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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적응기‥˝(5).평온

네냐플 『혼원일기』 2009-05-05 15:07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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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문득 인기척이 느껴졌다.

뒤를 돌아보았으나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이상하다.. 환청인가.)

 

-네냐플 내 애니 관-

"어?"

"응?"

마찬가지였다.

둘 다 인기척을 느꼈다.

그러나, 뒤는 자기 동료들 외의 사람은 없었다.

"거 참."

"유령인가...?"

 

 

-네냐플 외 그라운드-

 

"......?"

"뭐야.."

나야트레이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급식종은 울렸다.

"가자."

 

-네냐플 내 급식실-

"**, 오늘 급식은 이게 뭐냐."

"전에 먹던 거에 비하면 성찬이지, 뭐."

막시민은 멍청히 조슈아를 바라보다가 대꾸했다.

"조군. 이라니 언제를 말하는거야?"

"…전에 셋이서 여행할 때."

"......."

급식은 허술한 비스킷 몇 조각에 고기 수프 등 다른 난잡한 음식이었다.

"막시민 넌 아무거나 잘 먹잖아."

"훗. 그건 그렇지."

"말구유에서 주워온 빵을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말이야."

"…지금은 아닌가보다."

"너무 남의 친절에 익숙해진 거지, 뭐."

루시안은 토마토 샐러드 엎에서 망설이는 눈치였고,

보리스는 개의치 않고 먹고 있었다.

 

 

급식이 끝난 후 빌라로 돌아가 수업에 빠진 2명-루시안과 막시민-은 거실에 드러누워

낮잠을 청했다.

"너 보면 의외로 수업에 안빠지던데, 오늘은 왜 빠졌냐?"

루시안은 반쯤 자는 듯한 목소리로 대꾸했다.

"졸려서..."

 

모든 수업이 끝나고 일행은 학원 밖으로 나가 음식점이나 생필품들을 사고

다시 들어와 파티라도 여는 둥 방 전쟁의 계책을 짠다는 둥

여러 이야기와 생각, 감정이 뒤엉켜 좋고도 난잡한 하루가 지나갔다.

그리고 그런 좋은 하루는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졌다.

한 달이 넘고, 계속.

매일 이런 날만 온다면 좋았을 것이지만 그 기대가 빗나가리란것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좋던 생활도 깨어졌다.

두 사람이 나타난 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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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이나 소설 못쓴건지 알 길이 없다...

마지막으로 쓴지가 언제더라?

어쨌든 다음 회에 란지에&이스핀 등장하고..

그 뒤로 티치엘,시벨린,클로에... 가 등장할 예정인데 아직 그럴싸한 계획은 없음..

후우... 어두운데서 쓰다보니 눈이 쑤시네...

지금 밖은 소나기가 오고... 지나치게 좋았다가 암울한 날씨네...

 

지금 25/31 이니까..

 

이제 어디를 가서 잡아볼까나..(모르고 있다.)

 

아하하하... 봄동? 수정동굴? 필라이온 던전? 페나인 숲 6쯤?

아 모르겠다 ㅎ

아시는분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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