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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TalesDay』★Chapter11.고백

네냐플 Love퍼플 2008-04-12 18:34 356
Love퍼플님의 작성글 4 신고

[이야 너무 배부르다. 안그래 티치엘?]

[응. 루시안 나 너무 배불러~ 히힛~!]

[에헴..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 우리가 갈 곳은 나르비크거든? 니들이 도망쳐온 곳이라구..]

[에이! 야! 보리스 뭘그런걸 따지냐!! 나랑 티치엘한테는 너희들이 있잖냐!]

[뭐 그건그렇지만...]

[훗! 루시안. 보리스 오빠말은 말이야 방심하지 말라는소리야.]

[아! 그래? 난 또!!]

[히힛! 루시안도 참!!]

계속 걷다가 보리스는 생각에 빠져들었다.

'레이는 말도 참 잘한다..한편으로는 그 빠른스피드와 말 솜씨에 부러워.'

[오빠!!]

[으..응?]

[우리 여기서 야영하고 가자..]

[응. 그러자.]

보리스 일행은 텐트를 치고 야영 준비를 마쳤는데.. 루시안과 티치엘은 축제때문인지 피곤해서 바로 잠이 들었다.그런데 그 2명만 빼고말이다..

[레이..]

[왜?]

[보름달이다.. 그치?]

[응..]

보리스의 말대로 맑고 순수한 빛이 내리쬐는 보름달이 떡하니 위로 올라와 있었다. 그리고 그 빛은 레이와 보리스를 감쌌다.

[오빠?]

[응?]

[저번일..고마워 정말루..]

[아..아냐! 고맙긴.. 내가 더 고맙지..]

[내가 도움이 된게 뭐가있다구 그래]

[아냐.. 많아.. 아주아주..]

[옛날 젤리킹을 무찌를때 니가 없었더라면 난 이기지 못했을거고 그 깡패들을 물리칠때 니 말이 없었던 거라면 난 벌써 그 깡패들을 죽였을거고.. 엔니피온때도 니 용기가 나에게 전해졌어. 그래서 물리칠수 있었던것 같아..]

[오빠. 정말 고마워.]

[읍!!]

보리스가 갑자기 당황하였다. 그 이유는 그녀의 입술이 보리스의 입술과 맞 붙었기 때문이다.. 보리스는 순간 자신의 손이 레이를 안고있다는것을 몰랐다.레이도 보리스를 앉았다.순간 보리스의 얼굴은 빨개졌다. 마치 붉은 장미꽃처럼말이다..그리고 달빛은 더 밝은 빛을 내뿜어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 그 둘은 입을때고 손도 놨다.그때 보리스가..

[레이.. 저..아..나랑..사겨줘!!]

[......]

[미..미안..갑작스러웠지? 하지만 난 널 너무 좋아했어! 그 말솜씨와 스피드와 상냥함이 너무 좋았어!그러니까 나랑 사겨줘!]

[오..오빠..고마워!! 정말! 내가 할 말을 오빠가 다해주네!]

[레이..]

두 사람은 그 상태로 얼어붙은듯 있었다.

 

 

잘보셨나요? 드디어 돌아온 크로아13! 와 나 목빠지는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데 히힛!

재 소설 많이 사랑해주고 크로아! 특히 더 사랑해주세요! 오랜만에 온 소설가님이신데! ㅋㅋ

 

 

전체 댓글 :
4
  • 루시안
    네냐플 키폰
    2008.04.13
    오옷! 잘봤습니다. 이제 연인(?)이군요. 아. 쏠로인 저에게는 너무나 부러운 것(?)이네요. 담편 기대요.~!
  • 조슈아
    네냐플 0프린스0
    2008.04.13
    재밌네요..담편 기대할게요...(나 삐진건가? 왜이러지..)
  • 조슈아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8.04.13
    오호 나야다 나야!!집중적으로 봐야지 ㅎㅎ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4.12
    이상하게 전 님이 귀엽다는 ㅎㅎㅎ 실례라면 지송 아무튼 님소설 실력도 점점 느는듯하군요.. 나중앤 저를 뛰어넘으실지도.. 레이랑 보리스랑 사귄다 ㅋㅋㅋ 정말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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