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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라비스!! 좀 도와줘!!" 한 소녀가 부르는 목소리.. 숨가쁘게 달려오는 한 소녀.. "왜 언니?" "이거 어떻게 하더라?" "언니 몇번을 말해.. 이렇게 볶으면 된다니까.." "애구!! 잘낫다! 상이나 차려!!" "네네..잔소리는.." "뭐야?!" "아니..착하다구.." "그래야지 키득키득" "준비 다했어" "아 그래? 그럼 이거 접시에 옮겨 담고소설 여러가지정령-1-불의 정령<샐러맨더> [3]네냐플 Love퍼플 2008.05.01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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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한 마을의 길바닥.. 한 아이가 울고있었다. 여자아이였다.. "흐흑흑.." 울고는 있지만.. 나올것같은 눈물을 참는 그녀.. 왜 참는 것 일까.. 사람들은 그 아이를 무시하고 지나가버렸다.. 아주 무책임하듯이.. 소녀의 뺨에는 서럽게 흐른 눈물만 가득있을뿐.. 온몸이 상처투성이였고.. 가냘픈 소녀의 한 모습이었다.. 그때소설 여러가지정령-프롤로그- [2]네냐플 Love퍼플 2008.05.01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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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치엘.." "뭐야!" "이 나쁜.." "그래서" "이나쁜 기지배!!" 레이는 달려가 티치엘의 뺨을 때렸다. "끅..이런 괴씸한!!" 티치엘도 뺨을때렸다. "나쁜 기지배.." 레이는 화가나서 티치엘의 배를 힘껏찼다. "꺄악!!" <<화이어 **우!>> <<심!>> 두 공격은 맞붙었지만 힘은 티치엘의 마법이 더 강해 레이도 몇소설 『TalesDay』★Chapter16.우정 [7]네냐플 Love퍼플 2008.04.27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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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테일즈 데이를 쓰고있는 퍼플입니다. 음.. 크로아가 완결이라고 하네요. 그치만 크로아가 시즌 2를 한다고 하니 실망하지마세요 아참 그리고 테일즈데이 만날분은 4월26일날 12시 30분까지 트라바체스에서 라이디아 힐러앞인 홀리벨。이있을거에요. (홀리링씨 이름이 이뻐서 빼낀거임 ㅋㅋ) 특히 재가 만나고픈분은 나야트래이드님을 만나고싶군요....소설 테일즈데이 만나요~! [1]네냐플 Love퍼플 2008.04.20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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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레이언니..] 기절한건가.. 아니면 죽은건가.. 알수없는레이..엄청난 고통.. 그 고통은 순간 티치엘에게 전해진 듯 티치엘은 슬픔에 빠져버렸다.. [너도 사라져줘야겠어..] [흑흑..흐흑...흐흑흑..] "티치엘.." [어?..] <<화이어 **우>> 순간 공격 마법이 들렸다.. 루이즈는 바다에 빠져버렸다. 그리고 티치엘의 두뇌에 도달한 텔레파시소설 『TalesDay』★Chapter15.타락 [6]네냐플 Love퍼플 2008.04.19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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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이걸 맞아보시는게 어떨까?] <<크리스탈 리큐버!>> 루이즈의 다리에 이상한 크리스탈 하나가 생겼는데 그 크리스탈이 갑자기 티치엘과 레이에게 날아온다.무척 빨랐다. 피할 방도가 없었다. [크악!!] [끄윽..그렇다면 저도 이렇게 할거에요!!] <<트윙클 비트!>> [이건 기본공격? 후후.. 별 쓸모도 없는거지만 맞아주지 아프지도않은걸.소설 『TalesDay』Chapter14.희생 [1]네냐플 Love퍼플 2008.04.18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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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비크의 여관.. 바다 속으로 그 안에서는 이상한 발소리가 들린다.. 한 여자가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속삭인다.. [여긴가?..훗.. 각오해라..그들의 여전사들이여..] -보리스와 루시안의 방- <끼이이익> '누구지..' [훗..여긴가.. 보리스와 루시안의 방..] 아까 그 여자였다..그런데 보리스는 문소리를 듣고 알소설 『TalesDay』★Chapter13.여전사 [5]네냐플 Love퍼플 2008.04.15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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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치카붐이 드디어 보물을 찾았다!] [야!! 넌 구렛나룻 해적단의 부하잖아! 이건 우리거야!] [알았다! 치카붐은 구랫나룻 해적단! 히히힛!] 노란 줄무늬 옷을 입은 뚱뚱한 남자와 주황색 줄무늬를 입고있는뚱뚱한 남자와 말라빠지고 파마 머리를 한 남자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그때..조용하고 음침한 목소리가 들려오기시작한다. [행복한가?..] [넌 뭐...소설 『TalesDay』★Chapter12.소문 [1]네냐플 Love퍼플 2008.04.13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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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너무 배부르다. 안그래 티치엘?] [응. 루시안 나 너무 배불러~ 히힛~!] [에헴..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 우리가 갈 곳은 나르비크거든? 니들이 도망쳐온 곳이라구..] [에이! 야! 보리스 뭘그런걸 따지냐!! 나랑 티치엘한테는 너희들이 있잖냐!] [뭐 그건그렇지만...] [훗! 루시안. 보리스 오빠말은 말이야 방심하지 말라는소리야.]소설 『TalesDay』★Chapter11.고백 [4]네냐플 Love퍼플 2008.04.12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