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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세이트라이브(S.Fribe) - 1

네냐플 강츄。 2011-02-04 19:18 616
강츄。님의 작성글 2 신고

이것은.. 제 자작소설이라고는 하나 테일즈위버를 생각하며 쓴 소설이라 어떨지는 모르겠군녀 ㅋ. 하지만, 테일즈위버에 나오는 그런 마을들이 있거나 한건 아니니깐.. 현재, 여기 나오는 캐릭 그림 그리는 중인데 멋있군녀 ㄷㄷ 테일즈위버의 새캐릭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 그러면, 잠시동안끊은 제가 다시 돌아올지도 ㅋ 그림은 나중에 올릴게요.. 근데, 타블렛이 없어서 손으로 그리는데 ㅋ 사진으로 찍으면 잘보일려나 ㅋ  빠른 시일내에 타블렛을 구하는거임!

산속의 늑대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소설로 전체적인 배경은 중세시대 정도로 보이며, 귀족들과 여러 종족들의 이야기입니다. 일족이 모두 죽고 혼자 살아남은 늑대인간(주인공)이 인간들이랑 어울려다니며 일어나는 사건들.

에피소드 1 : Sacred Devil

 

하늘이라는 이름 아래에 만들어진 생명들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무수히 많았다. 그리고, 그 많은 종족 중 하나인 인간들은 하늘 아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위해 힘썼다. 하지만, 그것은 미약한 인간의 힘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너무나도 높은 곳과도 같았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않았고, 그럴수록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그들의 욕망은 그런 그들을 더욱 더 몰아붙였다.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그들은 끝없이 만들어진 모든 것을 파괴했고, 또 인간들은 절대 범접할 수 없는 그들만이 지닌다는 생산적인 활동마저 해왔다. 그리고, 그렇게 미약한 힘을 지닌 인간들의 부폐한 행동들은 건드려서는 안될 자연마저도 파괴해갔다. 그런 후에도 인간들의 마음속을 지배하는 것은 욕망이라는 한 단어 뿐, 그곳에 살고있던 그 어떤 종족들이 피해를 보든 상관하지 않았다. 그렇게, 인간들의 발달된 문명에도 밝혀지지 않은 많은 것들을 찾기 위해 악행을 저질렀고, 어둠속에서 사라져가는 자신들의 터전을 지켜보던 발견되지 않은 우리 종족들은 분노와 증오의 눈빛을 머금어 가고있었다. 하지만, 우리들은 하늘의 뜻을 거역할 수 없었다. 애석하게도 하늘은 인간들과는 달리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있는 자비라는 감정을 극도로 심화시켜 그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게 만들 뿐이였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런 우리들의 자비를 무시한 채, 계속해서 그들의 욕망을 채워나가기 위해 아무런 죄도 없는 우리들을 궁지로 몰아넣게 되었다. 그렇게, 자신들의 일족이 죽어가면서도 우리들은 인간들에게 아무런 해도 입히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자들마저 죽여나갔지만, 인간들은 어둠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알지못했고, 마음 가득히 자리잡고 있는 욕망에 의해서만 통제될 뿐이였다. 그렇게, 수 많은 일족들이 죽어나갔음에도 우리들은 하늘의 뜻과도 같다고 생각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따를 뿐이였다. 강자는 약자에게 배려를 할 줄 알아**다는 것.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들 또한 하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인간들에게 죽는 것이 우리들의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하늘에 대한 강한 의문을 품어갔다. 하지만, 그에 대한 하늘의 답은 없었다.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 믿어오던 그들에게는 크나큰 배신감마저 들 정도로 운명이 고달프다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운명을 바꾸기위해서, 자신들을 죽이려고 들어오는 인간들에게 대항하려는 의지를 다지려고 했지만, 그땐 이미 때가 너무 늦은 후 였다. 죽어나간 동료만큼이나 살아있는 동료들의 정신마저 이상해져가기 시작한 것이였다. 결국에는 인간들은 누구를 죽이는 것인지도 모른 채 우리들은 점점 죽어나갔다. 인간들의 단순한 욕망에 의해서 한명 한명 붉은 눈물들을 흘리며 운명에 대한 증오를 품은 채 죽어나갔다.

 

"인간들은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고있는 욕망에 의해 조종되는 생물일 뿐이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일 뿐이지만, 그들은 뻗어준 손을 잡아주지 않는다."

 

인간들의 욕망 하나에 내가 살아가는 터전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나의 집과 나의 형제들마저 더이상 이곳에 존재하는 생물이 아닌게 되어버렸다. 아름답게 빛나는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동료들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무참히 피를 흘리며 쓰러져갔고, 원망과 증오의 감정을 품으면서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살아남았고, 인간들이 그토록이나 원하는 것들을 알아보기 위해서 그들에게로 접근해갔다. 그들과도 닮았으면서도 닮지않은 존재. 닮은 모습은 그들이 우리 종족들이 어떤 생물들인지 알아** 못하게 해주었다. 그렇기에, 그들은 누군가의 도움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는 미개한 생물체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나는 이곳에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건가?"

 

인간들의 욕망에 의한 증오와 멸시는 우리에게서만 나타난 것이 아니였다. 그 외에도 인간들은 신화로만 알려지고 불려지는 그들 또한 인간들에 대한 강한 반발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만큼 인간들이 행해왔던 행동들은 그들이 살아생전 해온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최악의 일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체 댓글 :
2
  • 티치엘
    네냐플 Love퍼플
    2011.02.28
    쫌 빽빽하긴 해용 ㅎㅎ;;그래도 내용은 디게좋은뎁;;
  • 나야트레이
    하이아칸 세이렌의노래
    2011.02.04
    너무 빽빽해요. 좀 넉넉하게 하시고 문단으로 하셔야죠 읽지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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