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이걸 맞아보시는게 어떨까?]

<<크리스탈 리큐버!>>

루이즈의 다리에 이상한 크리스탈 하나가 생겼는데 그 크리스탈이 갑자기 티치엘과 레이에게 날아온다.무척 빨랐다. 피할 방도가 없었다.

[크악!!]

[끄윽..그렇다면 저도 이렇게 할거에요!!]

<<트윙클 비트!>>

[이건 기본공격? 후후.. 별 쓸모도 없는거지만 맞아주지 아프지도않은걸..]

[과연그럴까요?]

<<트윙클 비트 마스터!&스턴!>>

트윙클 비트 4개가 더 나갔다. 그때 거기에는 스턴의 기운이 잠들어있었다. 그런데 피하지 못하고 루이즈는 맞고말았다.

[뭐야!! 안움직여 이런!!]

[언니 지금이야!]

[응!]

<<심>>

<<홀리 볼트>>

[꺄앗!!크...그렇다면..]

<<씨져 루비큐!>>

루이즈의 눈에서 이상한 마력의 빛이 나오기시작한다..

[이런.. 그렇다면 마법데미지라도 줄이는 수 밖게 없어!!]

<<레지스트 실드!>>

[이정도면 쓰러지지는 않을거야 언니!]

[응! 우리도 싸워야지..]

[아냐. 나한테 맡겨!]

<<블레스!>>

블레스를 쓴후에 빛을 주려하는 순간 블레스에 명중해버린 마력의 빛 그런데 티치엘과 레이는 이상이없었다. 그래서 안심이었다. 그런데 블레스에서 맑은 빛이 쏫아져내렸다.

[그래.. 이거야.. 최고의 빛의 마력! 이제 넌 끝이야!]

티치엘은 그 마력을 홀리로드에 넣었다.

[티치엘?..]

[뭐야!]

[홀리로드는 특별한 장점이있어! 홀리로드의 가운데의 원형! 그건 마력흡수원! 그래서 이 마력은 빛의 힘으로 변화시키게 되지.. 자 다모였다! 받아라! 최강 50백마법!]

<<선 라이즈!>>

홀리로드의 빛의 힘과 원형에 힘이 위로 올라갔다.

[뭐야!]

[티치엘?]

[훗.. 나타나라! 빛의 신 선라이즈!]

검은 구름이 나오더니 수상하고 거대한 빛이 루이즈에게떨어졌다.

[끄아아악!! 이 빛은뭐야!!]

[고대의 마법사의 기술 선라이즈..]

[티치엘..그 빛의 힘을 나한테 줄래? 남은것만..]

[응.. 뭘할려고?]

[이제..이싸움은 내가 끝내겠어!..]

[뭐라구?!!]

[넌 나한테 큰도움이 되었어.. 이번엔 내 차례야!! 간닷!]

[언니!!]

[훗..레이라고했나? 어리석군 크윽.. 하지만..이기술만 있으면..]

[레이의 빛의 공격!!]

<<라이트 슈리켄!!!>>

레이의 수리검이 4방으로 펴졌다. 그리고는 루이즈 에게 날아갔다.

[크아아아악!!]

[끝난건가?]

[후후.. 뒤를봐 꼬맹이..]

[아니!!]

<<씨져 크로스>>

[으헉!!]

[잘가라..]

[언니!!!!]

-털석-

[레이언니!!!!]

이것이 마지막인가? 3명의 용사여.. 쓰러지지 마라.. 우리가 곁에 있을테니까..그리고 순간 티치엘의 놀라운 능력은 다음편에 나옵니다.. 대 마법사 엘레베크 쥬스피앙의 딸인 티치엘 그녀의 여전사끼리의 싸움은 어떻게 될것인가.. 다음편에 계속

잘보셧나요? ㅋㅋ 희생이 바로 레이에요.. 티치엘은 항상뒤에서 보조만 해서 넘 불쌍햇거든요 ㄷㄷ..

그래서 재가 티치엘을 좀 멋지게 꾸밈. 다음편이 기대되죠? 티치엘이 본케인분.. 다음편은 티치엘이 백마법을 한번만 때려치는 무시무시한 장면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