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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으 충분했다. 15일 후의 계약....4월 26일, 용병 둘, 부둣가 항구…하는 생각이 여전히 머리를 맴돌았고, 앞으로의 계획도 생각해 보았다. '일단 15일 후의 만남에서 바로 출발 준비를 해야 하니까.' 별의별 생각을 해내고 짜내고 이어 붙여서 그럴 듯한 게획을 만들고 있던 란지에는 일단 숙소로 들어갔다. "스케줄이나 정리해 볼까. 아니, 이걸 스
    소설 『Bloody Christmas』(2)성사를 위하여 [1]
    네냐플 『혼원일기』 2009.05.24 1025
  • 그날 밤의 사건 이후로 로젠크란츠 가의 소년은 주위를 경계해야 했다. "기분 전환이나 시킬 겸에 바람이나 쐬고 올까." 로젠크란츠 가의 란지에 로젠크란츠는 바람을 쐰다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한 술집으로 들어갔다. "어이, 란지에 또 온거야?" "네." 란지에는 포도주를 한 잔 시키더니, 누군가 오기만을 기다리듯 입구를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소설 『Bloody Christmas』(1)주막의 분위기 [1]
    네냐플 『혼원일기』 2009.05.23 515
  • 눈발이 휘몰아쳤다. 어쩐지 그날 따라 그렇겠지 하며 한 소년은 걸어갔다. 소년은 어제나 말이 없었다. 지나가던 상대와 부딪혀도, 누군가가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와도 흘끗 쳐다보거나 그냥 지나치기만 할 뿐, 상대는 하지 않았다. 소년은 사거리를 돌아 미로처럼 얽힌 골목을 가로지를 즈음, 소년의 걸음은 빨라졌다. 소년은 혼자 걷고 있었다. 그가 무엇을 하...
    소설 『Bloody Christmas』- 프롤로그.그날의 밤 [2]
    네냐플 『혼원일기』 2009.05.23 625
  • "어?" 문득 인기척이 느껴졌다. 뒤를 돌아보았으나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이상하다.. 환청인가.) -네냐플 내 애니 관- "어?" "응?" 마찬가지였다. 둘 다 인기척을 느꼈다. 그러나, 뒤는 자기 동료들 외의 사람은 없었다. "거 참." "유령인가...?" -네냐플 외 그라운드- "......?" "뭐야.."
    소설 네냐플적응기‥˝(5).평온
    네냐플 『혼원일기』 2009.05.05 569
  • 추신)전편 읽어보니까 루시안이 본의 아니게 악역으로 설정되었더라구요..;; "야 어제 그 이야기 들었어?" "무슨 이야기?" "그거.. 검술 수업장을 발칵 뒤집힌 그 소녀랑 아는 사이래!" "엥.. 누가..?" "1학년 4반 보리스." 루시안은 보리스를 삐질한 표정으로 돌아보며 말했다. "보리스, 전 네냐플에 쫙 퍼졋는데? 소문이.." "
    소설 네냐플적응기‥˝(4).기분나쁜 일 [1]
    네냐플 『혼원일기』 2009.03.28 507
  • 추신)지금 야구 보면서 하느라 ...좀 집중이 안되네요..ㅋㅋ 보리스가 나야트레이를 멍하니 보는 동안 루시안은 둘을 번갈아 보고 있었다. "뭐야? 둘, 어떻게 아는 사이지?" "그건 말 못해." 나야트레이가 루시안을 보더니 말했다. "동료인가.." 조슈아와 막시민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나야트레이를 보고 눈을 흘겼다. "뭐야, 보리스. 무슨 사이냐?" ".....
    소설 네냐플적응기‥˝ (3).전투 [3]
    네냐플 『혼원일기』 2009.03.22 533
  • 추신) 요즘 시간이 없네요;; 오늘은 짧게. "뭐야!" "수리검?" 탁... 목건을 휘둘러 수리검을 쳐내는 순간,루시안은 강한 충격이 전해졌다. "큭!" 그러더니 멀쩡하던 목검은 괴상한 소리를 내며 부서져 버렸다. 루시안은 소스라치게 놀랐고,보리스는 눈을 크게 떴다. "저..저런..." 타닥. 한 바퀴를 돌아 땅에 착지한 것은 어느
    소설 네냐플적응기‥˝ (2).나야트레이 [2]
    네냐플 『혼원일기』 2009.03.15 612
  • 수업종이 울렸다. "야.. 수업이야.." 복도를 뛰어가는 소리가 경쾌하게까지 들리는 그런 날이었다. "오호~ 오늘 날씨 좋은데..?" "야외수업 한 번 하면 좋은 날씨다.." "몽상은 그만하고.. 책이나 피시지..?" 막시민은 아직도 잠이 덜 깼는지 책에 얼굴을 파묻고 자고 있었다. "걸리면 죽을 텐데...." "자.. 마법 교과서 32쪽..
    소설 네냐플적응기‥˝ (1).무언가 [5]
    네냐플 『혼원일기』 2009.03.14 553
  • 재미로 엘티보에서 아이스 젤리삐 잡다가 우연히 얻은 改-골드 로브. 내가 운이 좋은 건가 아니면 그냥 아이시젤리삐한텐 쉽게 나오는 건가.... 친구라는 Sheak It들이 改-골드로브좀 사달라고 했더니 나더러 찐빵이라네.. 똥 덩어리들... 사실분연락 ㅋ
    소설 改-골드 로브 사건 [2]
    네냐플 『혼원일기』 2009.03.13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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