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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 회의가 파 하고 왕궁정원에 남은 일부 귀족들이 남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 아무래도... 폰티나 공작 가문이 아르님 가문을 완전히 제거하려는 계획일 듯 싶은데요... "
" 그렇다고 아르님 가문이 어떻게 역적행위를 했다 증명할수 있겠소? "
" 그들은 최고의 권력을 가진 가문입니다. 아무리 아르님 가문이라해도 ... "
" 아니, 아르님가문이 신 아노마라드 왕국을 새우는데 얼마나 많은 공헌을 했는데 왜 그런 역적질을
시도하겠소 ? 자신이 세우는데 힘을 보탠나라를 자신의 힘으로 무너뜨리려 한다? 허...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잖소. "
묵언을 하고 대화를 듣기만 하고있던 사내가 말했다.
" 혹, 그거아시오? 공화파가 켈티카를 점령했던 10년... 그 동안 귀족이면 재산을 빼았었던 공화파가
자신의 영토안에 있는 아르님 가문을 건들지 않았소 왜, 그들은 귀족인 그를 건들지도 않았을까....
의문이 들지 않소이까? "
아르님가문을 비호하는 발언을하던 귀족이 아무말도 못하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기만했다.
" 의미없는 토론이오 "
강피르 자작이 말했다.
" 무슨 말이오? 강피르 자작? "
" 폰티나의 **건 국왕전하의 **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토론이오, 조사하면 누군가 파놓은 함정에
빠져들거나 아님 정말로 무죄로 풀려나던지 "
강피르 자작 뒤에 있던 벨노어 백작이 웃으며 말했다.
" 하하하... 저는 아르님가문이 그런짓을 안했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 그나저나 오늘 처음보는 귀족
이 있지 않았소? 음... 이름이 카텔로스 드 바르밧? 게다가 백작이라는 작위까지 가지고 있다니... "
" 음... 이름은 아노마라드풍인데... 성은 사막출신 쪽 냄새가 나는군요... 게다가 얼굴도 거무 잡잡했
습니다. "
강피르는 팔짱을 풀며 말했다.
" 4년전 케이레스 스텝지역에 있는 작은 도시 르-클레지오에 민간인 폭동이 일어난적 있소. 처
음에는 그곳 영주에게 통제권을 맡겼으나 얼마 가지않아 르-클레지오에서 일어난 폭동은 주변지역
까지 번져 나갔었소. 그리고 원군을 요청하는 편지를 받은 후 5일뒤 그곳 영주의 피살 소식이 전해
져 왔소. 분노하신 국왕전하의 명을 받고 나는 군을 이끌고 토벌에 나섰었소. 근데 가보니 폭동은 일
어난 흔적은 있었으나 폭도로 보이는 무리들도 발견되지 않았소. 결국 탐문을 하여 조사한 결과 한
용감하고 대담한 사내가 이 지역의 모든 폭동을 잠재웠다 라고 하였소 그리고 그곳 주민들은 횡포도
없고 착취를 하지 않는 그를 영주로 모시고 있다고 말했었소. 나는 국왕에게 그일을 알렸고 국왕전
하는 오로지 그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를 그곳을 통치하는 영주로 임명했던 것이요 , 물론 왕궁에 나
아가서 작위를 받는 의식을 건너 띄우면서 까지 말이오. 게다가 이름까지 하사하셨지 국왕은 그곳의
민심을 보고 한번에 알았던 거요. 그자는 **않아도 신뢰가 간다고 그가 바로 카텔로스 드 바르밧이
요. 기사들 사이에서는 세례의식 없이 기사의 이름을 받았다하여 케이레스의 야수, 또는 야만인이라
부르기도 하지요 "
벨노어 백작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그는 어디 출신일까요? "
" 아마 레코르다블지역에서 온 용병 나부랭이 였겠지요. 세례를 건너뛰다니...쯧쯧 "
한 귀족이 인상을 쓰며 말했다.
강피르 자작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 자 그럼 저는 이만 일어나지요.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그럼 두번째 소집인 보름 후에 뵙도록 하지
요. "
기사 복장의 강피르 자작은 웃으며 밖으로 나오며 혼자 중얼거렸다.
" 속물들... "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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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 다음화에대한 예상좀 해서 댓글에 달아주십쇼! 왜나고요?
아이디어 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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