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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져 있던 그때, 누군가가 밤산책을 제안했다. 그러자 부시시했던 넷은 부랴부랴 나갈준비를 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밤이 훨씬 쾌적했다. 좋아. 좋아. 아나벨은 무심결에 가져 온 곰인형을 잡은 채 생각했다. 주변의 식물들덕택인걸까? 공기는 무척 향기로웠다. 달이 밝게 떠올라 이 광경을 비추고 있었고, 서로의 모습이 어슴푸레하게 드러났다. 달옆에는...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18 [2]네냐플 갈래귀 2010.07.30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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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님 갈래귀님 댓글과 지적 정말감사합니다^^ 다른사람들과도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다시말씀해주시겠어요?" "너희는 못들어간다고 했다. 이떠돌이 거지들아.!" 위그넘극장의 경비원은 새하얀가면의 이마를 툭툭치며 뒤로밀어냈다. 그덕분에 운이없는것인지 뒤로 밀려...소설 sing.sang.song.1-1노래를 몰라? 정말? [2]네냐플 랄랄랄ㄹㄹㄹㄹ 2010.07.28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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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가슴 깊이 노래를 해본적이 있을까요? 그저 다른사람들의 권한으로 아니 다른사람들의 들뜬마음으로 힘을 받아 노래를 받았나요? 하지만 저희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진정으로 자신. 아니 자신이해야만하는 노래를 찾아 노래하는 떠돌이악단 노래로 이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또한 즐거운 분위기를 낸다는것은 그누구못지않은 최고의 마법입니다...소설 sing.sang.song:예고편 [3]네냐플 랄랄랄ㄹㄹㄹㄹ 2010.07.28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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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휘몰린것 같다. 어서,어서., 야속하게도 수업시간까지 기다려야된다. "아나벨, 왜그래?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초조해하는게 보였나. "아...그냥..." "있잖아. 그냥 이럴거 같으면 학원 진작에 오지말걸 했네." "뭐?" "진작에 학원 안올걸 그랬다고. 이런 일이 있으니까 무서워도 결과를 알고 싶어서 계속 있는데...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17 [1]네냐플 갈래귀 2010.07.27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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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아 벌써 3회나 지나갔네요(너무 진도가 안나가 이걸 언제 다 써 ㄱ-) 전 과거보다는 다음 화를 연재해야되는데 다시 처음부터 올라와야 한다니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다른 작가분들도 올리셔야되니깐 스압 안되게 한편씩 올리고<귀찮아서 한편 아님?ㅋ 아 한편에 다쓰면 되지않나? 헐 ㅋ) 지금까지 쓴 걸 보아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때...소설 초등학교 교사의 무차별폭력에 대한 나의 생각 [2]하이아칸 샴포니티치 2010.07.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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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 앉아있는데, 문이 열리고, 아나벨이 보였다. 어라. 어째 세파에 찌든 얼굴이네…라고 생각하다가 아아. 하는 소리를 잠시 냈다. 그래. 당연히 찌들었겠지. 애들이 무슨일이냐고 아래층에서 묻고 난리를 쳤을테고, 그걸 다 대답…… 싫다…….으으. 아나벨이 등장해서 다행이야. 밀라랑 티치엘하고 별 도움도 안돼는 추리를 하고있었는데 말이지. 뭘 추측할...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 #16 [2]네냐플 갈래귀 2010.07.22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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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앙페소아입니다. 아 그런데 제가 쥬앙페소아라고 막상 밝히니깐(?) 괜시리 무서워집니다 ㄷㄷ.. 진짠지 아닌지 작성자 쳐서 실제로 복사해서 붙여넣기하고 조금씩 수정했는지...(잉? 왜 자폭을 하닝)이거이거 이러다가 진짜 작성자가 갑자기 내 덧글에 나타나 '왜그랬슈?'하는거 아니여?(그럴일 절대 없잖니?)그렇다고 새로 제목을 가지고 다시 쓰기엔소설 유추프라카치아 : 유리천사 1-2 [2]하이아칸 샴포니티치 2010.07.17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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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으슥한 숲 속에 한 풀 숲 안으로 들어가는 빨간 머리 사내. 마을 사람들은 그를 슬쩍 쳐다봤 다. 왜냐하면 곧 어두워질 시각이여서 그렇다. "이 시간에 약초를 캐러 가는겐가?" 늙은 할아버지의 우려의 소리였다. 그 소리를 들은 빨간 머리 사내는 '이 마을 사람들은 너무 전설을 잘 믿는달까….' 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풀 숲에 손을 뻗어 한 ...소설 bloody memorial - 2.second [4]네냐플 〃일진、〃 2010.07.16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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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핀은 우울했다. 벌써 소문이 다 났다. "……." 이스핀은 흠칫놀라 깨어났다. 왜? …아, 옆에있는 쓸모없는 전서구놈이 또 울고있잖아. 시끄럽게. 잠도없는 녀석같으니. 먹이를 홱 던져주던 이스핀은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우당탕탕. 가까이에서 누군가 뛰어오고 있었다. 이스핀은 본능적으로 검을 들며, 아까 자신을 깨운것이 고작 쓸모없는 전서구가 아...소설 새벽빛에 잠기는 길#15 [4]네냐플 갈래귀 2010.07.14 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