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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저는 어떻해야 하죠? " " 루크... 내가 듣기론 유리치는 렘므에서의 탈출을 시도 한다고 들었다. 아무래도 렘므에서는 버틸수 없다는 판단하에 내린 결정일거야 그 사이 너는 나를 도와 우리 원 종족을 통합해 내야 한다. 우리 종 족이 그깟 쥐새.끼 같은 놈에 의해 분열됬다는 것이 치욕적이지만 이겨내**다. 우리는 이겨내야해 " 루크...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5 [2]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2.03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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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으시오 " 프란츠는 폰티나 공작에게 자리를 권했다. 둘은 앉은체 아무말도 없이 서로를 응시하고 있었다. 이때 하인이 문을 열면서 말했다. " 저... 차 준비 할까요? " 프란츠가 말했다. " 그렇게 하도록. 폰티나 공작, 보고서는 보았겠죠? 무슨 잘못된 점이 있습니까? " " 후훗.. 보고서에 왠 전설이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4 [1]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2.02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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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례하군요. 처음보는 상대를 이렇게 무시하고 업신여기다니 " 막시민은 귀찮다는 듯 귀를 후벼팠다. " 뭐, 난 겉으로 보이는 사실을 얘기했을 뿐이야. 땅밑인 현실을 말해준다는 것이 업신 여기는 거라 고 머라하는 당신의 언사에 모순이있는 것이 아닌가? " " 뭐야?? " 여자는 매우 화가난 표정이였다. 지켈이 여자에게 말했...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3 [2]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30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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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악 갈분구한다는 외치기가 떴길래 무작정 따라간 갈래~ 이거, 다른케릭으로 해봤다는 통탑그자체잖아...??ㄱ-??? 하긴 텔즈가 뭐그렇지...구시렁구시렁... 나는 경험으로 알수있다...이제 나오는 것은 안녕디지몬...? 우리 시껌댕 스팀이 알죠? 이님이름어디갔지? 이님이름어디갔지 2 ...소설 갈래, 폰티악. [5]네냐플 갈래귀 2011.01.28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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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차, 아바마마를 뵙고 싶어하는 분이 있답니다 " 이자크는 제니에오르를 사랑스럽게 보며 말했다. " 오를란느 공자님이 랍니다. " 메르제베드는 공자라는 말을듣고 화를 냈다. " 그 공자라는 분 매우 무엄한 분 이구나. 연통없이 제니를 불쑥찾아온거보니. " " 아닙니다. 무슨 사연이 있어 보였습니다. " 메르제베드는 눈을 휘동그레 뜨며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2 [2]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8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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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는 프란츠를 보며 말했다. " 제가 가나폴리의 여러 유적과 그리고 남겨진 문헌을 토대로 연구하고 캐낸결과, 그들의 문자를 어 느정도 까지는 해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책을 꺼내며 말했다. " 근데 어느날 네냐플의 포도원을 뒤지던 중, 이 책을 발견해 냈습니다. 이름이... 소멸의 기원이라고 적힌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1 [2]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7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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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아이들]3편-1장 (만남) "이봐...정신차려봐.." 어둠속에서 들리는 목소리... "이엔 맞지?" 누군가가 내이름을 불른다... "이러면 골란한데...." "이엔시아드...정신차려봐.." 환청인가 아니면 꿈인가. "누,누구야?" 잠결같은목소리로 입을열었다. 그러자 들려오는 소리.. "이제정신이좀드나?" 그말을듣고난뒤 눈을떠보니 어둠속에갇혀있엇다. 그리고...소설 †"시간의 아이들"† 3편 [4]네냐플 〃슬픔〃 2011.01.27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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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그래, 어디에있다냐? " 히스파니에는 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다가 말했다. " 저,... 남부 어느 숲속에서 사라졌습니다. " 카텔로스는 머리를 긁적였다. " 어딘지는 대강 알겠군 ... 아, 프란츠 자네 뭐 알아낸것이 있는가? " 프란츠는 히스파니에를 보며 말했다. " 알아낸것은 없는데... 요즘 로젠버그 관문에 아노마라드로 입국...소설 [Moonlight of High hill]-30 [1]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6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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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 짐덩이들 여기까지 데리고 왔다고??? " 막시민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서 있다가 주저앉으며 " 아이고... " 루시안은 막시민을 보며 말했다. " 우리가 왜 짐덩이야? " " 아.. 그거야 에휴 됬다 됬어 " 막시민은 조슈아를 보며 말했다. " 이제 어디로 갈꺼야 ? " 조슈아는 막시민에게 속삭이듯 말했다. " 음....소설 [Moonlight of high hill]-29 [2]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1.01.24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