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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아 유카 스페셜(다른 분들꺼는 쓰다가 말았으면서 지것만 길게쓰네 ㄱ-)쓰다가 빠진 부분이 있더군요 OTL그래서 그냥 그 부분을 이 곳에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갑니다.
'조금씩 타들어가는 것 같지만 괜찮아. 어쨌든 강자가 약자를 지켜냈으니까....-리에카-'
1.
"헤이 마물들 이건 말이지, 내가 직접 개조한 총인데 너희들이 보던거와 많이 다르지? 이건 말이야 라이플(rifle)에 조준경을 달아서 만든 저격총(狙擊銃)이란 거거든? 그리고 너희 몸에 박힐 탄피는 말야 내가 직접 사이모페인 광산에서 캐와서 직접 개조해서 너희에게는 아주아주 위험한 물건이지. 고통스럽진 않아. 한방이면 갈 거거든."
나무위에앉아 제법 자세를 취하고는 장전을 하면서 계속 란지에는 중얼중얼거렸다.
"란지에! 마물이 인간의 말을 알아들을 리 없잖아?!"
"아하 그렇지. 미안하다 조슈아. 그리고 미천한 마물들이여."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마물들은 또다시 공격해오기 시작했다. 조준을 하고 그는 다시한번 마물의 머리에 방아쇠를 당겼다.
[스나이프]
'크아악!'
달려오다가 공격을 받고는 그대로 루시안의 발앞까지 미끄러져 와버리곤 죽어버렸다. 그러나 루시안은 물론 그밖에 인간들은 경계를 안할 수가 없었다. 수는 일단 자신들보다 조금 앞서니까.
"보리스, 마물들에게 우리의 기술이 먹힐진 모르겠지만 해보자!"
'알았어.'
알았다는 듯이 보리스는 고개를 까딱였다. 그리곤 적진을 향해 돌진했다.
"이봐요! 어딜가시는거에요?!"
조슈아는 당황했다. 그러나 이내 안정이되었다. 두사람이서 마물들을 시원스럽게 베는 걸 보아 꽤나 검좀 잡았다는 검객들 같았다. 그렇게 작은 전쟁은 루시안의 일행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2.
"이거 작동이 되긴 되는거에요...?"
"아 이 천재 란지에님의 말을 못믿으시는 군요. 제가 이름을 안알려서 그렇지 이건 제 발명품이라구요! 제가 마법은 못하지만 이 버튼을 이렇게 누르면....."
아까부터 넷이서 뭉쳐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란지에가 발명한 이상한 물체의 작동법은 대충 이렇다. 그 물체 안엔 가스가 들어있는데 뭔가를 연결하고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방식(토치요 ㅋㅋ)인데 잘 안되는 듯 싶었다. '뭐가 문제지?' 하고 머리를 긁적 거리면서 혼자 저만치 떨어져서 발명품을 해부하고 있었다.
"에휴....내가 저녀석을 믿은 게 잘못이지. 저 이상한 물체가 아까 점심밥지을 땐 잘되어서요."
조슈아가 한술 더떴다. 둘의 머리위로 바람이 불었다. 루시안이 갑자기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들었다.
"제가 손도끼가 있으니 장작을 구하러 갑시다."
"하하 그게 좋겠네요. 나무를 자를 때 필요한 저의 발명품이 있거든요!"
이녀석... 또 무언가를 찾는다. 그러나 루시안이 그를 말렸다.
"괜찮습니다. 당신 것도 여기 있어요."
보리스의 가방에서 같은 도끼를 꺼내서 란지에에게 주었다. 그는 약간 미소를 지으며 원시적인 그 도끼에 순순히 응했다.
"하하, 저녁먹고 저 발명품의 구조를 알려드리죠."
루시안과 란지에는 장작을 패러 가고 남은 건 조슈아와 보리스. 그러나 왠지모를 침묵이 계속해서 흘렀다. 이런 무거운 분위기는 싫어하는 조슈아는 그에게 뭐라도 보여줄 겸 자신의 가방을 뒤적였다.
"저친구가 복잡한 건 꼭 저렇게 실패를 해도 이런건 한번에 잘만들거든요."
낚시대에 도르래를 부착시킨 물체(릴낚시대 ㅋㅋ)다. 낚**늘을 던지고 고요히 기다리다 물고기가 물자 조심스레 도르래를 감았더니 별 힘들이지 않고 큰 고기를 낚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큰 물고기에 보리스의 눈이 동그래졌다.
"해보실래요?"
'네.'
조슈아가 일러준대로 그는 물고기가 물자 천천히 도르래를 감았다. 조슈아보다는 아니여도 비스무레한 큰 고기를 낚아보긴 처음이다. 물고기는 풀밭위에서 나동그라져 있었다. 둘은 적당히 물고기를 구한 뒤 근처의 바위에 나란히 앉았다. 그러나 또다시 침묵이 흘렀다. 머리를 긁적거리며 조슈아는 또다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어딜 가시는 길이였지요? 가방을 보아하니 여러곳을 다니는 여행자 같은데..."
보리스는 망설이더니 곁눈질로 한 곳을 가리켰다. 조슈아는 그 곳을 바라보았으나 빽빽히 서 있는 나무들만 보였다.
"하하 숲은 방금 빠져나오셨잖아요."
전달이 안된 모양이였다. 갑자기 일어서더니 막대기를 주워 바닥에 무언가를 쓰고 있었다.
'오를란느'
"아하 오를란느로 가시는군요. 저희도 그쪽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로 말할 거 같으면 아노마라드의 대성당의 성직자인데 오를란느의 성당으로 발령이 나서 저의 동료인 란지에 군과 함께 그 곳을 가고 있습니다. 그친구는 경호를 해준다면서 따라온건데 경호가 필요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막대기 하나로 그들의 대화는 편해지기 시작하였다. 또다시 보리스도 무언가를 계속 썼다. 그의 글도 길어지기 시작했다.
'저희는 오를란느공국의 파발병입니다. 하이아칸공국에 갔다오다가 습격을 당한것입니다.'
"그런데 하이아칸엔 무슨 일로....?"
'그건 국가 기밀이라 말해줄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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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9.03.15그냥 저는 생각대로 쓰니깐요 호욱님 다음부터는 좀 띄엄띄엄 쓰겠습니다 -
네냐플 youkill호욱2009.03.14하아.. 쥬앙페소아님도 어째서 하루에 소설을 3개나 올리시죠.// 하루라도 간격좀 두시지.. -
네냐플 『샤를』로드★2009.03.14테위 기술을 본떠서 적으시는 거구나.. 적어놔야 겠는걸요? 저도 이제 슬슬 소설 써보도록 하고 님도 열심히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