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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크는 침울하게 앉아있었다. " 베른... " 선장은 모자를 벗어 배에 갔다대더니 두손을 모아 묵념을 했다. 그리고 나서 루크를 향해 말했다. " 이 방은 이 분의 장례를 위해 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고인의 명복을 빌지요 " 베르나르는 선장을 보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 감사합니다... " 선장이 나가고 일동은 모두 침울하게 앉아있었다. " ...
    베스트 월광[月光]의 무구[畝丘] -15 [4]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0.12.25 990
  • - 폰티나 공작의 성 " 공작에게 비취반지 장원에서 왔다고 전해주게 " 히스파니에는 말에서 내리며 성내의 하인에게 지시했다. 하인은 접견실로 가있으라고 말해주었고 히스파니에는 성 2층에있는 접견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 오, 어서오십시오. 프란츠 폰 아르님 공작님의 숙부 히스파니에 영감님. " 문을열고 들어오는 폰티나 공작은 활짝 웃으며 히
    소설 월광[月光]의 무구[畝丘]- 14 [1]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0.12.24 550
  • " 무슨 군 사령부가 이렇게 호사스럽데? " 카텔로스는 빈정거리며 3층으로 가는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 응접실이... 여기군 " 카텔로스는 응접실이라고 쓰여있는 문을 열었다. 안에는 히스파니에와 프란츠가 앉아 차를 마시고 있었다. " 오, 자네도 왔군 카텔로스 " 프란츠는 찻잔을 내려놓고 앉으라고 손짓을 하였다. " 근데 여기 있는 이유는 뭐...
    소설 월광[月光]의 무구[畝丘] - 13 [2]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0.12.22 628
  • 석조로 지어진 건물의 정문에 아노마라드 국기가 쌍으로 걸려있다. 카텔로스는 그 앞에서 투덜대며 머리를 긁적인다. " 아 나참 이게 왠 날벼락이야... 기껏 이몸이 와줬건만... " " 아니 이게 누군가? 카텔로스, 아니 할라딘 바르밧이 아닌가? " 카텔로스는 고개를 돌려 한 늙은 신사를 바라보았다. 신사는 활짝웃으며 지팡이를 살짝들어 인사를 건낸...
    소설 월광[月光]의 무구[畝丘] -12 [1]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0.12.20 526
  • 소집 회의가 파 하고 왕궁정원에 남은 일부 귀족들이 남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 아무래도... 폰티나 공작 가문이 아르님 가문을 완전히 제거하려는 계획일 듯 싶은데요... " " 그렇다고 아르님 가문이 어떻게 역적행위를 했다 증명할수 있겠소? " " 그들은 최고의 권력을 가진 가문입니다. 아무리 아르님 가문이라해도 ... " " ...
    소설 월광[月光]의 무구[畝丘] -11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0.12.17 511
  • -켈티카 왕궁 정원 " 오! 케이레스의 영주 카텔로스 드 바르밧님께서 왠일이십니까? 그전까지는 정계에 관심도 없어하 셨으면서? " 사막에서 온 듯 터번을 쓰고 로브를 걸친 사내는 인상을 쓰며 말했다. " 너 따위 인간 때문에 켈티카에 온 건 아니니깐 저리 ** " " 진정하세요. 일국의 재상에게 그런말을 써도 되겠습니까? " " 흥 폰티나
    소설 월광[月光]의 무구[畝丘] -10 [1]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0.12.16 554
  • " 자자, 상황정리를 해보죠 " 베르나르가 말했다. " 뭔 상황정리? " 전원 모두 베르나르를 쳐다보았다. " 그러니깐... 금색머리와 파란색 생머리 군들은 나의 친구 루크의 친구들인가요? " 루시안과 보리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 그러니깐... 우리 모두 친구란 얘기인가요? 하하핫... " 루시안이 해맑게 웃으
    소설 월광[月光]의 무구[畝丘]] - 9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0.12.09 606
  • " 왜... 왜요? 공자님? 흐흐흐흐... " 베르나르는 일어나서 체념을 한 듯 고개를 저었다. " 아후... 너도참 질린다 질려 내가 먼저 떠나거든 출발하라고 그렇게 말해도 안듣더만.... 결국은 탔 구나" " 이제 둘이 되었구나 베르나르 그럼 즐거운 여행하길바래~ " 루크는 능청스럽게 웃으며 말하곤 복도 끝으로 사라졌다. " 아씨 너 때
    소설 월광[月光]의 무구[畝丘] - 8 [1]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0.12.07 638
  • ' 워렐? 아이야 너의 아버지가 혹히 유리치니? ' ' 네... 아저씨는 어떻게 저의 아버지 이름을 아세요? ' ' 하나만 더 물어보자 너의 어머니가 르븐잔이고? ' ' 네, 아저씨 뭐에요? 어떻게 저의 부모님 이름을 아시죠? ' ' 오오.... 르븐잔의 아들이라니... 이건 엄청난 우연이군 넌 어떻게 해서 그 설원을 떠돌고 있었지? ...
    소설 월광[月光]의 무구[畝丘] - 7 [1]
    네냐플 유흥의꿈나무 2010.12.05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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