치아…。: 5-5 출발 [3]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9.03.22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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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오늘은 유카를 쓰러 온 게 아니고 앞으로의 유카의 내용을 조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이제까지는 평범했걸랑요 ㅋㄷ)줄거리를 조금 파보자면...탈주한 실험체 no.0064(아나이스), 불주먹의 아들(이자크), 빛의 인도자(막시민), 유리천사(이스핀), 신에게 버림받은자(란지에) 등등(나머지 더 있는데 설정을 안해가지고 해야하겠네요.소설 아아 이장님 안내말씀 올립니다. [4]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9.03.17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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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아~소설방의 혁명이라.....저는 보고 깜짝 놀래부렀습니다(?)확실히 하루만에 이렇게 많은 글이 올라왔다는 건 혁명이 아니라고 보긴 힘들지도 ㅋㅋ; 그렇지만 어제나 오늘이나 확실한건 주말! 어젠 놀토! 오늘은 빨간글씨! 그렇죠 쉬는날입니다. 쉬는날엔 폭주하기 마련입죠. 호욱님의 글(다들 보셨죠?)을 몇번이고 다시 되돌려서 보고소설 유추프라카치아…。: 5-4 출발 [3]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9.03.15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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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아 유카 스페셜(다른 분들꺼는 쓰다가 말았으면서 지것만 길게쓰네 ㄱ-)쓰다가 빠진 부분이 있더군요 OTL그래서 그냥 그 부분을 이 곳에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갑니다. '조금씩 타들어가는 것 같지만 괜찮아. 어쨌든 강자가 약자를 지켜냈으니까....-리에카-' 1. "헤이 마물들 이건 말이지, 내가 직접 개조한 총인데 너희들이소설 유추프라카치아…。: 5-3 출발 [3]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9.03.14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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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아아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의 모든 글이 조금씩 고쳐나갈거라고 했었는데요. (넌 왜 말이 자주바뀌냐 안바꾼다해놓고선 ㄱ-) 제목은 중대하다고 써져있었지만 그 진도는 아주 느리답니다. 아마 신편 4~5편쓸때마다 하나씩 바뀔거거든요. 1. 유리천사와 4. 아버지는 간다 요부분을 일단 집중공략 하고 있습죠 하하. 아참 그리고 제목이 바...소설 유추프라카치아…。: 5-1 출발 [3]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9.03.14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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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에에 제가 이렇게 쓰게 된 이유는 우연히 제 팬픽(오 전문적인용어~ 어디서 주워들었니..)을 보다가 초반에 쓸땐 제가 한참 바빴던 시기라 이야기가 너무 빠르게 전개되고 요모조모 빠져있는게 많고 특히 맨처음에 썼던 건 정말 말이 안되더라구요 ㅎㄷㄷ...(잘하면 유리천사 1-1을 빼려고 합니다....)그래서 내일부터 하루에 한개씩 수정...소설 유추프라카치아에 대한 중대한 이야기(?) [1]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9.03.02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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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아 아쉽게도 이 게시판엔 지원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ㅠㅠ 다른데는 잘만 되는데....근데 저번엔 어떻게 했었지?ㅡㅡ;; 대략난감 어이없음 ㄷㄷ....아아 것보다 제가 예상대로 작가방에서 글을 쓰는 시간이 많이 줄어버렸습니다.(저번에도 말했뜸)그래도 저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은 저를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열독해주시기 바랍니다.소설 유추프라카치아…。:못다한 이야기(유추프라카치아-5) [2]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9.02.24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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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에구 힘들어서 오늘은 이쯤에서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기쁨 소감은 다음편에.... '그이 가는 길을 제가 다시 걸으니 그리움에 사무쳐 눈물길이 되었습니다...' 1. 예배당 오전 11시, 아이들은 저마다 여기저기서 떠들고 있었다. 심한 정도는 아니였으나 마치 그 소리가 벌레가 우는 소리처럼 귀때리는 소리였다. "어, 신부님 오셨다...베스트 유추프라카치아…。: 못다한 이야기(유추프라카치아-4) [5]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9.02.14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