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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카르씨의 운명은??

네냐플 Love퍼플 2008-09-15 20:01 398
Love퍼플님의 작성글 2 신고

와웅! 오랜만에 들어오는 소설방인가요?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적어서 퍼플이는 슬퍼요 ㅠㅠ

 

이거 완전 매직 스토리인가? 카르씨의 운명은? 제목이 중3답지않게 너무 유치하지만 서도요 카르씨

 

너무 보고싶어요. 찬연씨 아니지.. 이제 새롭게 Come Back 하신 카르시에나씨~<<비슷하다;;

 

그런데 아직도 모습을 감추고 계신데.. 요세 사람들이 안와서 그런지 나도 기분이 묘하군요 후덜덜..

 

아.. 여러분들 보고싶어요~~ 그리고 카르씨도 보고싶은데.. 하지만 카르시에나씨의 말을듣자하니

 

컴백하시려면 많은 시간이 걸려야 될 듯하군요.. 조금 있으면 군대도 가야하니 너무 힘들게 무리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일은 과격하게 하면 과로로 쓰러질수도 있기때매 적당히 해둬야합니다 ^^

 

그리고 고시원이 편할지는 모르겠네요. 혼자사는 집이지만 많이 좁을 것같은데.. 고시원이 다

 

그런거죠.. 하지만 열심히 사셔요 ㅠㅠ 나도 카르씨 앞에서는 응원을 못하겠지만 카르씨 마음속으로

 

목청이 터져라 응원하고 있으니까 공부 열심히하세요 ^-^ 공부도 적당히 하셔야죠 대학교니까..

 

1~2번 휴학쯤은 내도 괜찮을 듯 합니다 ^^ 숭실대 컴퓨터학부 08학번이라고하셨죠? 컴퓨터학부..

 

컴퓨터학부면 정보에 관한거배우나? 어쨋든 지금말한건 엎드리고 카르씨는 언제쯤 컴백할까요?

 

컴백스테이지에 올라온 카르씨의 모습 정말 기대가 큽니다. 왠지 가수가 컴백하는 듯 말이죠..

 

2008년에 카르씨 말 하나 보려면은 시간이 꾀나 걸리기때문이랄까요? 하하하하! 카르씨 돌아와요~

 

뭐, 일때매 그런지는 알겠지만 올 수있으면 오세요.. 그리고 추석이겠다.. 부모님한테 가보는게

 

어떨까요? 오랜만에 보는 부모님모습이란 .. 정말 그 감동이란.. 몇달만에 보는 부모님 얼굴이 기대

 

되지 않으시나요?(야!! 너지금 카르씨 말하지 부모님 말하냐? 멍청한 !! 퍼억!) 하하.. 진짜 그렇네요.

 

여러분 컴백하시길 바라구요. 저도 여기에 글 자주자주 올릴테니까 여러분들도 들어와주세요.

 

카르씨도 컴백하셨으면 좋겠어요. 몇번이고 계속 반복하지만 카르씨 글 보고싶어요. 사연만 올릴께

 

아니라 소설도 올려줬음합니다. 가끔 시간이 많이 남으면 부탁드립니다. 카르씨 사랑해요~ ♡

 

아참 그리고 저번에 말한 폰 번호있죠? 아쉽지만 그건 재가 폰이없는관계로 못할거같네요. 죄송~

 

아..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여러분 저 이만 가봐야겠네요.. 옆에서 오빠가 노래를 찍찍불러대는건

 

비키라는 증거거든요 ^^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뵈요~ -귀여운 소설 프린세스 퍼플-

전체 댓글 :
2
  • 티치엘
    네냐플 카르시에나
    2008.09.20
    그리고 저 아직 찬연이란 이름 써요;; 요건 시엔 오라버니랑 같은 트레섭이라서..ㄷㄷ;;
  • 티치엘
    네냐플 카르시에나
    2008.09.20
    아하하...과연 시엔 오라버니;; 뭐, 그 점이 좋긴 하지만요^^* 암만 생각해도 시엔 오라버니는 너무 멋져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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