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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적응기‥˝ (3).전투

네냐플 『혼원일기』 2009-03-22 11:38 532
『혼원일기』님의 작성글 3 신고

추신)지금 야구 보면서 하느라 ...좀 집중이 안되네요..ㅋㅋ

 

 

보리스가 나야트레이를 멍하니 보는 동안 루시안은 둘을 번갈아 보고 있었다.

"뭐야? 둘, 어떻게 아는 사이지?"

"그건 말 못해."

나야트레이가 루시안을 보더니 말했다.

"동료인가.."

조슈아와 막시민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나야트레이를 보고 눈을 흘겼다.

"뭐야, 보리스. 무슨 사이냐?"

"....."

루시안은 나야트레이가 언짢은지 자꾸 귀찮게 했다.

'뭐야, 넌?"

"응?"

"무슨 사이냐고!"

주절주절..

 

휙! 사삭.

"헉!"

수리검이 바로 루시안의 얼굴 앞에 멈춰 있었다.

"시끄러워."

"켁..."

"보리스. 일단 나가."

'왜.. 무슨 일인데.."

"거북."

조슈아가 어리둥절하게 되물었다.

"거북?"

"거북, 거북이 말이야."

보리스가 얼굴이 사색이 되더니 말했다.

"에..엔피니온..?"

"맞아."

"하지만.. 분명 너랑 내가 잠자게 했는데..!"

"깨어났어."

"....."

막시민이 안경을 치켜 올렸다.

"엔피니온.. 전에 길드에서 들어본 이름인데..?"

"수배령이 있었지."

나야트레이가 모두를 돌아 보더니 말했다.

"너희는 갈거야?"

"다..당연히 가지!!!"

"그럼 가자."

밖은 말 몇 마리가 대기하고 있었다.

"하!"

 

다각 다각 다각 다각....

 

 

말을 타고 몇시간을 갔을 무렾, 어느 동굴에서 나야트레이는 멈춰섰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보..보리스 여기 음침한데..?"

나야트레이가 루시안을 돌아보더니 말했다.

"그래서 어쩔건데."

루시안은 그 자리에 멈춰섰고, 막시민은 웃음을 참았다.

루시안은 이를 갈며 생각했다.

(어우.. 재수 없어...)

그리고 한참을 가고 무슨 소리가 들렸다.

 

쿵...쿵...쿵...

"으헉!!"

나타난 것은 거북이였다.

엄청나게 큰....

 

등은 에메랄드 빛으로 번쩍이고 노란 눈은 번뜩였다.

"저..저럴 수가.."

 

(에잇.. 모르겠다.. 나 먼저 선공이다!)

 

루시안이 검을 치켜세우고 달려들었다.

"가라 크리사오르!"

"비연파!"

퍼퍼펑! 펑!

 

"크륵....."

"뭐야? 별 것도 아니네..?"

(저 나야트레이라는 녀석.. 내 실력에 놀랐나..?)

"캬아아아아악!"

"악! 살아 있었네!"

고드름이 여러 개 떨어져 내렸다.

"으아아! 살려 줘!!"

챙! 채쟁!

 

 

".... 쳇,"

"막시민."

막시민의 검은 고드름2개가 박혀 있었고, 고드름 1개는 막시민의 어깻죽지에

박혀 있었다.

 

"**.. 너 때문에 이런 꼴이냐.."

'미..미안.."

"너희가 알아서 해 봐."

그 말과 동시에 루시안은 다시 크리사오르를 뽑아들었다.

보리스는 하르페,조슈아는 소울셰이드를,나야트레이는 쿠사이를 뽑았다.

"비!"

"아이스 미사일!"

"버티컬 인피니티!"

"심!"

퍼벙- 챙! 채챙! 채챙! -카가각! 카칵!-파파파파팍!

"크윽..."

"전엔 이정도로 쓰러졌었는데.."

"강해졌어."

갑자기 엔피니온은 그 큰 덩치로 달려들더니 발길질을 했다.

"어엇!"

"저놈봐라?"

"비켜!"

뒤에서 검은 빛이 솟아오른다 싶더니 막시민이 뛰어올랐다.

"핫."

짧은 기합이었지만 섬뜩했다.

막시민의 검이 등딱지를 주욱 갈라내자 그 검은 검게 물들었다.

"죽어."

(미스트랄 블레이드.. 뽑았군...)

"뽑으면 저렇게 돼."

"인술 영!"

스르륵..스륵..

나야트레이의 분신들은 엔피니온에게 수리검을 계속 날렸다.

"크..크륵..."

"크르..."

"마무리다!!!"

보리스는 윈터러를 뽑아 들더니 엔피니온의 목덜미를 루시안과 함께 찔렀다.

"핫!"

"이얏!"

 

"키이이이익!"

기우뚱... 털썩...

 

"......."

"휴.."

"끝난 건가.."

"수고했어."

"........"

네냐플로 돌아온 일행은 나야트레이를 어디에 살게 할 고민했다.

"자.. 레이를 어디에 살게 하면 좋겠는지 고민해봐."

"학교 옆에, 버려진 기숙사 있지? 거기 어때?"

"그래."

 

그렇게 네냐플의 밤은 깊어갔다.

 

     네냐플적응기‥˝ 3.전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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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오늘은 일주일간 못 쓴 사죄(?)로

길게 썼어요! 윽 내가 봐도 너무 길다..

오늘은 특별히 전투신!

휴.. 전투신은 잘 안맞네요.. 전투신쓰면 너무 길어지죠;;

네냐플 적응기라는 이름에 맞게!

훈훈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나가보도록 하죠!

그리고전투신외의 다른 이야기도 주문(?)하시면 몇 편씩 나가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이제..

소개시간이죠 소개 해드릴게요.

 

먼저 youkill호욱 님은..

그 짧은 한마디..

  엉? 에 강한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무슨 뜻으로 쓰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전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쥬앙페소아 님~

나야 키우려고 하시면..

제가 뭐 딱히 권해드릴 건 없네요 쩝

어쨌든 나야 잘 키워보세요~

 

이 두분 덧글을 계속 써주시면 좋겠네요!

다음에도 네냐플에 적응해 나가는 일행을 만들어 내죠!

 

어떤 분이 게일상에서 란지에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셨는데..

란지에는 7화쯤에 나오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그럼 일기는 이만 물러갑니다~

 

 

 

 

전체 댓글 :
3
  • 막시민
    네냐플 youkill호욱
    2009.03.26
    에에에에에 뭐그건 프롤로그라고해도 너무짧았기에 한말이였어요 ㅋㅋㅋ 보니까 대화가 아주아주 많으시네요.. 짧디짧은 대화가.. 조금더 문장하나하나가 길었더라면..
  • 조슈아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9.03.22
    큭큭큭....나야트레이를 키우고 있지만 전 란지에는 물론이고 막시민, 이스핀, 조슈아 그밖에도 ㄷㄷㄷㄷ 여러가지를 키워요 소설땜시 ㅋ
  • 막시민
    네냐플 농약맛제리
    2009.03.22
    서술부분이 조금 단조로워요.. 저도 나름 대화많고 전투씬많은 소설의 작가인 만큼.. 그 부분만은 약간의 의식이있어서요...ㅋㅎ.. 그리고.. 길..다니..요..?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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