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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님 갈래귀님 댓글과 지적 정말감사합니다^^ 다른사람들과도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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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시말씀해주시겠어요?"
"너희는 못들어간다고 했다. 이떠돌이 거지들아.!"
위그넘극장의 경비원은 새하얀가면의 이마를 툭툭치며 뒤로밀어냈다. 그덕분에 운이없는것인지 뒤로 밀려나다 발이 엇갈려 뒤쪽 웅덩이에 빠지고말았다. 새하얀가면은 이해할수없는 듯이 젖은 채로 다시일어나 경기원에게 다가가큰소리로외쳤다.
"이봐경비원아저씨? 우리sing.sang.song악단을 못들어봤다는건가? 아니면 이해를 하지못한건가요? 저희는 이곳 손님이아니라 이곳에서 연주와노래를 선물하러왔다는 겁니다!."
"맞을래? 아니면 냅다도망갈래?."
"..........."
갑작스런 협박에 걱정스러운지 제비가면을 한 하얀머리의소년이 단장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떠들기시작했다.
"저기단장.이번은 물러나고 다음을 기약하죠? 아직부원도3명이라 제대로된 연주도못할거란말이죠.."
"노노노~제비소년 그건 아닙니다. 연주란 수가 중요하지않아요. 자신이 아니 자신만이 할수있..떫!"
말을하던순간 경비원의 발길질에 귓속말을 하던 단장이 다시 빠졌던 웅덩이쪽으로 가다 결국엔 예상했던것처럼 다시한번 흉측한 자세가되어버렸다. 그리고 곧이어 경비원이 큰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
"네이녀석들!! 여기가 어딘줄이나 알고 계속 이렇게 떠드는것이냐!?"
경비원이 왠일로 이렇게 갑자기 열정적으로 변했는지 그이유를 알아낸건 몆분이 지나서였다. 단장이 빠진 웅덩이 옆쪽으로 귀족이 타고다닌다는 새하얀 금빛을 띈 마차가 굴러왔다.
이경비아저씨 속보이내...
단장도 웅덩이에서 일어나 그마차를보았는지 재빨리 일어나 젖은 옷을 쥐어짜서 물을 빼기 시작했다.
드디어 문이열리고 노란긴생머리를 한 새하얀 속살과 더이상 손잡을데없는 미모를 가진 아가씨가 내리기 시작했다. 제비가면을한 사내는 한순간 멍을때리며 그녀를 바라보고있었다. 마치 무언가에홀린것처럼..
그떄 이눈치없는 단장이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단장은 신사처럼 고개와 허리를 90도로 숙이고 인사를 시작했다.
"안녕하십니까 귀족 아가씨.?"
갑작스런 인사에 그녀는 놀란듯 단장을 향해 몸을 틀어 감미로운 목소리로 뜻밖에 대답이들려왔다.
"나를 아시나요...?"
그러나단장은 대답을 들려 주지않고 자신의 부탁을 말하였다.
"아름다운 아가씨. 저희는 sing.sang.song이라고하는 악단이라고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이위그넘 극장에서 연주와 노래를 하고싶은데 도와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리고 역시 당연한 대답이들려왔다.
"내가왜 당신들을 도와줘야하는거죠?."
그리고 단장도 지지않고 다시한번 말을 시작했다.
"왜냐하면 저희는 사람들에게 아주아주 신기하고 즐거운 마법을 걸어줄수있으니까요. 아가씨도 좋아할것입니다."
"마법?"
"네. 아주아주 멋지고도 아름다운 마법이죠. 바로 노래라고합니다."
".........."
잠시아무말않하던 그녀는 무언가 생각난듯 눈커플을 내리며 말했다.
"그럼지금 한번 해보세요. 지금 나를 그마법이라는 노래로 날 감동시켜보세요."
"......"
단장은 갑작스런 대답이라 당황한 것처럼 보였다. 물론 이행동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일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는 그녀의 눈을 보고 꺠달았는지 다시 대답이 들려왔다.
"전... 왜당신이 이곳에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갑작스런 진지한 말투로 인해 그녀또한 재밌는듯 다시대답이들려왔다.
"왜 그렇게 생각하죠?"
"당신..아니"
"당신은.........."
"노래와연주를 어떤것보다 하찮게 생각.하는것 같거.. "
"퍽!"
진지한말을하다 갑작스런 뒷방망이를 맞은 단장은 머리를 감싸며 도망치기시작했다..
계속듣고 있던 경비원이 결국 폭팔해버린것이다. 덕분에 부원들까지 재빨리 도망가기시작했다.
그렇게혼자남은 그녀에서 조용한 속삭임이 들려왔다.
".....재..밌네...."
아름다운 바람소리와 시끄러운 수많은 사람들 목소리가 사라져간다.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부원들은 마차를 끌고 도시를 벗어나 들판으로 나왔다.
"으휴.. 그경비원 정말 못됬군요. 안그런가요 아르님군?"
"가자마자 그렇게 쳐들어가니깐 그런거죠? 융통성이없기는..."
"오호? 아르님군이 그런말을 하면안되죠.... 융통성없는건 아르님군도 마찬가지 같은데요?"
"내가뭐가요?"
"아까여자를 뚫어져라 쳐다보았잖아요 ? 안그래요? 티치양?"
말없이 마차를 타고있던 노란머리색을 가진 긴생머리의 백조가면을 한 여자가 단장에말에 대꾸했다.
"단장님 조용히좀해주세요 지금 바람의 리듬을 맞추고있어요."
갑자기발끈했는지 제비가면은 큰소리로외쳤다.
"아니거든요!? 제가그여자를 본건 따로있어요!."
그떄 단장 이 말을 가로챘다.
"압니다... 저도 느꼈으니까요.... 저도 이런경우는 처음이군요.. 그여자는 음악을 그저 쓰래기로 생각하고있는것같더군요. 이런걸 재빨리 깨닫다니 역시 재 뒤를 이을수있는 사람이군요?"
"그런말하지말자고 않했나요?"
"아하하 죄송합니다 하지만 조슈아군이 이렇게 크는 걸보니 너무나도 마음이기쁜나머지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요."
.......
잠깐동안의 침묵이 이어져갔다. 아니 이편이 더낳을것이라 생각했다. 시원한바람의 리듬을 맞기고 이대로 조용히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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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Love퍼플2010.08.01조금만 더 길게 써주시구요. 지적하나 하겠습니다. 내용은 볼만합니다. 하지만 " 퍽 " 이부분 수정해주세요. 효과음이 사람의 입에서 나오진 않잖아요? ^^ 앞으로 열심히 써주세요 ! -
네냐플 마시멜로∂2010.07.31아아! 저번에도 느꼈지만 왠지모르게 신선한느낌의 문체네요! 왠지 딱 제취향인듯... 되게 재미난데 왜 댓글이 없을까나...잘보고가요! 다음화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