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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종이 울렸다.
"야.. 수업이야.."
복도를 뛰어가는 소리가 경쾌하게까지 들리는 그런 날이었다.
"오호~ 오늘 날씨 좋은데..?"
"야외수업 한 번 하면 좋은 날씨다.."
"몽상은 그만하고.. 책이나 피시지..?"
막시민은 아직도 잠이 덜 깼는지 책에 얼굴을 파묻고 자고 있었다.
"걸리면 죽을 텐데...."
"자.. 마법 교과서 32쪽..."
강의가 배경음악처럼 깔렸다.
'맨날 저래. 저런 수업은 뭐하러.. 맨날 재잘재잘 조잘조잘.'
보리스도 조금은 질리는지 책상 아래로 무언가를 접고 있었다.
".....그러므로 수업을 마친다."
길고 긴 수업이 끝났다. 그리고 교사의 말이 이어졌다.
"다음 시간은 검술이니 그라운드로 나가. 검술 교사가 기다리고 있을 테니."
"억! 호랑이 선생님 차례!"
루시안이 절망하며 외쳤다.
"몸 좀 풀겠군.."
"넌 검술 시간의 공포의 대상이야. 보리스."
잠시의 쉬는 시간이 주어졌다.
"조..좀 일어나.. 막군.."
"............"
루시안이 장난스럽게 금화 두개를 던졌다.
"...!!!"
"헉! 일어낫어!!"
"거 봐~ 이러면 된댔지!"
"허..참.."
데엥----
다시 수업종이 울렸다.
"오라.. 검술 시간이구나"
다른 학생이 말했다.
-그라운드 내의 검술 수업장-
"오늘은 전체 대련을 해 보겠다."
조슈아가 보리스를 힐끗 보더니,
"승패는 뻔하군."
"맞아, 보리스가 다 이기겠지.."
"뭐? 누군진 몰라도 .."
아무것도 모르는 옆반 학생이 외쳤다.
"... 날 이길 순 없어!!"
"......"
'공동 수업인가... 3,4 반이..'
"이거 귀찮은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련을 시작한다! 시작!"
루시안-예선 탈락.
조슈아-에선 2차 탈락.
막시민-준결승 기권패.
보리스-결승 진출.
"자.. 보리스 대 메르데르"
"어랏.. 쟤는 누구지.."
"몰라.전학?"
따닥!
"오, 보리스 공격을 막네!"
"예상 외로 다르군."
그러나
딱!따닥! 따닥! 와지직!
"....... 헉."
"역시.. 졌어.."
"보리스 승리!"
".....음."
"다음 시간으 뭐죠?"
"좋은 질문이다."
그 때, 누군가 들어오며 외쳤다.
"모두 피해!"
천장을 무언가 빠른 속도로 타고 올라가다가 뛰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쉬릭!
창문을 깨고 수리검 2개가 날아왔다.
네냐플적응기 (1).무언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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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프롤로그를 끝내고 1화를 탄생시킨 일기!
그리고.. 일진님!(특수문자 기억 못했습니다 죄송)
내용이 짧다고 하셨죠?
일진님이 보신건 프롤로그여서 좀 짧게 했죠.
지금 부턴 좀 길어질거에요~
그럼 ㄳㄳ~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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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쥬앙페소아2009.03.15와지직이라는 표현 혹시 조슈아의 머리가?ㄷㄷ; -
네냐플 youkill호욱2009.03.14샤를님 큰일날 소리 하시네요 죄송하셔야될것같야요 제리님은 대화많은소설로 일어나신 분입니다 -
네냐플 『샤를』로드★2009.03.14너무 뻐기면서 충고햇다고 생각하면 죄송합니다 ㅋ -
네냐플 『샤를』로드★2009.03.14그리고 대화글이 너무 많네요. 아참 빠진것도 있는데 스토리가 너무 진도가 팍팍나가서 언제 또다른 전개를 할지 고민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짧은 아이디어라도 길게 쭉뻗는게 더 효율적이에요, -
네냐플 『샤를』로드★2009.03.14길어질거라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해설이 없고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내용입니다. 베기는용감했다-스쿨 오브 나이트. 여기서 본 내용아닌가? 조금 비슷해서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