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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치카붐이 드디어 보물을 찾았다!]
[야!! 넌 구렛나룻 해적단의 부하잖아! 이건 우리거야!]
[알았다! 치카붐은 구랫나룻 해적단! 히히힛!]
노란 줄무늬 옷을 입은 뚱뚱한 남자와 주황색 줄무늬를 입고있는뚱뚱한 남자와 말라빠지고 파마 머리를 한 남자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그때..조용하고 음침한 목소리가 들려오기시작한다.
[행복한가?..]
[넌 뭐야!]
하고 노란줄무늬 옷이 뒤돌아봤을때..
[끄아아아아악!!]
아주..아주 희미한 눈빛으로 온통검은색의 옷을 입은 흑의검사를 본 것이다.
[허헉!!치카붐!!]
[치카붐!!]
[너희들은 돌아가! 게임이 시작될테니까..]
[키에에엑!!]
그 2명은 날아가고.. 2명이 대화를 하고있었다.
[이제 되었나? 당신 맘대로해.. 죽음의 해적..호크..]
[알았어.. 나도 보리스 일당에게 내 힘을 보여주마.. 니동생 보리스한테 말이야..]
[알았다.. 보리스는 죽여버려..]
[키키..좋아.. 그럼 내가더 재밌어지겠군..]
[제3의 탄생석..영혼,생명..]
[키키..고마워.. 덕분에 살아났군.. 원하는 몸을 가져서 기분이좋아..]
[킁..난 간다..]
[알았다.]
.....................................
[드디어..다왔다..]
[응..너무힘들었어 오빠.]
[레이 1가지만 부탁할게. 저 2녀석 분장좀..]
[응! 나한테 마껴]
그렇다.. 나르비크에 도착한 것이다. 그래서 들키지 않기위해 분장을 시키는 것이다.
[분장끝!]
[와우! 색다른데? 못알아보겠어.. 더 사나워 보여..]
[깡패랑은 개들이 안닮았잖아..]
[레이언니..]
[왜?]
[아니에요..]
보리스는 속으로 바스타드 소드에게 말하였다.
'바스타드..내말들려?'
'응..'
'이 이상한 느낌..뭔가가 있는 것같아..'
'응.. 나도그래.. 왠지 섬뜩해..'
'응.. 일단 검은 안개섬 으로 가보자..'
'거기에 단서가있을거야. 난 그렇게 믿어..'
'응!'
[자 일단 배를 태워 주는 곳으로가자.]
[네!]
[응!]
[알았어!]
보리스일행은 배를 태워주는 곳으로갔다.
[저기.. 말씀좀 묻겠습니다.]
[당신같은 젊은 사람이 나한테 무슨..]
[배를 탈려고하는데..]
[어디로?]
[검은 안개섬.. 한가지더.. 흑의 검사라고 아시나요?]
[흐음..검은 안개섬..흑의검사라..아!]
[혹시 집히는게 있으신지요?]
[있네. 검은 머리에 검은 옷 온통 검은 색이었던 사람이 나한테와서 검은 안개섬으로 가달라는 것이오.. 나도 순간 놀았지.. 그리고 다른사람 치카붐과 구렛나룻 해적단이라는 녀석들이와서 검은 안개섬으로 보내달라고하길레..난 보내줫지. 무슨 시련이있는지도모르고 캡틴호크가 유령이 되어 잠들어있는 그 무서운곳에..]
[그렇군요.. 그래도 저희들을 대려다주세요!]
[음..]
[제발!]
[부탁드립니다!]
[알겠네..]
[감사합니다!]
[3일뒤 오거라..]
[네.]
보리스 일행은 돌아가기전 보리스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성함이?]
[페르나타라고 한단다..]
[네..감사합니다. 페르나타씨?]
[왜그러냐..]
[감사합니다.]
그렇게 인사를 끝내고 보리스일행은 여관에 갔다.
'형..'
보리스는 하늘을 보며 머리에 문뜩 형의 모습이 떠오른 것이다..
그 순간은 보리스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것이니..
잘보셧나요? 제가 가슴이 덜컹 하던일이있어요. 재가 나야트래이드님을 이긴다? <<퍼억!
나야트래이드님이 재 소설이 점점늘어나고있대요. 정말 감사하고 쥬앙페소아님 정말 감사드려요.
나야트래이드님한테는 재가 또 감사드려야겠어요. 항상 재 소설을 보시고 행복한 댓글을 올려주었죠. 그 뿐만이 아니에요. 다른사람들.. 아주 많았죠. 스핀님이랑 창병님 프린스씨랑 뭐 등등.. 특히! 나야트래이드님과 쥬앙페소아님 스핀님 프린스님과 창병님은 저의 베스트 댓글자?<<퍼억!
정말 감사드리고.. 재가 한편으로는 나야트래이드님을 이겼을지도 모른다. 라는생각이 드는거있죠. 뭐 하지만 소설의 재미와 행복한 댓글은 역시 나야트래이드님이 최고다 라는 생각이 드는거있죠? 후훗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행복한 댓글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 우상이 누군지 아시는분! 바로 나야트래이드님이에요..그 밝은 댓글로 사람들을 조종하는?<<퍼억!!
어쨋든 재 소설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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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키폰2008.04.13...약간 실망이라는... 저는 레이랑 보리가 닭살 돋는 커플이 되길 원했는 데. 그런 말이 거이없다는.-> 농담입니다>~! 재밌게 보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