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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치엘.."
"뭐야!"
"이 나쁜.."
"그래서"
"이나쁜 기지배!!"
레이는 달려가 티치엘의 뺨을 때렸다.
"끅..이런 괴씸한!!"
티치엘도 뺨을때렸다.
"나쁜 기지배.."
레이는 화가나서 티치엘의 배를 힘껏찼다.
"꺄악!!"
<<화이어 **우!>>
<<심!>>
두 공격은 맞붙었지만 힘은 티치엘의 마법이 더 강해 레이도 몇방을 맞았다.
"꺄아아아악!!"
"키키키.."
<<홀리볼트!>>
"뭐야?!! 끄아아아악!!"
티치엘이 물속으로 빠져버렸다.
'언니..'
"누구야?"
'나야..티치엘..'
"티치엘?"
'응.. 저 티치엘은 내가 아냐..'
"어떻게 된거야..."
'몰라..이상한 스태프를 받고는 그렇게 되버렸어..'
"스태프?"
'응..그 스태프를 퇴치해줘..'
"그치만.."
'내가 있잖아!! 그리고 언니에게는 우리 모두가 있잖아!'
티치엘이 화난 듯 말했다.
"티..티치엘!! 흐흑흑.."
'언니..울지마.. 내가 곁에서 싸워줄게..'
갑자기 환한 빛이 레이를 감싸안듯 뿜어져 내렸다.
'언니..봐.. 이게 우리들의 힘이야..'
"우리들의 힘?"
'응..우리들의 힘..힘내..같이 싸우자..'
"응.."
'내가 곁에 있어줄게..'
"응!!"
'힘내자구!!'
"응!!!"
풍덩!
타락한 티치엘이 올라왔다.
"뭐야!!"
"간닷!!"
<<피어싱 스러스트!>>
"끄윽.. 힘이... 더 강하잖아?"
"나한테는 모두가있어!!"
"모두? 키키키.."
<<화이어 볼!>>
<<레지스트 실드!>>
"티치엘 고마워!"
'무슨 이런걸루..'
"내 빛의 영혼이 저기로갔나? 하지만.."
"뭐지?"
갑자기 티치엘밑에서 사악한 어둠의 힘이 올라온다..
"키키키!! 이거야!! 암흑 변신!!!"
티치엘의 등 뒤에서 검은 날개가 펼쳐졌다.
"뭐야!!"
그리고 손톱이 붉고 길게 되고 눈도 피처럼 붉게 변하였다..
"키키키..간다.."
<<악마의 손톱!>>
티치엘이 레이를 향해 달려갔다.
레이의 어깨에 손톱을 깊게 찔렀다.
"끄윽..."
'언니!!'
"키키키..."
<<악마의 공포>>
티치엘이 이상한 주문을 외우더니..
손에 이상한 기운이 모였다.
그 기운은 레이를 향해 날아갔다.
"꺄아아악!!"
레이가 뒤로 밀려났다..
"키키키...??"
티치엘이 놀라기시작했다..
레이가 쓰러지지 않아서 이다..
"티치엘..돌아와..티치엘.."
"무슨소리야!!"
<<악마의 손톱!!>>
티치엘은 레이의 몸을 사정없이 찔러들어갔다.
"꺄악! 끄윽!! 끄악!!"
레이는 그래도 쓰러지지 않았다..
"뭐야!! 왜 안쓰러 지는거야!!"
"티치엘..제발 돌아와줘.."
"이런 멍청한!! 쓰러지란 말이야!!!"
<<마가의 드릴!!!>>
"티치엘!!!!!!!!!"
티치엘의 손이 레이를 향에 날아올때..
레이가 달려들어 티치엘을 안고 공격을 맞았다.
"티치엘.. 기억해.. 레이언니야.."
"이런..** 몸이 안움직여.."
"레이..레이언니야...기억해봐.."
"제..**.."
티치엘의 몸에서 검은 기운이 위로 올라가 사라졌다..
티치엘은 눈물을 흘리며 쓰러졌다..
"티..티치엘.."
레이도 기절해버렸다..
잘보셨나요? 만나기로 해놓고 못온 퍼플..
학원 시간이 더 연장되서 ㅠㅠ
정말 죄송하고 크로아 끝났더군요.
감동이었습니다..
재가 못와도 저의 이야기 사랑해주실거죠?
많은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재 소설 많이 사랑해주세요!!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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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0프린스02008.04.27티치엘은 정말 착하네요^^(이제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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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니동이다2008.04.27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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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이별』youym2008.04.27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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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8.04.27아싸 레이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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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치카2008.04.27허럴 티치엘 착한 티치엘로 돌아와!!![ㄷ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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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4.27^ㅡ^;;;;;;;;;;;;;;;;;;;;;;;;;;;;;;;조금기다렸어요;;;;;;;;;그리고저도 쨰까 늦깨나왓다는;;;ㅈㅅㅈㅅ;;;잘보앗습니다^^ 나쁜기집애;;ㄷㄷㄷ;;무섭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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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슈아』美男2008.04.27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