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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방황하는 8명의 용사들(2)

네냐플 이웃집라이토 2008-09-06 07:59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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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1편 쓴지 몇달된것갔은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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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뭐?? 신분증??  그런걸 들고 다닐것 같아?

다른 7명도 마찬가지였다... 떠돌이 용병이 무슨 신분증을 일일이 들고 다니곘는가....

라는 생각을 뒤업고.. 루시안이 말했다

루시안 : 나 있어! 아빠가 아무리 용병이라도 상인에 이익이 되는 일이 생기면 칼츠상단이라고

            밝히면서 이익을 챙기라고하셨어!

하며 루시안이 신분증을 보여주지만........

이쪽세계에서 그쪽세계 글씨를 알아 볼수 있을리가 없다...;

그걸 본 경찰은 신분증치곤 옛날식 종이에 초상화와 글씨 뿐이였지만. 넘어갈수박에 없었다.

이런 어린애들을 결찰서에 끌고과서 뭐가 있다고....

경찰 : 일단 믿어지진 않지만 외국에서 왔다면 칼 소지증은 공항에서 확인했을것 갔고

          어느나라에서 왔는진 몰라도  로마에가면로마법을 따르라고 무기구는 들고다니지

          말아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그럼..

.......................................................... 한참 정적이 흐르다가 막군이 머리를 흐틀며

막시민: 아 뭐라는거야.....일단 여기가 어딘지 술집같은데가서 정보라고 얻자!

이스핀 : 그게 좋을것 같아요 왠지 여긴.. 저희가 있던곳이랑 분위기가 틀려요...

나야 : 역겨워..... 공기도 나빠....

밀라 : 일단 부딪쳐 봐야지!!

루시안 : 그런데 만약에 여기서 쓰는 돈이랑 우리가 쓰는돈이랑 달르면 어떻게..?

오랜만에 제대로된 고민거릴 안겨주는 루시안이였다....

보리스 : 여기 오기 직전에 보수로 받은 다이아가있습니다

시벨린 : 그럼 바꿀만한곳을 찾아야.............

티치엘 : 여기 보이는 글씨들.. 처음 보는것같은데..... 알것 같아요!!!

다들 : 오오!!!

하지만 그건 티치엘 뿐만이 아니라 서서히 아는 글씨로 바뀌고있었다..

그리고......... 루시안의 감으로 시계가 잔뜩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예감은 적중했듯 그곳에는 여러 보석을 가공해논 반지나 목거리 등이 있었다.

그리고 보리스의 손에서 다이아가를꺼냈고

감정사를 불러 평가하고.. 돈은. 막군의 말대로 전부 현금으로 받았다.... 

현금으로 받은 그 액수는 다들 8등분 해서 각자 나눠쓰기로했다...

....[다이안 보리스껀데 왜 나눈거야!]..... 무튼 가게를 나오고

루시안 : 이것봐 지폐를 사용하나봐! 켈티카에서 들었어 어음은 아닌데 종이자체가

            시드 몇개와 같은 가격을 하는 종이가있다고!

보리스 : 루시안 그렇게 큰소리로....

나야 : 아..저사람은........................................

하며 나야가 손으로 가르킨곳에는..................

동시에.. : 롱소드굿나이트...!!?? (티치엘은 롱소드아저씨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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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단 자금부터 라는 생각에.......................

랄까 롱소드는 왜 나왔을까요....... 테일즈세계뿐만아니라 다른세계까지 넘나들수있는

걸까요?,,,,,,,,,,,,,,,,,,,,,,, 다음화는 언젠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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