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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드디어 제가 원하던 소원이 이뤄졌군요.. 추천작에 내 게시물이 올라갔어요!!! (그런데 좋은 점이 뭐지?ㄱ-) 후훗, 테일즈위버에 깊게 접근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할까요;; 특힙 보잘 것 없는 제 소설 좋은 평가로 봐주신 카르시에나 누소설 우왕ㅋ굳 추천작 올라갔어요 ㄳ [4]네냐플 youkill호욱 2008.10.11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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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린 그때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금의 나는 있었을수가 있을까?' '우린 그때 만나지 못했더라면 우린 서로 칼을 맞대고 있겠지?' '난 그대를 만났지 못했다면 난 세상에 대한 원한이 있었을 거요.' 우리가 만나지 못했더라면 적과 아군이 됐을 이야기. 지금 시작 됩니다.! -내용은 나중에 할꼐요.. 스토리를 않짜놓고 시작해서요.-소설 하늘 땅 그리고...하이아칸 『붉은』「눈」 2008.10.08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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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낮이 되고 저녘이 되겠지.매일 반복되는 날들. "재미있는 일 없나?" 매일 공부요,말타기요,검술 연습이요.누구나 질릴만 한 일들의 반복에 그 아이는 견디지 못했다."그래!가출을 해보자!다들 날 찾는다고 시끄러워 지겠지?"그는 그렇게 말하며 말을 타고 시내로 나가려 했다.그러자 하인이 물었다. "칼츠 도련님~어디가세요?" 그 칼츠 도련님은 칼츠...소설 [운명]#{prologue}하이아칸 류엘。 2008.10.04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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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자유의 기사이다. -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나야트레이드입니다.^^ 실험기간인데 엄마한테 암바 맞을 준비하고 글을 올리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ㄷㄷㄷ;; 순식간의 초원은 피비린내로 진**렸다. 막시민 그의 그 때의 12살 전쟁이란것을 배웠다.. . 으악!. 푹! 막시민의 귀에서 끔찍한소리가 들려온다. 잘라내는 소리 찍는 소리.. 함소설 Knight of liberty - 1 [1]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10.03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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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사방이 캄캄하고 어딘가에 갇혀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여기가 어디지? 혹시 내가 꿈에 그리던 환상의 세계?" 그 때. 어디선가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가 들린다. "야! 이 멍청아 조용히 해. 하여튼 판타지물에 빠져서는..." 지금 내가 여기 왜 있는지 기억이 났다. 우리는 악당에게 쫒기는 중이다. 나는 말했다. ...소설 주인공(좀 개그스러운 초 단편 소설?)네냐플 물망、 2008.10.02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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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 왜 때려요. " 액시피터 안. 그 안에 두 남자가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곳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드원들이 자는 방이 있는 2층 복도. 사실 액시피터에서 사람이 많이 다닌다고 해 봤자. 3,4명. 결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몇몇 사람들은 방안에서 거의 나오지 않고.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뢰를 하러 갔다. 그것이 그들의 직소설 quest -1-네냐플 종이비행기。 2008.10.02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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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키만한 칼을 등에 차고, 새카만 머리카락이 허리 까지 내려오는 한 남자가 밤길을 걸어 가고 있다. 그 남자가 어느 골목길을 따라서 들어가자 비명 소리가 들린다. " 꺄악!! " 그 비명은 엄청난 공포가 섞여있는 비명이라고 확신 할수 있다. 그리고 거대한 칼의 남자는 얼굴에 없었던 피 몇방울을 왼 손 소매로 닦으면서 골목길을 빠져 나온다. 액...소설 quest -프롤로그-네냐플 종이비행기。 2008.10.01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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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좀 나옵니다 (<) 보기 싫으신분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新’도플갱어 죽음의 두려움을 그대는 알고 잇는가 " 야 안녕! 어제 뭐했냐? " " 뭐하긴, 나이트에서 좀 뛰다가 여자들 데리고 놀았지. 그러는 너는? " " ** 나대는 후배가 몆명있어서 버릇좀 잡아줬어. " " 하하하핫!!! 어제 승윤이가 후배몆놈이 당햇다고소설 [호러판타지] ‘新’도플갱어 *(01)네냐플 주스피에 2008.09.28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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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시험이 1일 남았어요,, 그틈에도 노트에 열심히 소설쓰는 1인.. 물론 중학생 중간고사니..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 응원해 주세요 ㅎㅎㅎㅎㅎㅎ 저번에 전교7등했으니 이제 3등할꺼에요! 수요일날 다시 봐요~소설 기다리세요! 다시 돌아올깨요 ㅋ [2]네냐플 youkill호욱 2008.09.28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