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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TalesDay』★Chapter12.소문

네냐플 Love퍼플 2008-04-13 07:48 399
Love퍼플님의 작성글 1 신고

[히히! 치카붐이 드디어 보물을 찾았다!]

[야!! 넌 구렛나룻 해적단의 부하잖아! 이건 우리거야!]

[알았다! 치카붐은 구랫나룻 해적단! 히히힛!]

노란 줄무늬 옷을 입은 뚱뚱한 남자와 주황색 줄무늬를 입고있는뚱뚱한 남자와 말라빠지고 파마 머리를 한 남자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그때..조용하고 음침한 목소리가 들려오기시작한다.

[행복한가?..]

[넌 뭐야!]

하고 노란줄무늬 옷이 뒤돌아봤을때..

[끄아아아아악!!]

아주..아주 희미한 눈빛으로 온통검은색의 옷을 입은 흑의검사를 본 것이다.

[허헉!!치카붐!!]

[치카붐!!]

[너희들은 돌아가! 게임이 시작될테니까..]

[키에에엑!!]

그 2명은 날아가고.. 2명이 대화를 하고있었다.

[이제 되었나? 당신 맘대로해.. 죽음의 해적..호크..]

[알았어.. 나도 보리스 일당에게 내 힘을 보여주마.. 니동생 보리스한테 말이야..]

[알았다.. 보리스는 죽여버려..]

[키키..좋아.. 그럼 내가더 재밌어지겠군..]

[제3의 탄생석..영혼,생명..]

[키키..고마워.. 덕분에 살아났군.. 원하는 몸을 가져서 기분이좋아..]

[킁..난 간다..]

[알았다.]

.....................................

[드디어..다왔다..]

[응..너무힘들었어 오빠.]

[레이 1가지만 부탁할게. 저 2녀석 분장좀..]

[응! 나한테 마껴]

그렇다.. 나르비크에 도착한 것이다. 그래서 들키지 않기위해 분장을 시키는 것이다.

[분장끝!]

[와우! 색다른데? 못알아보겠어.. 더 사나워 보여..]

[깡패랑은 개들이 안닮았잖아..]

[레이언니..]

[왜?]

[아니에요..]

보리스는 속으로 바스타드 소드에게 말하였다.

'바스타드..내말들려?'

'응..'

'이 이상한 느낌..뭔가가 있는 것같아..'

'응.. 나도그래.. 왠지 섬뜩해..'

'응.. 일단 검은 안개섬 으로 가보자..'

'거기에 단서가있을거야. 난 그렇게 믿어..'

'응!'

[자 일단 배를 태워 주는 곳으로가자.]

[네!]

[응!]

[알았어!]

보리스일행은 배를 태워주는 곳으로갔다.

[저기.. 말씀좀 묻겠습니다.]

[당신같은 젊은 사람이 나한테 무슨..]

[배를 탈려고하는데..]

[어디로?]

[검은 안개섬.. 한가지더.. 흑의 검사라고 아시나요?]

[흐음..검은 안개섬..흑의검사라..아!]

[혹시 집히는게 있으신지요?]

[있네. 검은 머리에 검은 옷 온통 검은 색이었던 사람이 나한테와서 검은 안개섬으로 가달라는 것이오.. 나도 순간 놀았지.. 그리고 다른사람 치카붐과 구렛나룻 해적단이라는 녀석들이와서 검은 안개섬으로 보내달라고하길레..난 보내줫지. 무슨 시련이있는지도모르고 캡틴호크가 유령이 되어 잠들어있는 그 무서운곳에..]

[그렇군요.. 그래도 저희들을 대려다주세요!]

[음..]

[제발!]

[부탁드립니다!]

[알겠네..]

[감사합니다!]

[3일뒤 오거라..]

[네.]

보리스 일행은 돌아가기전 보리스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성함이?]

[페르나타라고 한단다..]

[네..감사합니다. 페르나타씨?]

[왜그러냐..]

[감사합니다.]

그렇게 인사를 끝내고 보리스일행은 여관에 갔다.

'형..'

보리스는 하늘을 보며 머리에 문뜩 형의 모습이 떠오른 것이다..

그 순간은 보리스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것이니..

 

 

잘보셧나요? 제가 가슴이 덜컹 하던일이있어요. 재가 나야트래이드님을 이긴다? <<퍼억!

나야트래이드님이 재 소설이 점점늘어나고있대요. 정말 감사하고 쥬앙페소아님 정말 감사드려요.

나야트래이드님한테는 재가 또 감사드려야겠어요. 항상 재 소설을 보시고 행복한 댓글을 올려주었죠. 그 뿐만이 아니에요. 다른사람들.. 아주 많았죠. 스핀님이랑 창병님 프린스씨랑 뭐 등등.. 특히! 나야트래이드님과 쥬앙페소아님 스핀님 프린스님과 창병님은 저의 베스트 댓글자?<<퍼억!

정말 감사드리고.. 재가 한편으로는 나야트래이드님을 이겼을지도 모른다. 라는생각이 드는거있죠. 뭐 하지만 소설의 재미와 행복한 댓글은 역시 나야트래이드님이 최고다 라는 생각이 드는거있죠? 후훗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행복한 댓글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 우상이 누군지 아시는분! 바로 나야트래이드님이에요..그 밝은 댓글로 사람들을 조종하는?<<퍼억!!

어쨋든 재 소설 예쁘게 봐주세요!

 

 

전체 댓글 :
1
  • 루시안
    네냐플 키폰
    2008.04.13
    ...약간 실망이라는... 저는 레이랑 보리가 닭살 돋는 커플이 되길 원했는 데. 그런 말이 거이없다는.-> 농담입니다>~! 재밌게 보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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