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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렐? 아이야 너의 아버지가 혹히 유리치니? '
' 네... 아저씨는 어떻게 저의 아버지 이름을 아세요? '
' 하나만 더 물어보자 너의 어머니가 르븐잔이고? '
' 네, 아저씨 뭐에요? 어떻게 저의 부모님 이름을 아시죠? '
' 오오.... 르븐잔의 아들이라니... 이건 엄청난 우연이군 넌 어떻게 해서 그 설원을 떠돌고 있었지? '
루크는 경계심이 가득한 얼굴로 아무말도 하지않고 시고누를 바라만 보았다.
' 아이야, 나는 너의 어머니인 르븐잔의 사촌오빠란다. '
' 네? 저의 어머니는 친척이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
' 너의 어머니가? 그건 거짓말이란다. '
' 저의 어머니는 거짓말따윈 하지 않아요. '
시고누는 체념한 듯 한숨을 쉬고 말했다.
' 그래, 그럼 나를 편하게 형이라 부르렴, '
' 에? 누가봐도 아저씨인데 무슨... '
' 그래그래... 너 편한대로 부르렴 춥겠다. 우선 들어가서 얘기하자. '
" 아저씨와 나는 그렇게 만나게 됬어. "
" 레이크의 모략으로... 죽을위기에 처했었군요. "
" 레이크는 그때 나에게 너무 큰 실수를 했었어. 나를 설원에 버리고 간 댓가가 너무나 혹독했었지 "
루크는 조금 기분이 풀린 듯 얼굴에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 산스루행 배가 곳있으면 출발합니다!! 어서 타주세요! "
부둣가에서 들려오는 소리였다. 루크는 짐을 챙겨들고 일어섰다.
" 그럼 뒤처리를 부탁해 베른! "
" 네 다녀오십시오! 도련님 "
루크는 부두가로 달려가 배를 탔고 베른은 뒤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루크가 배를 탄지 얼마되지
않아 배는 출항을 했고 배가 출발하는지도 모르는 루크는 광활한 바다에서 눈을 때지 못했다.
" 루크군? "
루크는 자기의 이름을 부르길래 옆을 봤더니 놀라 넘어질뻔했다.
" 안녕? 하하하하... 나도 마침 산스루로 갈라고 뭐 관광겸? "
루크는 베르나르의 능청스러운 표정을 견뎌낼 수 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 아, 그렇군요? 그럼 저를 이제 아는척 해주지 말아주시지요? 공자님 "
" 쉿! 공자라는 말 함부러 떠벌리지마 "
" 그럼 공자님보고 공자님이라 그러지 뭐라그럴까요? 공.자.님 "
" 아씨... 너 몇살이야? 나보다 어리지? 나 올해 24살이거든? 그러니 나보고 형이라고해 그냥 베르형
이라고 "
" 나보다 2살이 많으시군요? 렘므에는 두 살차이는 종이장과 같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공자님 "
" 그럼... 생각해보고.... .... .... 엿먹어 "
" 아 그럼 아는 척 하지 말아주시죠? "
" 알았어 알았어... 친구 친구하면되자나 "
루크는 아주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고마워 나의 친구 베르나르 날 따라 다니지 않으면 진정한 나의 친구가 될꺼야. "
" 뭐...뭐?? "
루크는 갑판에서 선실쪽으로 향했다. 베르나르는 잠시 멍때리다가 쫒아갔다.
" 이... 이봐! 루크 아 나도 물론 관광이 목적이지만 혼자보단 둘이 하는게 훨씬 재미있지 않아? "
루크는 눈을 게슴츠레 하고선 말했다.
" 아오스딩이라는 자는? "
베르나르는 머리를 긁적였다.
" 아... 뭐, 내가 아... 따돌린거지 뭐 하하하하하하.... "
" 그런 너를 어떻게 믿고 동행을할까? "
" 에?.... "
루크는 베르나르가 잠시 딴 생각을 한 틈을타 걸어갔다. 베르나르는 또 루크를 쫒아가 말했다.
" 제발 나랑 같이 다녀 주라 응? 제발~~ "
툭, 베르나르가 무엇에 부디쳤다. 베르나르는 에이씨 뭐야라는 소리와 함께 부딧친 사람의 얼굴을
보고서는 기겁을하며 뒤로 자빠졌다.
" 허..헉!! 너.. 이배에 있을리가 없을텐데?? "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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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에 x를 쳐놓은거는 욕같은거니 상상을하며...;;ㅋㅋㅋㅋㅋ [ㅈ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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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마시멜로∂2010.12.06뭐...뭐죠이건! 베르나르님...알다가도 모르겠군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