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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희한 한 몬스터!!
"아빠~ 아빠~ tv 사줘어~"
티치엘이 애교 석이 말투로 말한다.
"안돼!"
그치만 티치엘의 아버지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아빠~ "
"왜 우리집은 tv 없어!! 그래서 시대에 뒤쳐지잖아!!"
치티엘이 살짝 목소리를 높이며 말한다.
"그래도 소용업습니다요 공수님~!!"
티치엘의 아버지가 장난스럽게 말한다.
결국에 티치엘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버려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
티치엘은 방으로 들어가서 빈둥 빈둥 누워있다가 허공을 보기도 하고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하고 친구들은 지금쯤 뭐할까 그렇게 생각을하다가
너무 너무 심심해서 책을 보기 시작했다.
"아우우우우우.. 책이나 봐야겠다.. 에휴.."
책을 보다 보니 그책에 빠져들었다 그책은 어떤 마법사의 모험담이었다.
그책을 보다가 티치엘은 난생 처음듣는 몬스터들을 알게 되었다.
그중에서 티치엘의 눈을 띄게 해준건 배에 tv같은 액정이 뭍어있는 몬스터였다.
"이런 몬스터도 있나..??"
곰곰이 생각하다 티치엘은 그 몬스터에 관한 책을 찾기 시작했다.
책장을 모두 살펴봐도 없었다.
하다못해 옷장,거실,주방 모두다 봐도 그런 몬스터 로된 책을 없었다.
그때였다.
"티치엘 일로 와봐."
티치엘의 아버지가 티치엘을 불렀다.
"왜요?!"
티치엘은 대답을하며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갔다.
"밥 먹었라~"
아버지가 말했다.
'벌써 밥먹을 시간이 됬나.. 아 그리고 또 됀장국이야..'
박을 보니 벌써 어둑어둑 해져있었다.
밥을 먹고 나서 티치엘은 한번더 찾아보자 하면서 힘을냈다.
거실 에 바닥 사이 사이 천장 까지 모두다 싹다 찾아보았다.
물론 주방도 찾아보았다.
그런데 티치엘 방 옷장 위에 무엇인가 있었다.
'어.. 뭔가있내 ?'
티치엘은 그것을 꺼내보았다.
그것은 그 몬스터에 관한 자료였다.
'드디 어 찾았다!!'
티치엘은 감격했다.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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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단순무식、2008.08.31뎃글 좀 남겨주세요..ㅠㅠ 처음 글 쓰는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