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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플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 소설방인가요? 여러분들 생각을 하니 마음이 찡 하더라구요.. 다시 컴백하신 나야트래이드씨.. 프린스씨.. 그리고 여전히 우리 소설방을 이끌어가시는 소설의 황태자 여자친구이신 찬연씨와 부케인 카르시에나씨.. 카르시엔씨가 없으니까 카르시에나씨가 대신 이끌어 가는 기분이 들어요.소설 횡~ 하던 소설방이 기쁨으로 가득찰날.. [2]네냐플 Love퍼플 2008.10.19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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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씨는 제 꺼에요! 며칠 안대서 저한테 *** 필요하면 말씀하라고 했거든요? ㅋㅋ 카르씨는 내사랑~ 언제나 당신을 기억하고 있을게요.. 전 카르씨 소설 1편부터 나왓을때 댓글달려했는데 컴터가 맛가서 ㅠ 찬연씨한테 댓글 싸움은 졌을지 모르지만..! 사랑은 지지 않아요!! 난 영원토록 카르씨만을 사랑할거에요! 카르씨소설 찬연씨 한테 질수없삼! [3]네냐플 Love퍼플 2008.09.21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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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오랜만에 들어오는 소설방인가요?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적어서 퍼플이는 슬퍼요 ㅠㅠ 이거 완전 매직 스토리인가? 카르씨의 운명은? 제목이 중3답지않게 너무 유치하지만 서도요 카르씨 너무 보고싶어요. 찬연씨 아니지.. 이제 새롭게 Come Back 하신 카르시에나씨~<<비슷하다;; 그런데 아직도 모습을 감추고 계신데.. 요세 사람들이소설 카르씨의 운명은?? [2]네냐플 Love퍼플 2008.09.15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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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플입니다.. 와 생존 처음써보는 공포소설을 한번써보네요 ^^ 그런데 모녀는 재미없었나봐요.. 사람들이 댓글을 2개달아주셧어요.. 강의아이들님은 재가 쓴 퍼플이의 비밀을 안읽으셧나봐요.. 중지됫는데.. 그리고 테로어드님은 The end 라고 적어놨는데 필독해라는거있죠??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차고가있었던 댓글이었지만소설 죽음의서[1] 책의주인네냐플 Love퍼플 2008.08.26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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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왔다.." 저녁 9시가 다 되갈 무렵 엄마는 어마어마한 짐을 챙기고 돌아오셨다.. "뭘 이렇게 많이 사오셨어요..?" "휴.. 살게 너무 많더구나.. 그래서 짐이 이렇게 잔뜩 생겼다.." "다 뭐에요..?" "먹을 거리.. 간식은 조금 많고 아침 저녁을 때울 야채랑 육류 육류는 조금 뿐이다.." "휴.. 그러세요..?" "왜그러니..?"소설 모녀… 2화 통곡 [2]네냐플 Love퍼플 2008.08.20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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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아 일어나..!" 아침부터 시작되는 엄마의 끝도없는 잔소리는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우움.. 엄마 나 5분만더.." "안돼! 학교에 지각하면 엄마채면은 어떻게 되겠니..?" "아..정말.." "뭐??" "아 알겠어요.." 난 평소와 같이 온같 투정은 다 부리며 화장실로 직행.. 난 정말 싫었다.. 엄마가..소설 모녀… 1화 발견네냐플 Love퍼플 2008.08.20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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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시작한 보리스.. 그런데 그에게는 무기라는게 없었다.. 셰도우 플로잉은 단도를 가지고있었고 보리스는 무기는 없고 오직 맨주먹과 발 뿐이었다.. 보리스는 생각을 하였다.. 어떻게 하면 무기를 구할수 있을까 말이다.. 그런데..! 그때 마을주민이 너클을 가지고 왔다. 그러고는 보리스에게 던지려고할때 외쳤다. "이건 우리 마을의 유품이오! 잘쓰시길 바라오!" ...소설 영혼만의 세계。동료 [5]네냐플 Love퍼플 2008.08.10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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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가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무려 6명(2개는 1명이 보냈쪄요.)이나 저에게 댓글을 다셨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강의 아이들씨. 재가 쓰는걸 잘 보고 평글도 많이 넣어주셔요. 님 소설 정말 실감 나고 재밌는데 평글까지 넣으면 책으로 만드셔서 내도 될듯 ^^ 이야기 스타트!소설 영혼만의 세계。2화 셰도우 [5]네냐플 Love퍼플 2008.08.08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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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만의 세계 1화 -수련- "음.. 악의 영혼만 물리쳐 준다면 우리는 상관없습니다." "그 악의 영혼은 어디에있지??" "가끔 우리마을을 뒤엎고가지요.. 하지만 그때는 최소의 방법인 방어를하여 막기만하죠.." "내가 그악의 영혼을..!" [퍼억!] 루시퍼가 눈을 찡그리며 지팡이로 보리스의 머리를 후려쳤다. 보리스는 눈을 꼭소설 영혼만의 세계。1화 수련 [7]네냐플 Love퍼플 2008.08.06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